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l》迎来大结局之际,官方公布了最令人毛骨悚然的经典场面,从穿红高跟鞋的诱拐杀人犯到金惠秀带着黑色塑料袋逃离杀人魔手掌的场面,都堪称经典~小编真心推荐大家有空不要错过这部韩剧哦!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제작진이 '역대급 소름 돋는 장면 Best'를 꼽았다.
tvN金土剧《Signal》制作方选出了“史上毛骨悚然的场面BEST”。

8일 '시그널'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6장의 '역대급 소름 돋는 장면'이 공개됐다.
8日《Signal》官方Facebook公开了6张“史上毛骨悚然的场面”。

이날 '시그널' 제작진 측은 "솔직히 시그널은 매 회가 레전드지만. 굳이, 굳이, 역대급 소름 장면들을 뽑아보자면?"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当天《Signal》制作方留下:“说实话《Signal》虽然每集都是传说,但是执意要选出史上毛骨悚然的场面的话”的文章。

역대급 소름 돋는 장면' 첫 번째는 '김윤정 유괴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피식 웃으며 "아직 못 찾은 거구나. 확실한 증거 찾았다면 이럴 필요 없잖아요?"라고 말할 부분이다. 이 장면은 공소시효를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촉박한 상황 속 소름 돋는 악역을 연기한 배우 오연아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史上让人毛骨悚然的场面第一个是:“金允贞诱拐杀人事件”的嫌疑人扑哧一笑说出:“还没找到啊。如果找到了确实地证据就没必要这样吗?”的场面。这个场面是在公诉时效还未剩下多少非常紧迫的情况下,演绎出让人毛骨悚然的恶角的演员吴妍雅的样子让人印象深刻。

두 번째는 '경기 남부 연쇄 살인 사건'의 주범 이진형이 건물 옥상에 매달린 채 그를 붙잡은 조진웅을 향해 '넌 날 못 죽일 거야'라는 듯한 미소를 짓는 소름 끼치는 장면이다. 세 번째는 미래의 이진형이 이제훈과 통화로 진범을 알게 된 김혜수를 쳐다보는 범인의 모습이다. 이 장면에 몰입한 시청자라면 소름을 느꼈을 것이다.
第二个是“京畿南部连环杀人案”的主犯李振刑挂在建筑物屋顶上,向着抓着自己的赵振雄做出疑似“你不可能杀了我”的微笑的让人毛骨悚然的场面。第三个是未来的李振刑凝视与李帝勋的通话中知道真凶的金惠秀的样子。相信沉浸在这个场面的观众的话,就感受到了毛骨悚然的感觉。

또한 네 번째는 '대도 사건'에서 냉동차 폭파로 사망하게 되는 김혜수의 죽음 직전 장면이다. 이는 '설마 주인공 김혜수가 죽음으로 하차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아울러 다섯 번째 장면 역시 '대도 사건'으로 미래의 대도 사건 주범 한세규에게 추가 녹취된 파일을 제시하면서 범행 사실을 실토케 하는 장면이다. 한세규로 인해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했던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어주는 장면이었다.
第四个是“大盗事件”中因为冷冻车爆炸而死亡的金惠秀死亡前的场面。这个场面甚至还引起了“主人公金惠秀不会因为死亡而退出”的担心。同时第五个场面依然是“大盗事件”中,对未来大盗事件主犯韩世奎提出追加录音的附件,让其说出犯罪事实的场面。是让因为韩世奎而一直感觉吃了红薯般感到闷闷的观众们深感痛快的场面。

끝으로 여섯 번째 '역대급 소름 돋는 장면'은 '홍원동 살인 사건'에서 김혜수가 검은 비닐봉지를 쓰고 살인마에게서 도망쳐 나오는 장면이다. 김혜수의 시선에서 검은 비닐봉지에 씐 채 불빛을 따라가는 카메라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내가 김혜수가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 했다.
最后第六个“史上让人毛骨悚然的场面”是“红院洞连环杀人案”中,金惠秀带着黑色塑料袋逃出杀人魔手中的场面。从金惠秀的立场上,带着黑色塑料袋,随着灯光逃跑的摄像机让观众们仿佛觉得自己成了金惠秀。

한편,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은 이번주 토요일 끝으로 종영한다.
另外tvN金土剧《Signal》将于本周星期六结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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