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善良的男人》里饰演默默守护女主的善良男二的李相烨在《Master——面条之神》里依然展现出他那百年不变的高颜值,但是欧巴的演技同样值得我们称赞!

배우 이상엽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떠나보내지 못한 박태하는 캐릭터에 자신의 마음을 모두 내어주고 있었다.여전히 그 인물을 떠올리면 눈물이 날 정도로 애틋하고, 마음이 아린다고. 하지만 억지로 그 캐릭터에서 빠져나오고 싶은 마음은 없다. 열심히 연기 했고, 또 치열하게 사랑했던인물이니만큼 오랫동안 보듬어주고 싶은 생각.
演员李相烨在电视剧《Master--面条之神》结束放映之后还是无法从他所饰演的角色朴泰河中脱离出来。如今想起那个角色,心情还是会悲伤到不自觉流下眼泪的程度,但他却不希望从自己的角色里得到解脱。因为是他认真饰演并且是深爱的角色,所以想一直守护这个角色。

KBS 2TV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을 끝낸 이상엽(33)은 자신의 캐릭터와 온전히 작별하지 못한 모습이었다.이상엽은 '국수의 신'에서 우정에 죽고 사는 박태하를 연기했다. 살인범 아버지 때문에 인생을 비극으로 시작한 남자는 죽는 그 순간까지 불행했다. 이상엽은 5일 연합뉴스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박태하로 살자고 계속 주문을 외웠는데 어느 순간부터 박태하로 사는 기분이었다"면서 "지금도 헤어나오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结束KBS 2TV电视剧《Master——面条之神》的李相烨(33)还是没有和自己的角色彻底道别的样子。李相烨在《Master——面条之神》里饰演为友情而死的朴泰河,这个由于父亲是杀人犯而开始悲剧人生的男人,直到死那一瞬间都是不幸的。李相烨在5日的联合新闻和电话采访中吐露“一开始一直暗示自己以朴泰河这个身份生活,但从某个瞬间起,有了真是朴泰河的感觉”,并说“现在从中脱离出来也较难”。(注:这宝宝不会是走火入魔了吧)

기대보다 저조한 성적을 낸 '국수의 신'은 종영 이후 작은 잡음이 일었다.주연 천정명이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원작의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좋았을 텐데. 참 많이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 됐다.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라는 글을 올린 것이 발단이었다. 조재현도 사흘 뒤 인터뷰에서 천정명 마음을 이해한다는 발언을 했다. 이상엽은 이에 대한 물음에 잠깐 침묵을 지키다가 "그냥……. 현장에서는 서로서로 잘 이해했다"는 답을 내놓았다. '국수의 신'을 끝내자마자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즐거운 나의 집' 촬영을 앞둔 이상엽의 올해는 어느 때보다도 힘차 보인다. 
在剧终后,也有‘面条之神’没有取得像期待中那样好的成绩的声音。事情的开端是,主演千正明于这个月1日在自己的社会关系网络服务(SNS)INSTAGRAM上传了“如果能赶上原作的一半就会很好了,成为了留下很多遗憾的作品,要去怨谁呢?”的文字。曹再贤在3天后的采访中发言表示理解千正明的心情。李相烨对此问题在短暂沉默后给出回答:“就…….在现场我们都是互相理解的"。结束了‘面条之神’之后,马上要加入KBS2TV特别剧‘欢乐的我们家’的李相烨,比今年任何时候都充满了能量。

연기자로서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보내고 싶으냐는 물음에 이상엽은 "아빠 역할이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다소 엉뚱한 답을 내놓았다."그때는 배가 나와도 되고, 안경을 써도 되니깐요. 하하하. 아빠 역할이든, 삼촌 역할이든 뭐든 그때그때 잘 맞는 옷을 입고 싶네요. 계속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
被问到以演员的身份将来10年想如何度过的问题时,李相烨给出了“期待成为父亲这个角色”,多少有些意外的答案。“因为那个时候能有啤酒肚,也能戴眼镜,哈哈,不管是以爸爸的角色还是叔叔,都会穿着符合身份的衣服。我会继续用心的演戏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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