《好运罗曼史》唤醒你恋爱细胞的经典台词BEST3
作者：沪江韩语原创翻译
来源：NAVER
2016-07-17 08:30
由柳俊烈和黄正音主演的《好运罗曼史》最后一集以自体最高收视率9.9%遗憾落幕，虽然收视率方面未能创下佳绩但是主演柳俊烈却获得了“再发现”的好评，而且细水长流的剧情发展也不同于以往韩剧，让我们回顾一下，唤醒你恋爱细胞的经典台词吧！
'운빨로맨스' 류준열과 황정음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꾼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웃고 울렸다. 두 사람의 달달했던 대사는 한 마디로 '심쿵 유발', 한동안 연애와 거리가 멀었던 이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고 사랑 중인 이들은 더욱 사랑이 충만하게 만들었다.
《好运罗曼史》柳俊烈和黄正音通过变身为世界上哪里都没有的爱情老手让观众又哭又笑。两人甜蜜的台词一句话就是“诱发心动”，唤醒了许久与恋爱没有关系的人们的恋爱细胞，让恋爱中的人们更加充满爱情。
어제방송을 끝으로 더 이상 볼 수 없는 류준열과 황정음의 애틋했던 명대사를 되짚어 봤다.
随着昨天终映，让我们回顾 一下以后都不能在看到的柳俊烈和黄正音悲痛欲绝的经典台词。
▲"당신 버그 맞아요, 이거 잡아요? 말아요?"
▲“你是BUG，这个要修复？还是算了？”
제수호는 '운빨로맨스'에서 황정음과 애틋하고 알콩달콩한 연애로 안방극장에 '러브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온몸으로 진솔한 마음을 표현했던 제수호를 궁극의 '사랑꾼'으로 등극시킨 대사가 있었다.
齐休浩《好运罗曼史》中，通过与黄正音的难舍难分及甜蜜的恋爱，为剧场带来了“LOVE病毒”。通过全身表达真诚的齐休浩最终成为“爱情老手”的台词。
바로 9회에서 심보늬를 향한 마음을 깨달았던 장면. 연애 숙맥인 제수호는 심보늬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늦게 깨달았다. 깨닫고 난 뒤에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어수룩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재는 거 없이 직진 사랑법만 아는 제수호는 새벽에 심보늬를 찾아가 박력 넘치는 고백을 전했다.
就是第九集中认识到对沈宝妮真心的场面。恋爱傻瓜齐休浩终于认识到了自己深爱着沈宝妮。认识到之后也呈现出不知该如何表达的憨傻的样子。但是不知道算计，只知道前进的齐休浩凌晨去找沈宝妮，传达了充满魄力的告白。
그는 "당신이란 여자, 아무리 더하기 빼기 해도 안 맞고 어떤 함수도 들어맞지 않아요. 버그 맞아. 내 머릿속, 내 생활, 다 헤집어 놓고 있어. 근데 그 버그, 잡고 싶지 않아. 계속 내 머릿속에 있었으면 좋겠어. 어떻게 할까요, 이거. 잡아요? 말아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他说：“你这个女人，无论怎么加减都不对，哪个函数都不适用。是BUG，将我的思想，我的生活全部搅乱。但是这个BUG，但是这个BUG我不想去修复。希望继续留在我脑里。要怎么办，这个，要修复？还是算了？”，如实的进行了告白。
▲ "이렇게 하는 건가"
▲“是这么做的吗？”
10회에서 제수호는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지만, 심보늬는 그를 계속 밀어냈다. 운이 없는 자신 때문에 혹시나 제수호에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이 들었기 때문. 이에 심보늬는 "제가 버그라고 하셨죠, 대표님 머릿속의 저. 잡으세요, 잡아서 없어버려요"라고 말한 후 그를 뒤로하고 자리를 떴다.
第十集中齐休浩虽然积极的表达了自己的真心，但是沈宝妮却一直拒绝。因为担心运气一直不好的自己会对齐休浩造成伤害。对此沈宝妮说：“我说过是BUG吧，代表，将脑中的我进行修复吧，修复后让它消失”，说完之后她转身离去。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 심보늬를 붙잡은 제수호는 울고 있는 심보늬를 보고 "이렇게 하는 건가"라고 낮게 속삭였다. 이후 그는 심보늬와 첫 키스를 나눴다.
但是并没有放弃的齐休浩跑过去抓住沈宝妮，看着流泪的她，他低声的说：“是这么做的吗？”。之后他与沈宝妮第一次接吻。
▲ "아무것도 모르는 별에 기대지 말고 나한테 기대요"
▲“不要依靠什么都不知道的星星，依靠我吧”
류준열의 사랑꾼 면모가 가장 잘 드러났던 장면은 13회에서 제수호가 심보늬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선물한 장면이다.
柳俊烈爱情老手的面貌呈现的最好的场面就是第三集中，齐休浩为沈宝妮准备惊喜的场面。
제수호는 온통 별빛으로 꾸민 옥상으로 보늬를 불러내 “아무것도 모르는 별에 기대지 말고, 나한테 기대요. 내가 지켜줄게”라며 따뜻하게 안아줬다. 그의 진심 어린 모습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그 누구보다 평범하고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싶었을 심보늬를 위한 제수호의 마음 씀씀이가 빛을 발했던 순간이다.
齐休浩将沈宝妮叫到用星光点缀的屋顶说：“不要依靠什么都不知道的星星，依靠我吧”给与了温柔的拥抱。他充满真心的样子，让人留下了感动了眼泪。为了比任何人都想过着平凡而又小小幸福的沈宝妮的齐休浩的真心发挥光芒的瞬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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