很多韩星们在给我们带来电影电视剧作品后，凭借自己的才能华丽转身为影视导演。成为导演的演员越来越多，在影视界掀起一阵清风，让我们看看都有哪些实力韩星吧！

메가폰을 잡는 배우들이 늘고 있다. 박중훈, 방은진, 유지태 등 연기와 연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배우들이 충무로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멀리 갈 것 없이 최근엔 '응답하라 1988'의 안재홍이 자신의 연출작 '검은 돼지'로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다.
成为导演的演员越来越多，朴重勋、方恩珍、刘智泰等演技和导演两手抓的演员们在忠武路掀起一阵清风。远的不说，最近出演《请回答1988》的安在洪（正峰）就带着自己的导演作《黑猪》出现在了今年的全州国际电影节上。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도 감독을 선언했다. 장근석이 연출한 단편영화 '위대한 유산'은 지난 21일 개막한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 '위대한 유산'은 2012년 선보인 단편 '이렇게 사는 게 좋을 것 같니?'에 이어 장근석이 연출한 두 번째 단편영화다. 빚 독촉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식을 잃은 아버지가 남겨 준 통장의 비밀번호를 알 길이 없어 좌절하는 아들 준석의 이야기를 그린다.
亚洲王子张根硕也宣布踏足导演界。张根硕导演的短篇电影《伟大的遗产》受邀参加在21日开幕的第20届富川国际Fantastic电影节。《伟大的遗产》是继2012年亮相的短篇电影《这样活着好吗？》之后，张根硕导演的第二部短篇电影，讲述了一个因无法知晓在被追债中失去意识的父亲留下的存折密码，而感到受挫的儿子俊硕的故事。

하정우도 빼놓을 수 없다. 하정우는 지난 2013년 장편 연출작 '롤러코스터'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하정우 특유의 재기 발랄한 유머와 입담이 거침없이 녹아든 이 작품은 2014 오사카아시안영화제 재능상을 받으며 개성 강한 연출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후 하정우는 두 번째 연출작 '허삼관'에서 감독과 주연을 오가며 100억 원대 규모의 영화를 이끌었다.
河正宇也是不能遗漏的其中之一。河正宇通过2013年长篇导演作《Fasten Your Seatbelt》以导演身份出道，这部蕴含河正宇特有的才气、幽默和口才的作品获得了2014大阪亚洲电影节才能奖，其个性强烈的导演力获得认可。之后河正宇在其第二部导演作《许三观》中担任主演和导演，创造出了100亿韩元的大规模电影。

남궁민은 연출을 통해 사랑까지 거머쥔 케이스. 남궁민은 연출 데뷔작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만난 모델 출신 배우 진아름과 촬영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라이트 마이 파이어'는 한 형사가 어느 날 발견된 변사체를 중심으로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으로 남을 뻔했던 사건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진아름 외에도 오정세, 이동휘, 박진주, 정인기 등이 출연했다.
南宫明通过导演一角还收获了爱情。南宫明与通过导演出道作品《Light My Fire》，遇到了模特出身的演员陈雅莹，并在拍摄后发展为恋人关系。《Light My Fire》的故事以一个刑警某天发现的横尸为中心，揭开神秘的杀人事件中留下的不为人知的秘密。除了陈雅莹，吴政世、李东辉、朴真株、郑仁基也有参演。

구혜선은 벌써 7편의 영화를 연출했다. 단편 '유쾌한 도우미'(08)를 시작으로 장편 '요술', '복숭아나무', '다우더' 등을 통해 자신만의 섬세하면서도 독특한 연출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具惠善已经导演了7部电影了，从短篇《快乐好帮手》（08）开始，通过长篇电影《妖术》、《桃树》、《女儿》等，展现了自己细腻又独特的导演世界。

相关阅读

好可怕，原来这些韩星也追星

揭秘韩国：关于明星与各种合同背后的故事！

盘点那些对宠物狗一见钟情的明星们

本翻译为沪江韩语原创，禁止转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