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气如日中天的《太阳的后裔》，宋慧乔身穿白大褂，充满气场的进行手术，治疗患者的场面，相信折服了不少观众们！除了宋慧乔还有文彩媛，黄正音，具惠善等高颜值女星挑战过身穿白大褂的女医生！

배우 송중기, 진구가 제복으로 여심을 뒤흔든다면, 송혜교는 흰 의사가운으로 남심을 꽉 쥐고 있다. '골든타임' 황정음부터 '굿닥터' 문채원까지. 미모의 여의사들을 한군데 모아봤다.
如果说演员宋仲基，晋久通过制服动摇女心，那么宋慧乔则通过白色医生服抓住了男心。《Golden Time》黄正音到《Good doctor》文彩媛。聚集了貌美的女医生们！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아낌 없이 망가지며 또 한번 연기력을 인정 받은 황정음. 그가 연기자로 첫 인정을 받은 정극은 MBC '골든 타임'이 아닐까. 황정음은 세중 재단의 상속녀이자 의사의 길을 선택한 강재인 역을 맡았다. 황정음이 맡은 강재인 역은 극중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여 민폐 의사로 전락하기도 했지만, 후엔 재단의 이사장에 오르며 숨겨왔던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특히 가운 속 빼어난 미모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MBC《她很漂亮》中不惜自毁形象演技再次获得认可的黄正音。她作为演员首次获得认可的正剧是否是MBC《Golden Time》？黄正音在剧中饰演了世中财团继承人及选择医生之路的姜彩仁。黄正音饰演的姜彩仁,在剧中虽然沦落为傻呵呵的医生，但是之后升值为财团理事长，展现了隐藏的气场。尤其隐藏在白大褂中的美貌，展现了存在感。

문채원 역시 2013년 KBS2 드라마 '굿 닥터'를 통해 여의사로 변신했다. 문채원은 예쁘고 똑똑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의사 차윤서 역으로 매력을 어필했다. 극중 주원과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문채원. 특히 그의 흰 피부가 흰 가운과 어우러져 남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文彩媛也是通过2013年KBS2电视剧《Good doctor》，变身为女医生。文彩媛通过漂亮，聪明，自信感十足的女医生车允书强调魅力。剧中与周元展现与众不同默契度的文彩媛。尤其她白皙的皮肤与白大褂非常协调，俘获男性观众的芳心已经非常充分。

MBC 드라마 '뉴하트'와 tvN '제 3병원', '갑동이' 등. 의사가운이 잘 어울려서일까. 김민정은 수차례 여의사로 변신하며 이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뽀얀 피부, 큰 눈망울. 아역 때부터 변치 않은 김민정의 미모가 병원에서도 돋보였다.
MBC电视剧《New Heart》和tvN《第三医院》，《岬童夷》等。可能是医生白大褂非常合适？金敏贞数次变身为女医生，展现理智的魅力。白皙的皮肤，大大的眼睛，从儿童角色时期开始就毫无变化的金敏贞的美貌，在医院也非常突出。

구혜선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블러드'에서 외과의사 유리타 역을 맡았다. 구혜선은 실력은 물론, 소신 있는 모습과 가끔 엉뚱한 모습까지 갖춘 사랑스러운 여의사를 연기했다. '블러드'는 시청률 저조와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지만, 흰 가운을 걸친 구혜선의 미모 만큼은 극에서 빛났다.
具惠善在去年播出的KBS2《Blood》中饰演了外科医生刘丽塔。具惠善演绎了无论实力还是有信念的样子及时而莫名其妙的非常可爱的女医生。虽然《Blood》陷入了收视率低迷和演技争议，但是身穿白大褂的具惠善的美貌依然发光。

돌아온 여신 송혜교. 여의사로 변신한 그의 미모는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2 '태양의 후예'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 "수술실에서 가장 섹시하다"라는 극의 대사처럼 환자를 치료하는 송혜교의 모습은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흔들고 있다.
回来的女神宋慧乔。变身女医生的她的美貌成为了人气火爆的KBS2《太阳的后裔》关键点之一。正如“手术室中最性感”的剧中台词，治疗患者的宋慧乔的样子，不仅动摇了男心，还俘获了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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