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同衣服穿出不同感觉”的新一期选择了人气演员申敏儿和李东辉进行比较。一件同款棒球夹克衫,被俊男美女演绎出怎样截然不同的风格呢?下面我们一起来欣赏一下吧。

스.카.쟌.(Sukajyan). 올봄, 반드시 기억해야 할 패션 아이템 중 하나다. ‘스카쟌’은 실크 소재의 야구 점퍼 위에 동양적인 자수가 새겨진 의상을 말한다. 신민아와 이동휘가 똑같은 스카쟌을 입었다. 신민아는 지난 6일 파리패션위크 참석차 떠나는 공항 출국길에서, 이동휘는 지난 5일에 열렸던 ‘응답하라 1988 콘서트’에서 선보였다.
刺绣夹克(Sukajyan)是今年春天必须留意的时尚单品之一,指印有东方刺绣图案的棒球夹克衫。申敏儿和李东辉都穿了同款刺绣夹克。申敏儿是在6日出国参加巴黎时装周时,李东辉是在5日举行的“请回答1988演唱会”上。

▶어떤 옷? : 실크 소재로 만들어졌다. 남색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소매 부분은 하늘색이다. 스트라이프는 포인트로 이용됐다. 하늘색 팔과 자주색 목·허리선에 흰색 스트라이프를 넣었다. ‘발렌티노’의 2016 봄/여름 남성 컬렉션 의상으로, 가격은 410만원이다.
▶什么衣服?:这是一件丝绸材质的衣服。深蓝色底,袖子部分为天蓝色。条纹设计增加亮点,天蓝色袖子和紫色领子、腰线部位都加入了白色条纹。这件衣服是时尚品牌Valentino2016年春/夏季男装新品,售价410万韩元。

▶신민아는? : 신민아는 모던하던 평소 스타일에서 180도 변신했다. 앞뒤에 용자수가 새겨진 스카쟌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한 것. 하의로 레깅스를 받쳤고, 웨스턴 부츠를 착용했다. 스터드가 촘촘하게 박힌 미니백으로 강렬함을 더했다.
▶申敏儿呢?:申敏儿平日偏爱现代简约风,但现在来了个180°大变身,用前后都绣着龙图案的刺绣夹克完成了机场时尚造型。下身搭配打底裤和西部牛仔靴。铆钉密集的迷你包包更增加了强烈感。

▶이동휘는? :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데님셔츠와 연보라색 팬츠를 입었다. 전체적인 의상 분위기를 블루톤으로 통일시켰다. 여기에 스카쟌을 걸쳤다.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로 마무리.
▶李东辉呢?:彰显出与众不同的时尚感。牛仔衬衫搭配淡青色裤子,使整体造型色彩统一在蓝色系。外面搭配刺绣夹克,脚上穿细节设计华丽的运动鞋。

▶같은 옷 다른 느낌 : 신민아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강렬하고 발랄한 의상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블랙룩에 스카쟌으로 포인트를 줬다. 신민아의 베이비 페이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용무늬 자수가 의외의 케미를 자랑했다. 이동휘는 떠오르는 패셔니스타다. 발 빠르게 스카쟌을 섭렵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화려한 스카쟌 밑에 데님 셔츠와 팬츠를 선택했다. 독특한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었다. 물론 이동휘였기에,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相同衣服不同感觉:申敏儿展现出全新的魅力。用强烈且活泼的服装打造机场时尚。刺绣夹克为黑色系造型营造亮点。申敏儿的娃娃脸和气场强大的龙刺绣,营造出意想不到的化学反应。李东辉则是正在崭露头角的时尚明星。快速穿上刺绣夹克这一点,就充分反应了他的时尚感。华丽的刺绣夹克下面搭配牛仔衬衫和裤子,彰显出与众不同的时尚感。当然,因为是李东辉,所以完全不会让人觉得尴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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