让人等了又等的国民弟弟俞承豪的新剧《Remember》终于在12月9号首播~！该剧主要讲述了拥有绝对记忆力的天才律师为了帮蒙冤入狱的父亲找回清白而与庞大势力集团进行对抗的故事，是不是听起来棒棒哒？还有和朴敏英的loveline，真是期待多多！小伙伴们一定要看哦！！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회 분은 시청률 8.2%를 기록, 순조로운 첫 포문을 열었다. 작품성과 연기력으로 정면승부에 나선 웰 메이드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면서, ‘리멤버’의 흥행돌풍을 예고한 셈이다.대사와 스토리에서 미드의 스피디한 전개와 한드의 절절한 감동, 그리고 일드의 휴머니즘이 골고루 반영되는 ‘작가의 힘’을 보여줬던 것. 유승호-박민영-박성웅-남궁민 등 배우들은 오롯이 연기에 집중, 최대치의 감정과 캐릭터 몰입력을 발산했다.
9号进行了首播的SBS新水木剧《Remember-儿子的战争》第一集的收视率为8.2%，顺利的打响了第一炮。作为用作品性和演技力来决出胜负的优质电视剧，首播之后就准确的击中了观众们的心，就好像是预示着《Remember-儿子的战争》会刮起收视旋风一样。台词和快速的剧情发展，韩剧的深切感动和日剧的人道主义均匀的展现在剧中，展示出了作家的笔力。俞承豪-朴敏英-朴成雄-南宫珉等演员正在热演中，正在用最大值的感情投入以及对剧中人物的投入。

무엇보다 유승호는 목소리 톤부터 눈빛까지 확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과 아우라를 내뿜으며 16년 차 배우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아버지 전광렬(서재혁)이 알츠하이머 때문에 더 이상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변호인으로서 담담해야 하는 유승호(서진우)는 붉어진 눈시울로 절제된 슬픔을 연기하며 그 어떤 통곡 소리보다 더 먹먹하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特别是俞承豪从声线到眼神都升级过的演技力，都凸显着已经出道16年演员独一无二的存在感。特别是父亲全光烈（徐载赫）因为阿尔茨海默氏症已经不能认清自己的状况下，作为律师应该平静的俞承豪（徐振宇）用变红的眼眶演绎着有节制的悲痛戏，却比任何痛哭的声音更有力，也让观众们为之难过。

더욱이 “믿으세요. 저 이길 자신 있습니다. 서재혁씨 변호인으로 제 모든 걸 걸고 거기서 꺼낼 거니까. 그러니까 약속하세요. 그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라는 유승호의 대사는 시청자들의 가슴에 메아리치며 아버지 전광렬을 구하기 위한 ‘아들의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더불어 박민영은 법대생 이인아의 엉뚱발랄함과 씩씩함으로 완전 무장, 드라마의 흐름을 부드럽게 해주는 ‘완급조절녀’로서의 미션을 완벽하게 완수했다. 낮고 무게감 있는 유승호와 로코 속 여주인공처럼 통통 튀는 박민영의 만남이 연상연하 커플의 케미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 것.
还有“请相信我，我有赢的信心。作为徐载赫的律师，我将用我的一切从那里找到真相。所以请跟我做个约定吧。到那个时候为止，请你不要放弃”，俞承豪的台词在观众们的心中不断徘徊，也预示着为了救自己父亲徐载赫即将展开“儿子的战争”的序幕即将拉开。在加上朴敏英饰演的法大生李仁雅，用毛躁开朗和勇敢武装了自己，作为让剧情可以柔和进行“掌控节奏女”，完美的完成了任务。低沉的俞承豪和浪漫爱情喜剧中的女主一样蹦蹦跳跳的朴敏英的相遇，还有姐弟情侣的化学反应都将会让观众们激动不已。

뿐만 아니라 박성웅-남궁민-전광렬-이원종 등 ‘관록의 배우’들은 스피디한 전개를 밀도 있게 견인, 시청자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박성웅은 등에 용문신을 한 조폭변호사 박동호를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며 카리스마를 백분 발휘했다. 또한 남궁민은 악질 재벌3세 남규만 역에 완벽빙의, 술에 취해 동공이 풀린 채 파티장을 초토화 시키는 소름끼치는 연기로 브라운관을 압도했다. 또한 전광렬은 기억을 잃고 당황하는 알츠하이머 환자이자 유승호의 아버지 서재혁 역을 명품연기로 승화시켰다.
不仅如此，朴成雄-南宫珉-全光烈-李元钟等“权威的演员们”，推动着剧情发展，使观众们无法离开视线。朴成雄饰演的是背上有龙纹身的黑社会律师朴东浩，用若无其事的演技展现了他的魅力。还有南宫珉完美的消化了恶劣的财阀3世南圭万这一角色，醉酒的演技让观众们毛孔战栗，使宴会变得焦土化的演技压倒性的攻陷了电视荧屏。还有饰演失去记忆，很惊慌失措的阿尔茨海默氏症患者，也是俞承豪父亲徐载赫的全光烈也用名品演技，升华了角色。

한편 ‘리멤버’ 첫 방송에서는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전광렬이 기억까지 희미해지면서 위험에 빠진 상태.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려는 유승호는 기억을 잃은 아버지 때문에 더욱 혼란스러워 하며 ‘살인마의 아들’로 시민단체의 공격을 받기까지 했다. 과연 전광렬은 결백한 건지, 그렇다면 그 무죄를 어떻게 입증할 수 있을 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Remember-儿子的战争》第一集中讲述了因被指证为“西村女大学生杀人事件”嫌疑人的全光烈是连记忆都变得很模糊的危险状况。俞承豪为了洗去父亲的污名，但又因为失去记忆的父亲感到混乱，并且因为是“杀人犯的儿子”又被市民团体攻击。全光烈是否会洗脱冤屈，又是怎么样洗脱冤屈的，引发了大众的好奇。

相关阅读：

国民弟弟俞承豪回归 电影电视剧通吃

《Remember》编剧：把俞承豪当成主演写剧本

更多韩剧《Remember》精彩文章>>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