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同衣服穿出不同感觉”的新一期选择了当红男星宋仲基和李钟硕进行比较。一套同款西装是如何被两位花美男演绎出截然不同风格的呢?下面我们一起来欣赏一下吧。

남자의 자존심은, 단언컨대 수트다. 남자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다. 배우 송중기와 이종석이 같은 수트를 소화했다. 송중기는 홍콩으로 가는 출국길에서, 이종석은 남성지 ‘GQ’ 대만판 화보에서 입었다.
男人的自尊心当然就是西装了。它可以让男性魅力瞬间升级。演员宋仲基和李钟硕选择了同款西装。宋仲基是在出境前往香港时,李钟硕是在男性杂志《GQ》的台湾版画报上。

▶어떤 옷? : 슬림핏 수트다. 네이비 바탕에 스트라이프가 세로로 들어갔다. 체크 셔츠를 이너로 받쳤다. 해외명품 D사의 것으로, 수트는 국내 미입고. 셔츠는 82만원이다.
▶什么衣服?:这是一套修身款西装。深蓝色底色上有竖条纹花纹。里面搭配格子衬衫。这是国外时尚名品D公司的产品,西装尚未在韩国国内上市,衬衫售价82万韩元。

송중기는? : 공항 패션도 ‘빅보스’였다. 수트와 타이 색을 통일시켰다. 재킷 단추를 단춰 격식을 완성했다. 검은색 유광 로퍼와 빅백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宋仲基呢?:机场时尚也是big boss范儿。领带颜色和西装外套相统一。扣上一颗外套扣子,更显正式。脚上穿黑色流光豆豆鞋,手提黑色大包,干净利落地完成整体造型。

▶이종석은? : 자유롭게 소화했다. 타이의 대검과 소검을 모두 드러냈다. 재킷 단추도 모두 오픈했다. 양말 없이 로퍼를 신어 발목을 드러내기도 했다.
▶李钟硕呢?造型更显自由。领带的两端都露在外面,西装扣子也完全敞开,豆豆鞋里没穿袜子,露出脚踝。

▶같은 옷 다른 느낌 : 송중기는 카리스마로 승부했다. 수트 본연의 클래식한 느낌을 잘 살렸다. 무표정한 얼굴은, “그럼 떠나요”라고 말할 것 같은 분위기. 출국길에서도 ‘빅보스’의 긴장감이 느껴졌다. 이종석은 모델 출신의 여유를 발산했다. 슬림핏으로 8등신 맵시를 자랑했다. 이종석의 경우 패션 화보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상황. 얼굴에 장난기가 넘쳤다.
▶相同衣服不同感觉:宋仲基突出的是帅酷范儿。完美展现了西装本身的经典感觉。面部没什么表情,好像在说“那我走了。”出国路上也保持着“big boss”的紧张感。李钟硕则彰显了模特出身的游刃有余。修身西装恰好体现出了他的8头身好身材。李钟硕拍摄的是时尚画报,所以能演绎出更多变的风格,脸上挂着淘气范儿十足的笑意。

更多相同衣服穿出不同感觉>>

本翻译为沪江韩语原创,禁止转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