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CJ E&M是通过电视剧,电影,音乐,演出,游戏等多样化的媒体形式和服务平台,引领文化潮流的国际传媒集团。每年在韩国都会为大家献上很多很有人气的电视剧作品,今年也不列外。但是也有些收视率不尽人意的剧。现在跟随着小编一起来看看今年CJ出品的电视剧收视率的“好”与“坏”吧~!

◇ 시청률 삼대장 ‘오나귀’-‘응팔’-‘두번째 스무살’
3大高收视率电视剧《oh 我的鬼神大人》-《请回答 1988》-《第二次二十岁》

최지우-이상윤 주연의 ‘두번째 스무살’ 첫 회 시청률은 평균 3.8%, 최고 5.8%로 tvN 역대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올렸다. 총 16회 연속 케이블·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종화 역시 평균 7.6%, 최고 8.9%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최종화에서는 여자 40대 시청률이 평균 8.6%, 최고 10.1%까지 치솟을 정도로 중년여성들의 높은 공감을 샀다.
崔智友和李尚允主演的电视剧《第二次二十岁》首播收视率平均3.8%,最高收视率为5.8%,成为了tvN史上最高收视率。共16集,连续在有线频道和综合编辑频道同时段占据第一名。最后一集果然以平均7.6%,最高8.9%的收视率刷新了最高收视率。特别是最后一集中,女性40代人群的收视率为平均8.6%,最高10.1%,赢得了中年层的共鸣。

‘오 나의 귀신님’과 ‘두번째 스무살’에서 이어진 시청률 상승 곡선은 ‘응답하라 1988’에서 정점을 찍었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응답하라 세 번째 시리즈 ‘응답하라 1988’은 80년대 푸근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응팔 앓이’의 서막을 알렸다. 1회 ‘손에 손잡고’ 편은 평균 시청률 6.7%, 최고 시청률 8.6%를 기록하며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후 계속해서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지상파 드라마도 요즘은 힘들다는 시청률 두 자릿수 돌파를 무난하게 넘어섰다. 14화 ‘걱정 말아요 그대’ 편 역시, 평균 시청률 16%, 최고 시청률 17.4%로 방송 7주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继《oh 我的鬼神大人》和《第二次二十岁》之后,又一收视率曲线高峰就是《请回答 1988》。下半年最值得期待的剧就是请回答系列的第三个系列《请回答 1988》,以80年代温暖的感情一次就抓住了观众们的心,使观众们患上“1988病”。第一集“手牵手”篇,平均收视率6.7%,最高收视率8.6%,卫星电视,IPTV同时间段收视率第一。之后一直更新着最高收视记录,无线电视台最近也很难达到的两位数收视率很轻松的就超过了。第14集“请不要担心”篇,平均收视率为16%,最高收视率为17.4%,连续7周稳居收视率第一。

케이블 방송 시청 주 연령층은 2030의 젊은 세대로 알려져 있지만, ‘응팔’ 만큼은 40대가 제대로 응답하고 있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응팔’은 모든 연령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유독 40대의 시청률이 눈에 띈다.극중 덕선(혜리 분)의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40대는 10회까지 방송되는 동안 연령별 시청률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10화에서는 여성 40대 시청률이 18.9%, 남성 40대 시청률이 12.4%로 각각 집계돼 20%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虽然大家都认为收看有线电视台的年龄层是20,30年代的年轻人,但是像《请回答 1988》这样的,完全抓住了40代人的心。到第十集为止,在年龄层收视率中40岁的人群一直占据最高的数值。在第十集中女性40代人的收视率为18.9%,男性40代人的收视率为12.4%,突破20%大关的情况非常乐观。

◇ 시청률 용두사미 ‘신분을 숨겨라’-‘구여친클럽’-‘풍선껌’
◇ 收视率 虎头蛇尾《隐藏身份》-《前女友俱乐部》-《泡泡糖》

‘신분을 숨겨라’는 OCN ‘나쁜 녀석들’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방송전부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잠입취재라는 낯선 소재에 화려한 도심액션을 접목시킨 이 드라마는 극 초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첫 화 시청률 2.3%를 기록했다.하지만 갈수록 작위적 설정이 반복되고 이야기에 힘이 빠지면서 나중에는 유치한 수사물이 돼버렸다. 결국 마지막 편은 2.2% 로 방송을 마무리 지었다. 방영 전 이 드라마에 쏟아진 관심을 생각해보면 ‘신분을 숨겨라’ 시청률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隐藏身份》是OCN在《坏家伙们》之后制作方又一意气相投的作品,播出前就备受期待。记者潜入这种陌生的题材,城市中心的动作戏,这部剧一开始起来像是看一部电影一样,第一集的收视率为2.3%。但是,剧情的设定越来越故意,使整个故事变得很无趣,到最后成为了很幼稚的作品。结果以最后一集2.2%的收视率结束。跟播出前对电视剧的关心比起来,《隐藏身份》的收视率留下了遗憾。

‘구여친클럽’은 연상의 이혼녀, 고스펙 허당녀, 3류 섹시여배우 라라와 김수진이 방명수를 둘러싸고 벌이는 이야기로 시작했다. ‘미생’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변요한의 주연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첫 방송 시청률 1.2% 이후 단 한 차례도 1%를 넘지 못하며 16부작에서 12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前女友俱乐部》是围绕着年上离婚女,高学历黑洞女,3流性感女演员lala和金秀珍与房明秀之间展开的故事。通过《未生》让观众们记住的卞耀汉的第一步主演电视剧,让观众们甚是期待。但是首播收视率只有1.2%,之后的剧情连一次都没有超过1%,从原来的16集变成12集终映。

‘풍선껌’은 이동욱과 정려원의 조합으로 관심을 모았다. 죽마고우같이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로 팬층을 형성했다. 첫방송 시청률은 1.2%로 시작했고, 방송 내내 ‘웰메이드 로코’라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시청률 면에서는 1%대를 벗어나지 못해,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최종화 역시 1.2%로 마무리 지었다.
《泡泡糖》因李栋旭和郑丽媛的组合引发了关注。因青梅竹马的男女最后陷入爱情的故事情节形成了粉丝群。首播的收视率为1.2%,播出中间一直得到了“浪漫爱情喜剧”的评价。但是收视率方面一直都没有超过1%,多少有些遗憾。最后一集也是以1.2%的收视率结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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