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着陈柏霖签约河智苑的所属公司BM+，正式开始进军韩娱圈。从电影到最近的综艺节目，还有客串电视剧，陈柏霖开始逐渐被韩国熟知，希望韩流在中国发展势头越来越好的情况下，更多的中国明星能够到韩国发展！

가히 '역한류'라 할 만하다. 대만의 인기배우 진백림이 활발한 한국 활동으로 스크린을 넘어 브라운관까지 장악했다.
可以说是“逆韩流”。台湾的人气演员陈柏霖通过活跃的韩国活动，超越电影界，已经掌握了影视界。

2002년 대만영화 '남색대문(Blue Gate Crossing)'으로 데뷔한 진백림은 '오월지련', '관음산', '연애공황증', '마등신인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중화권을 대표하는 남자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너를 사랑한 시간'의 원작 '아가능불회애니'의 남자 주인공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폭넓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2002年台湾电影《蓝色大门》出道的陈柏霖，通过《五月之恋》，《观音山》，《恋爱恐慌症》，《摩登新人类》等多样作品成为了代表中华圈的男明星。通过电视剧《爱你的时间》的原作《我可能不会爱你》的男主人公在全亚洲保有了一定的粉丝群。

진백림은 지난해 하지원의 소속사인 BM+ 엔터테인먼트와의 국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陈柏霖去年与河智苑的所属公司BM+娱乐公司签订韩国国内经纪合同，展开了正式的韩国国内活动。

영화 '수상한 그녀'의 중국 리메이크 버전인 '20세여 영원하라'에서 극중 이진욱이 맡았던 한승우 역을 맡아 흥행을 이끈 진백림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나쁜놈은 죽는다'에서 손예진과 호흡을 맞췄다. 영화는 제주도 여행을 하던 친구들이 미스터리한 여인 지연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을 담았다. 극중 진백림 특유의 코믹하면서 귀엽고, 때로는 멋있기까지 한 표정 연기는 제주도 여행 하루아침에 살벌한 추격전에 휘말리는 순수남 연기와 어우러져 재미를 더했다. 진백림은 "한국어 대사를 구사하는 것도 처음이고 모든 것이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경험이었다"는 촬영 후기를 밝힌 바 있다.
翻拍电影《奇怪的她》的中国版《重返20岁》中饰演了李阵郁曾扮演的韩成佑角色获得了不错票房的陈柏霖，在去年2月上映的电影《坏蛋必须死》中与孙艺珍合作。电影是讲述了去济州岛旅行的朋友们偶遇神秘韩国女子智妍，从而引发了一系列轻快浪漫的惊险故事。剧中陈柏霖特有的搞笑而又可爱，时而帅气的表情与济州岛旅行中一夜之间卷入杀气腾腾的追击战的纯真男的演技融为一体增加了趣味性。陈柏霖曾透露：“说韩语台词是第一次，所有的都是第一次，因此比较新奇，也是很有趣的经验”，拍摄后记。

진백림은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과 잇달아 호흡을 맞췄다. 하지원과 함께한 영화 '목숨 건 연애'는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로맨틱 스릴러다. 하지원과 귀여운 카리스마의 천정명, 그리고 진백림의 환상적인 조화와 연기 앙상블이 기대를 모은다. 정체불명의 젠틀한 매력남으로 분한 진백림의 티저 예고편 속 모습이 궁금증을 높인다. 이달 개봉 예정이다.
陈柏霖与韩国代表女演员接连合作。与河智苑合作的电影《致命爱情》是围绕连环杀人案的三男女的惊险的浪漫惊悚剧。让人不免期待河智苑和可爱气场的千正明还有陈柏霖的梦幻般的组合和演技和谐。变身为来历不明的绅士魅力男的陈柏霖预告中的样子提高了好奇心。将于本月上映。

진백림은 영화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드라마 등 브라운관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왔다. 최근 배우 송지효와 가상결혼을 시작한 진백림은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인 장쑤TV '우리 사랑하기로 했어요'에서 달콤한 로맨틱남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는 배우 성유리와 호흡을 맞췄다. 진백림은 3개 국어를 소화해야 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마이클 창'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陈柏霖除了电影，还通过综艺节目，电视剧等大荧幕与韩国粉丝变得更为亲近。最近与演员宋智孝开始假想新婚生活的陈柏霖在中国版《我们结婚了》的江苏卫视《我们相爱吧》中以甜蜜的浪漫男让女性观众心动不已。另外在MBC月火剧《怪物》中与演员成宥利合作。陈柏霖饰演了懂三个国家语言的神秘人物“Michael Zhang”特别客串。

현장에서 연기 뿐만 아니라 활기를 불어넣는 진백림을 향해 배우들의 특급칭찬이 이어졌다. 성유리는 제작발표회에서 "같이 연기해보니 왜 톱스타인지 알겠더라. 의도가 이해되지 않는 대사가 있으면 질문해서 세세한 부분을 챙긴다. 진백림이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다. 잘생긴 분위기 메이커"라는 찬사를 보낸 바 있다.
对在现场无论演技还是注入活力的陈柏霖，演员们的赞赏声不断。成宥利在制作发表会上赞赏说：“一起演戏才知道为什么是顶级明星。如果有不理解的台词就会提问，连非常细微的部分也准备好。陈柏霖主导现场气氛。是帅气的气氛制造者。”

영화를 넘어 안방극장까지 사로잡고 있는 '괴력의 몬스터남' 진백림의 한국 활동에 팬들의 시선이 꽂히고 있다.
除了电影，连电视剧都俘获的“惊人的怪物男”陈柏霖的韩国活动吸引了众多粉丝们的眼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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