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新的电视剧王国之称的tvN的两架马车全都终映了。开启月火电视剧新篇章的《又是吴海英》在上月29日以18集结束。金土电视剧《我亲爱的朋友们》也在7月1日以16集结束。领导最佳电视剧的全盛时代的tvN,拉下了宏大的帷幕。现在是来看看他真正素颜的时机。

'놀랍다'라는 표현이 어쩌면 가장 적합할지도 모르겠다. 케이블 드라마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tvN의 모습이 딱 그렇다. 현재까지 보여준 그들의 모습은 만점을 줘도 모자라지 않을 듯하다. 물론 실패작들도 나오기는 했지만, 지상파 드라마가 외면했던 가치를 되찾게 했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다가온다.
“大吃一惊”这样的表达不知是否最合适。引领有线台电视剧的全盛期,就是tvN的样子。展现至今的样子,好像给满分都不够。虽然也有失败的作品,旁观电视台的电视剧,寻找价值这一点是非常重要的。

tvN 소속 제작진들이 만든 <응답하라 1988>는 기념비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리즈는 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그들은 참 대단하게도 성공을 시켰다. 감성을 자극하고 그 안에서 삶에 대한 가치를 이야기하던 그들의 전략은 완벽하게 이번에도 성공했다.
tvN所属制作团队制作的《请回答1988》记录了收视率的里程碑。即使在系列剧不景气的情况下,他们也是非常了不起地成功了。刺激感性,这其中又有讲述生活价值的故事,他们的战略在这次也完美地成功了。

2016년 개국 10주년을 맞이한 tvN의 공격적인 전략의 첫 번째 주자는 월화드라마인 <치즈인더트랩>이었다. 방송 전부터 워낙 큰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라는 점에서 초반 시청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원작과 100% 닮았다는 박해진이 출연한 것은 모두의 관심을 받게 했지만 그게 독이 되어버린 이 드라마는 절반의 성공에 그치고 말았다.
2016年迎来开台10周年,tvN进击的第一位传送者是月火电视剧《奶酪陷阱》。从放送前就有很多人关心的作品,开播前半期引起了爆发性的反应。和原作100%相似的朴海镇的出演,得到了所有人的关心,但是这也成为了毒药,让电视剧的成功止步前半部。

2016년 tvN10의 진짜 시작은 김은희 작가의 <시그널>이라고 보는 게 옳을 것이다. 장르 드라마라는 이유로 SBS에서 퇴짜를 맞았던 이 작품은 tvN에 편성되며 대단한 기록들을 세웠다. 국내 장르 드라마의 현주소와 미래를 그대로 보여주었다는 평가와 함께 출연자들은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의 열연까지 더해지며 연일 호평이 이어졌다.
2016年tvN10的正式开始,金恩熙编剧的《Signal》是个正确的选择。以题材电视剧的理由被SBS退回的作品却在tvN编成,几下了了不起的记录。得到“原封不动地展现国内题材电视剧的现状和未来”的评价,出演者金惠秀、赵震雄、李帝勋的热演得到了更大的好评。

6월 29일 18회로 종영된 <또 오해영>은 로맨틱 코미디의 최전선을 보여준 작품이었다. 자신의 죽음을 본 남자가 기억에서 떠나지 않는 한 여자를 만나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어쩌면 단순한 과정을 매력적으로 담아낸 드라마였다. 에릭과 서현진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이 드라마는 방송 전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유명 배우가 아니라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기 때문이다.
6月29日终映的《又是吴海英》是展现爱情喜剧的最前线的作品。是看到自己死亡的男人,和在记忆中的女人相遇寻找真爱,简单的过程和魅力余存的电视剧。Eric和徐贤真作为主人公登场,因为不是有名的演员,这电视剧在放送前并未得到很大关心。

우려와 달리 첫 방송이 시작되며 엄청난 관심이 <또 오해영>에 쏟아지기 시작했다. 감칠맛 나는 이야기 속에 서현진이라는 배우의 재발견은 이 드라마를 볼 수밖에 없도록 요구했다. 여기에 해영의 어머니로 등장한 김미경의 연기는 신의 한 수였다. 생활 연기 속 진심이 가득한 엄마 연기는 오랜 시간 지속될 수밖에 없는 여운이었다.
与忧虑不同的是,从首播开始就涌出对《又是吴海英》非常大的关心。有味道的故事中,演员徐贤真的再发现,成为了不得不看这电视剧的理由。饰演海英母亲的金美京被称为“演技之神”。生活演技中充满关心的母亲演技,有持续长时间的余韵。

예지원과 김지석 커플이 풀어내는 기묘한 관계 역시 이 독특한 복합장르의 드라마를 더욱 알차게 만들었다. 말 그대로 tvN 드라마의 정점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청률과 화제성, 완성도 등에서 모두 호평을 받았다는 점에서 <또 오해영>은 tvN 드라마를 언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解决艺智苑和金基石情侣的微妙的关系,果然是让这独特的复合题材电视剧更加丰满。说这部电视剧是tvN电视剧的顶峰之作也不为过。收视率、话题性和完成度等都得到很多好评,《又是吴海英》成为提到tvN电视剧中不得不提到的电视剧作品中的一员。

노희경 작가의 역작인 <디어 마이 프렌즈>는 우리나라에서 더는 볼 수 없는 가장 진화한 형태의 드라마일 것이다. 청년세대를 위한 대중문화 소비시대를 살아가는 현재 '꼰대'라는 이야기를 듣는 실버세대를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가 방송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혁명이다.
卢熙京编剧的力作《我亲爱的朋友们》是韩国未曾见过,最超前状态的电视剧。为了青年一代活在消费大众文化时代的现在“黄昏青春”的故事,提出正面银色时代的电视剧,能够放送都是一次革命。

김혜자, 나문희, 고두심, 윤여정, 박원숙, 김영옥, 신구, 주현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한 드라마에서 모두 볼 수 있다는 것은 기적이다.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밖에 없는 이 놀라운 조합은 노희경이기에 가능했다. 가장 어렸던 고현정의 뚝심 있는 연기도 매력적이었던 <디어 마이 프렌즈>는 이제 종영을 앞두고 있다.
金惠子、罗文姬、高斗心、尹汝贞、朴元淑、金英玉、申久、朱铉等演员阵容在一部电视剧中也是个奇迹。第一次也是最后一次的让人吃惊的组合也只有卢熙京编剧才可能。最难的也是最有魅力的高贤廷有韧劲的演技,《我亲爱的朋友们》也迎来终映。

우리가 애써 외면하고 살아왔던 부모님들의 삶. 그들의 삶 역시 우리와 크게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삶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고 있었다. 부모님들은 외계에서 갑자기 나타나 우리의 부모 역할만 하고 사라지는 존재들이 아님을 <디어 마이 프렌즈>는 명징하게 보여주고 있다.
我们努力不去走父母的人生。我们忘却了他们的人生果然和我们的人生没有很大的不同,就是平凡的人生。父母们突然从外部出现,担任了我们的父母的角色,不是消失的存在,在《我亲爱的朋友们》得到清楚的体现。

tvN이 아니라면 결코 방송을 할 수 없었을 <디어 마이 프렌즈>는 그렇기 때문에 특별하게 10주년을 맞은 tvN으로서는 대단한 결단이기도 했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간다는 그들의 포부는 이 드라마를 통해 완벽하게 실현되었다. 모두가 꺼린 상상도 하지 않았던 '꼰대들과 청춘'들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如果不是 tvN,最后也许无法播放的《我亲爱的朋友们》,正因如此,特别地为了迎接10周年tvN也做了了不起的决定。想要传达新的价值的他们的抱负,通过这电视剧完美地实现了。谁都没有想到的“黄昏青春和青春”的故事会如此受到观众们的好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싸우자 귀신아>는 7월 11일부터 새롭게 월화 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다. 옥택연과 김소현을 앞세운 퇴마사와 귀신 이야기가 무더운 여름 얼마나 효과적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알 수는 없다. 7월 8일 금요일 첫 방송되는 <굿 와이프>역시 흥미로우면서도 불안한 것 역시 분명하다.
漫画原著改编的《打架吧鬼神》将于7月11日作为新月火电视剧播放。玉泽演和金所炫主演的驱魔师和鬼神的故事,在炎热的夏天会引起多大反响,能否抓住观众们,还无从得知。7月8日星期四首播的《Good Wife》也是兴趣半不安半。

현재도 방송되고 있는 성공한 미드 시리즈인 <굿 와이프>가 얼마나 한국 정서에 맞는 드라마로 재탄생했을 지가 관건이 되기 때문이다. 전도연, 유지태, 김태우, 윤계상, 김서형 등의 라인업만 보면 그 자체로도 훌륭하다. 하지만 문제는 너무 유명한 원작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우리화 해낼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当前美国成功的电视剧《傲骨贤妻》,《Good Wife》是否会对韩国人的胃口,是翻拍的关键。从金度妍、刘智泰、金泰宇、尹启相、金丝蓉等演员整容来看就很优秀。但是问题是如何将有名的原著有效地韩国化。

오리지널 드라마가 끝나고 원작을 가진 드라마들이 새롭게 편성된 tvN은 새로운 기회이자 위기다. 현재 시점까지 tvN의 드라마는 수많은 이들을 감동으로 이끌어왔다. 그런 점에서 그들에게 '드라마 왕국'이라는 칭호는 당연하게 다가온다. 하지만 원작을 가진 작품의 경우 성공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에서 불안함으로 다가온다.
结束了原生电视剧,改编原著的tvN迎来新的企划危机。从当前的视角来看,tvN的电视剧基本都是几个导演指引的。这样当然让它得到“电视剧王国”的称呼。但是改编的剧本最终的成功可能性相对来说比较低,不安感逼近。

이례적이었던 <미생>의 경우 사회적 문제를 제대로 직시했다는 점에서 성공이 가능했다. 하지만 가벼운 드라마인 <싸우자 귀신아>와 미드 원작인 <굿 와이프>의 경우는 상황이 다르다. 두 드라마가 가지는 가치는 tvN이 과연 얼마나 '드라마 왕국'이라는 지위를 유지하고 이끌 수 있느냐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未生》曾以正式社会问题这点获得了成功。但是与轻松的电视剧《打架吧鬼神》和美剧翻拍《Good Wife》的情况不同。两部电视剧中的价值究竟如何维持tvN“电视剧王国”的地位,能否再次达到新高度也是非常重要的。

화려한 성공 뒤 어둠은 언제나 존재한다. 최고 7% 시청률을 기록한 <치즈인더트랩>을 성공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원작을 망친 드라마로 낙인이 찍힌 상황에서 성공이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변죽만 울리고 졸작으로 전락해버린 <피리부는 사나이>의 몰락은 tvN의 또 다른 모습이기도 하다.
华丽的成功背后无论何时都存在着负担。虽然最高收视率7%的《奶酪陷阱》能成为成功,但是被打上不遵从原著的电视剧的烙印却又很难说是成功。只表现边角,堕落为劣作的《吹笛子的男人》的没落也是tvN的另一面。

과연 후속작들인 <싸우자 귀신아>와 <굿 와이프>는 <또 오해영>과 <디어 마이 프렌즈>를 넘어서거나 이어갈 수 있을까? tvN의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다. 강력한 패를 다 쓴 듯한 그들이 과연 상반기 인기를 하반기에도 그대로 이끌어갈 수 있다면 '드라마 왕국'이라는 호칭은 한동안 tvN의 몫이 될 것이다.
究竟后续作品《打架吧鬼神》、《Good Wife》和《我亲爱的朋友们》能否再创新高?tvN真正的胜负在哪里。像写下所有有力的牌子的他们能否在下半年延续上半年的人气,让“电视剧王国”的称呼在tvN持续更长久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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