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E携手在R&B music上最优化的Vocal Chancellor于4月28日公开春日的感性主题曲《下酒菜》(안주거리)。在喝酒时开怀畅谈的故事中,谁都曾有过的过去的姻缘,以经常称那些故事为“下酒菜”的关键词给予人深刻的印象,同时像是在反驳诙谐性的要素,将对过去爱情的遗憾通过感性的Pop R&B展现出来。

안주거리(Prod. by XEPY) - 산이(San E), 챈슬러(Chancellor)

불 위에다가 사랑을 얹어
간을 보다가 뜨겁게 볶아
접시 위에 보기 좋게 얹는 일
한 번 해보고 두 번 해보고
식어 버리면 데워 보려고
애써 봤던
기억들 모두 다

안주 가끔씩 혹시란
희망을 등에 업지만
냉정하게 Too late 희망은 없지
우리 둘레를 걸고 돌아가던 룰렛
구슬이 멈춘 곳은
결국 미련이란 굴레
마음 편히 받쳐 주던
너란 의자를 스스로 찬 뒤
나 외로움에 목 메어
can’t even breath 어긋난 템포
잘 맞춰 볼랬지만 아 다 됐고
이별한 지금 서로 어쩌면 그저

안주거리 maybe 안주거리
안타깝지 every 너와 나의
현란했던 사랑들이 그저
이 접시 위에
안주거리 이젠 안주거리
잘 지내니 이젠 소용없지
동화 같던 약속들도 이젠
이 식탁 위에

입 맞추던 기억 한 입
다투었던 기억 한 입
함께 놀던 기억 한 입,
한 입, 한 입 (털어 놓으면)
가슴 아픈 기억 한 입
그저 이젠 추억 한 입
보고 싶은 너를 한 입,
한 입, 한 입 (보고 싶다 네가)

되감기 해 다시 보니
넌 잘못도 none
어쩜 그리 바보 같았니
난 참 못된 놈
잠깐만 Pause 이 날 역시
널 작게 만든 나의 큰 실수
다시 Play 빨리 넘기고파
Fast forward
널 그리는 건 쉬워 눈감으면 되
근데 그리운 건 못 지워 눈 떠도 왜
상처 아문 딱지 다시 또 떼는지
이별 한 지금 서로 어쩌면 그저

안주거리 maybe 안주거리
안타깝지 every 너와 나의
현란했던 사랑들이
그저 이 접시 위에
안주거리 이젠 안주거리
잘 지내니 이젠 소용없지
동화 같던 약속들도
이젠 이 식탁 위에
오늘은 왜 이리도
사랑이 부질없지
말라진 내 기억들을
입안에 꼭 씹어 보며
그래도 먹을 만한
추억을 맛보았네
이별한 지금 너와 나
서로 어쩌면 그저 그저

안주거리 maybe 안주거리
안타깝지 every 너와 나의
현란했던 사랑들이
그저 이 접시 위에
안주거리 이젠 안주거리
잘 지내니 이젠 소용없지
동화 같던 약속들도
이젠 이 식탁 위에

입 맞추던 기억 한 입
다투었던 기억 한 입
함께 놀던 기억 한 입,
한 입, 한 입 (털어 놓으면)
가슴 아픈 기억 한 입
그저 이젠 추억 한 입
보고 싶은 너를 한 입,
한 입, 한 입 (보고 싶다 네가)

안주거리 이젠 안주거리
잘 지내니 이젠 소용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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