吴涟序vs 尹世雅 演绎黑白干练性感风
作者：沪江韩语eunkeun
来源：DAUM
2016-03-21 07:30
黑白色系的搭配是时尚界永恒的经典。最近演员吴涟序和尹世雅出场时也不约而同选用了黑白经典搭配。二人的都穿出了经典、时尚的感觉。谁略胜一筹呢！
'블랙 앤 화이트'는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탓에 예나 지금이나 정장의 기본적인 색상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공식 석상에는 이를 활용한 세미 정장이 자주 등장한다.
“黑和白”不管是谁都可以轻松驾驭，不管是过去还是现在都被用作是正装的基本颜色。尤其是正式场合中常被用作半正装登场。
배우 오연서는 지난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오연서는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흰색 푸시보우 블라우스와 검은색 벨 보텀 팬츠를 착용해 여성미를 강조했다.
演员吴涟序出席了19日在首尔阳川区木洞SBS举办的电视剧《回来吧大叔》制作发布会。当天吴涟序身穿褶裥饰边的白色领结上衣和黑色喇叭裤，强调了女性美。
윤세아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남과 여'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세아는 드롭트 퍼프 슬리브가 돋보이는 흰색 셔츠와 검은색 슬랙스를 착용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尹世雅出席了 22日在首尔江南区三星洞MEGABOX COEX举办的电影《A Man and A Woman》的VIP试映会。当天尹世雅身着下泡袖白色衬衫和黑色便裤，散发了优雅的魅力。
☞ 스타일링 포인트
☞造型亮点
오연서는 5대 5 가르마로 차분한 느낌을 자아냈다. 오연서는 푸시 보우를 길게 늘어뜨려 얇은 넥타이를 맨 듯 연출했다. 특히 그녀는 슬릿이 들어간 벨 보텀 팬츠와 앞코가 뾰족한 스틸레토 힐을 착용하고 세련되면서 섹시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吴涟序用5对5的中分展现了文静的感觉。吴涟序的领结长而薄地挂下像系领带一样。尤其是她的喇叭裤配上尖头高跟鞋完成了干练又性感的风格。
윤세아는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는 독특한 네일 아트와 볼드한 반지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했다. 여기에 윤세아는 아찔한 스틸레토 힐을 착용하고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尹世雅的大波浪和自然的妆容展现了轻松的氛围。她独特的美甲和鲜明的裤子搭配成为了亮点。这里尹世雅配上尖细高跟，完成了奢华的风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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