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션’으로 성장
◆ 作为‘音乐人’的成长

오는 5월 4일에는 혼성듀오 악동뮤지션이 신보를 내놓는다. 개성 강한 노래와 독특한 음색 등으로 호평받는 이들의 새 음반에 대한 음악팬들의 기대는 높다.
5月4日男女混声兄妹组合乐童音乐家也要发新歌了。以强烈个性和独特音色收获好评的他们,对于新专辑音乐粉丝们期待也很高。

새 음반의 타이틀은 ‘악뮤사춘기’, ‘사춘기 상권(思春記上)’. 세상에 대한 관심, 꿈과 사랑에 대한 설렘, 자아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전집과 같은 음반으로, ‘책’을 주요 오브제로 삼았다. 10대에 국한된 것이 아닌,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생각의 사춘기’를 표현,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으로 기대를 모은다.
新专辑主打《乐音思春记》《思春记 上》。这次的专辑是承载了对世界关心,对梦想和爱的悸动,对自我的苦恼等多样故事的全集唱片,以“书”为主要体裁来体现。表达的并不仅仅局限于10几岁的人,而是所有年龄带的人们都会有的“思想思春期”,预计会引发不少人共鸣期待颇高。

같은 날 크러쉬도 나선다. 그는 최근 컴백을 알리는 티지 이미지와 음반 발매 날짜와 음반명을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크러쉬가 한층 더 성숙한 사운드로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在同一天Crush也出击了。最近公开的回归预告照还有唱片销售日期和专辑名称。公司相关人员表示了自己的期待“预计将会展示Crush更为成熟的声音和强烈的样子”。

◆ 혼자여도 괜찮아
◆ 一个人也没关系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오랜만에 가수로 대중들을 만난다.
女团少女时代出身的Jessica久违作为歌手跟大众见面。

앞서 제시카의 소속사 측은 “제시카의 음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음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前不久Jessica的公司就表示“为了凸显Jessica的音乐性,为了高完成度的唱片正在全力以赴”。

소녀시대 탈퇴 후 가수로서의 첫 행보라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소녀시대’가 아닌 제시카로도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推出少女时代后作为歌手的第一步令粉丝们期待更高。不是少女时代而是作为Jessica个人是否也会获得令人满意的成果引发了大众的关注。

JYJ 김준수도 5월 정규 4집 발매를 계획 중이다. ‘믿고 듣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신보에도 가요계 안팎의 기대가 모아진다.
JYJ金俊秀5月也计划发行正规4辑。一直是信心保证出品的他这次新曲回归同样令歌谣界内外关注。

이처럼 5월의 가요계는 색깔도 제각각인 가수들이 컴백을 알리며, 빅매치를 예고했다. 다양한 곡을 듣고, 무대를 보는 즐거움과 더불어 이들이 일궈낼 성과를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
就这样5月歌谣界各色各样的歌手们宣告回归,预示着一场大战。听多样的歌曲,观看欣赏多样的舞台以及看他们在这当中将会收获的成绩也是满满趣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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