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同衣服穿出不同感觉”的新一期选择了少女时代成员允儿和人气演员姜素拉进行比较。一件同款白色小西装是如何被两位大美女演绎出截然不同风格的呢?下面我们一起来欣赏一下吧。

화이트 재킷은 포멀한 의상에 포인트 역할을 한다. 격식과 스타일, 이 2가지를 다 챙길 수 있다. 적당한 두께감 덕분에 꽃샘추위도 가볍게 막을 수 있다. 소녀시대 윤아와 강소라가 같은 재킷을 입었다. 윤아는 지난 1월 한 행사장에서, 강소라는 같은 달 18일 영화 ‘오빠생각’VIP시사회에서 선보였다.
白色小西装是正装中的一大亮点,兼具正式感和时尚性,适中的厚度也能有效抵挡春寒。少女时代的允儿和姜素拉穿了同款上衣。允儿是在1月份的某活动现场,姜素拉是在1月18日举行的电影《想念哥哥》VIP试映会上。

▶어떤 옷? : 타이트한 핏의 재킷이다. 파워 숄더로 어깨 각을 세운 게 특징. 은색 더블 단추를 포인트로 삼았다. 시원하면서 엣지있는 느낌.
▶什么衣服?:这是一件较紧身的上衣。突出硬挺的肩部线条是一大特征。银色双扣设计为衣服增加亮点。这三点共同打造出既清爽又干练的氛围。

▶윤아는? : 화이트 재킷 안에 아이보리색 터틀넥을 받쳤다. ‘톤온톤’이 은은한 분위기를 냈다. 블랙 스키니진을 매치, 2가지 매력을 발산했다. 화이트 상의를 부각시켰고, 극세사 각선미도 살렸다. 레몬색 토트백으로 생기도 불어 넣었다.
▶允儿呢?:白色小西装里面搭配了一件象牙色高领毛衣。同色系搭配法营造出隐隐绰绰的朦胧美。下身穿黑色紧身裤,既使白色上衣更加突出,又凸显出纤细双腿的曲线美,散发出2种不同魅力。最后用柠檬色手提包为整体造型增加灵动生气。

▶강소라는? : 105cm의 다리를 강조하는 데 신경썼다. 검은색 브이넥 티셔츠를 스키니진 안에 넣었다. 여기에 허리를 살짝 덮는 화이트 재킷을 걸쳐 다시 한 번 긴 다리를 강조했다. 옅은 회색 킬힐로 모노톤 의상과 조화를 이뤘다.
▶姜素拉呢?:整体造型重点强调了105cm的大长腿。黑色V领T恤扎在修身牛仔裤里,外面套一件长度刚好到腰际的白色小西装,再次突出了大长腿。浅灰色高跟鞋和单色衣服和谐呼应。

▶같은 옷 다른 느낌 : 꽃보다 윤아였다. 화려한 꽃무늬 배경에도 불구, 심플한 의상으로 시선을 장악했다. 파워숄더재킷으로 깡마른 체형도 커버했다. 레몬색 토트백을 이용, 포인트를 활용할 줄 알았다. 강소라는 무심한듯 시크했다. 데님에 화이트 재킷을 걸쳤다. 편안함과 격식, 심플함과 개성을 다 잡았다. 몸매 강조 노하우도 공개했다. 재킷 소매와 스키니진 끝을 살짝 걷어 올린 것. 팔과 다리가 끝없이 길어 보였다.
▶相同衣服不同感觉:比花更美的允儿。即便是站在华丽的花朵背景前,衣着简单的允儿依旧是视线的焦点。肩部线条硬挺的小西装很好地掩盖了允儿干瘦的身材。活用柠檬色手提包,为造型增加亮点。姜素拉则看似无心地打造出了干练帅气的感觉。牛仔裤搭配白色小西装,既舒适又不乏正式感,既简约又个性十足。姜素拉的身材凸显大法也就此公开。西装袖口和修身牛仔裤裤腿末端都稍稍卷起,如此一来,胳膊和双腿就会显得特别修长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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