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愈系韩剧《Oh My Venus》迎来了温馨大结局，剧中明确了告诉了大家，只要有决心有毅力，你终将变成女神，并能得到男神的爱！就是这么励志有木有？！那么这部温馨搞笑的浪漫爱情喜剧结束之后留给观众些什么呢？跟随着小编一起来看看吧~！

▶ ‘오마비’ 남긴 것 NO.1
▶ 《Oh My Venus》留下的NO.1

소지섭-신민아, 역대급 ‘비주얼 커플’의 달콤한 시너지!
苏志燮-申敏儿，史上“颜值最高情侣”的甜蜜互动

이름만으로도 ‘극강 케미’를 발산하며 방송 전부터 대한민국 안방극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로코킹’ 소지섭과 ‘로코퀸’ 신민아는 완벽한 연인포스를 풍기며 ‘지구 밖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섭렵했다. 소지섭은 헬스 트레이너이자 그룹 ‘가홍’의 후계자 김영호 캐릭터로 마성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리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몸꽝 역변의 변호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밝고 당찬 에너지로 강주은 역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只看名字就能发散出“极强的化学反应”，在播出之前就已经是大韩民国的“浪漫喜剧之王"的苏志燮和“浪漫喜剧之后”的申敏儿完美的演绎了“地球之外的浪漫史”，抓住了观众的心。苏志燮饰演了世界级的健身教练Gahong集团的接班人金永浩，散发了魔性的魅力，彻底抓住了女性观众的心理。申敏儿则饰演了身材为0的律师，完美的消化的角色，把开朗勇往直前的姜珠恩一角演绎的非常可爱，赢得了观众的好评。

더욱이 소지섭과 신민아는 환상의 호흡으로 농염한 로맨스 연기를 펼쳐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던 터. 또한 각자의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건강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내면까지 치유하는 따뜻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며 “역시 소지섭, 신민아!”라는 찬사를 받았다.
苏志燮和申敏儿幻想般的组合，展开了浓艳的罗曼史，使观众们心动不已。还有彼此都各自有伤痛，两个人为了找寻健康治疗彼此的伤痛，温暖的演技不禁让人感叹“果然是苏志燮和申敏儿啊”。

▶ ‘오마비‘ 남긴 것 NO.2
▶ 《Oh My Venus》留下的NO.2

‘힐링을 준 사람들’ 정겨운-유인영-성훈-헨리, ‘힐링메이트’!
治愈系的人们郑糠云-刘仁英-成勋-刘宪华（Henry），‘healing mate’

‘오마비’에서 정겨운-유인영-성훈-헨리 등은 각자 맡은 캐릭터들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작품의 밀도를 촘촘히 높였다. 정겨운은 첫사랑 신민아와 함께한 추억에 대한 예의와 현재 진행형인 유인영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내비치며, 사랑의 묵직함을 남자답게 표현했다. 유인영은 과거 내면의 깊은 트라우마를 안고 정겨운과 위태로운 사랑을 아슬아슬하게 이어가는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Oh My Venus》中的郑糠云-刘仁英-成勋-刘宪华（Henry）分别将自己的角色完美的消化了，从而升华了作品的密度。郑糠云非常尊重和过去恋人申敏儿在一起的回忆，对现在的恋人刘仁英也是始终不变的爱，关于爱情的木讷很男人的表达了出来。刘仁英也因过去的阴影和郑糠云的爱一直处于危机中，但是她完美的消化了那种胆战心惊的演技，得到了关注。

또한 성훈은 FC 챔피언 준성 역으로 거친 남성미를 드러내는 동시에 그리웠던 엄마를 다시 찾은 후 흘리는 감동적인 눈물연기로 여심을 울렸다. 헨리는 해병대를 꿈꾸는 천진난만한 하버드생 지웅 역을 연기하며 캐릭터에 딱 맞는 통통 튀는 유쾌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还有成勋饰演的FC冠军俊成虽然表面上展现的是粗糙的男性美，但是找到了自己曾经非常想念的妈妈的时候留下了让人感动泪水，使女性观众的心也随着哭泣。

▶ ‘오마비‘ 남긴 것 NO.3
▶ 《Oh My Venus》留下的NO.3

김형석, 이나정 PD과 떠오르는 신예 김은지 작가의 의미 있는 의기투합!
金亨硕、李娜正导演和新人作家金恩智的意气相投！

‘오마비’는 떠오르는 신예 김은지 작가와 섬세한 연출력의 김형석, 이나정 PD의 의기투합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 더 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각각의 캐릭터들에 생기를 불어넣어줬던 통통 튀는 대사와 탄탄한 연출로 매회 명장면을 만들어냈던 것.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라는 생소한 장르를 안방극장에 전하며 훈훈한 공감대를 형성했던 셈이다.
《Oh My Venus》的新人作家和具有细腻导演力的金亨硕、李娜正导演的意气相投之下，发挥了互动的效果，收到了更多的来自观众们的爱。分别制造出了为了塑造更有生气的人物形象的有力台词和每回都因优秀的导演力给观众留下名的场面。让健身浪漫喜剧这种不常见的题材也能使观众们产生共鸣。

▶ ‘오마비‘ 남긴 것 NO.4
▶ 《Oh My Venus》留下的NO.4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신(新)개념 장르! 시청자들을 향한 토닥임, 위로 그리고 힐링!
“健身治愈系浪漫喜剧”的新概念！向着观众的轻轻拍打，安慰和治愈！

‘오마비’는 유례없던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라는 신 개념 장르로, 대한민국 안방극장을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메시지로 물들였다. “건강한 게 섹시한 겁니다”라는 ‘오마비’의 대사가 시청자들에게 커다란 울림을 남겼던 것. 몸꽝으로 역변했지만 여전히 당당했던 주은은 영호를 만나 건강과 사랑을 되찾았고, 상처투성이 영호는 건강한 정신의 주은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성숙해졌다. 흑역사로 인한 트라우마로 우울증에 시달렸던 수진 역시 주은과 화해를 통해 우식과의 사랑을 회복했고, 우식 역시 수진에 대한 더욱 큰 사랑을 깨달았다. 그리고 영호는 냉정했던 아버지 성철(최일화 분), 자신을 죽이려했던 최이사(김정태 분)까지 용서하는 모습으로 웃음과 건강, 감동 그리고 마음의 치유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Oh My Venus》是史无前例的健身治愈系浪漫喜剧”的新概念题材，是大韩民国的电视剧变得更健康更性感。“健康就是性感”这种台词给观众们留下极其深刻的印象。虽然变成了身材为0的律师，但是依旧堂堂正正的珠恩遇到永浩之后重新找回了健康和爱情，满是伤痛的永浩也通过精神上很健康的珠恩治疗了自己伤口并且越来越成熟。因为过去的黑历史而陷入忧郁症的秀珍最终也和珠恩和好，并且恢复了和宇植的爱情，宇植也了解到了自己对秀珍的爱。还有永浩最终原谅了曾经很冷血的父亲成哲（崔日华），还有曾经想杀死自己的崔理事（金正泰），这种宽恕形象，传递给观众的是笑容和健康，还有感动，治愈了心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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