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蒙面歌王》在5日节目播出后,公开了已获得九连胜的Guckkasten成员河铉雨(我们小区的音乐队长)演唱的四首曲目的音源。其中《日常的招待》(일상으로의 초대)原曲收录于申海哲于1998年发表的正规专辑《Crom‘s Techno Works》。

일상으로의 초대  - 하현우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새로울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거야
서로에 대해
거의 모든 걸 지켜보며
알게 된다는게
말처럼 그리 쉽지 않겠지
그렇지만 난 준비가 된 것 같아
너의 대답을
나 기다려도 되겠니
난 내가 말할 때
귀 기울이는 너의 표정이 좋아
내 말이라면 어떤 거짓 허풍도
믿을 것 같은 그런 진지한 얼굴
네가 날 볼 때마다
난 내 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운이 느껴져
네가 날 믿는 동안엔 어떤 일도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
이런 날 이해하겠니

내게로 와 줘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달라질 거야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같은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달라질 거야
(모든 게 달라질 거야)
내게로 와 줘 내게로 와 줘
해가 저물면 둘이 나란히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대며
그 날의 일과 주변 일들을얘기하다
조용히 잠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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