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演技的好与坏往往决定整部剧的质量。特别是剧中前半部分有童星的出演更是给整部剧增光添彩。童星们有着不比成人演员差的演技力，并会激发出女性观众的“妈妈微笑”，可以说是整部剧的活力素，下面跟随着小编一起看看2015年有哪些出色的小童星吧！

◆ 안 나오면 섭섭해! 공식 사랑둥이 진주-tvN ‘응답하라1988’ 김설
◆ 不出现的话就会遗憾！公认的小可爱 珍珠tvN《请回答 1988》金雪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1988’의 공식 사랑둥이이자 마스코트다. 통통한 볼에 한가득 간식거리를 담고 오물거리는 모습에서 진주만의 사랑 포인트는 폭발한다. 특히 쌍문동의 막내 중 막내로 오빠들과 언니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그의 매력이 ‘응답하라1988’ 브라운관을 넘어서도 시청자들에 전달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tvN金土电视剧《请回答 1988》的公认小可爱也是剧组的吉祥物。婴儿肥的小脸上挂着食物的残渣，慢慢蠕动小嘴的样子爆发了珍珠独有的可爱点。特别是双门洞老小中的老小，受到了哥哥和姐姐们的一致喜爱，她的魅力越过《请回答 1988》的屏幕，传达给了观众温暖的感觉。

김설은 극중뿐만 아니라 촬영장의 사랑둥이로 활동 중. ‘응답하라1988’ 공식 SNS와 김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되며 촬영장의 ‘김설 앓이’가 증명되기도 했다.
金雪不仅在剧中是小可爱，在拍摄现场也担任着可爱一角。通过《请回答 1988》的官方SNS和金雪的instagram，公开了她的可爱样子，也证明了在拍摄现场大家似乎都得了“金雪病”。

연기 많이 하는 건 싫지만, 헬로키티 인형을 사주면 연기를 하겠다던 김설은 ‘응답하라1988’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맹활약 중. 김설이 연기하는 진주가 더 자주 극에 등장하길 바라는 시청자들의 마음도 커지고 있다.
虽然不喜欢长时间的演戏，但是如果说给她买hello kitty娃娃的话就会乖乖的演戏了。金雪在《请回答 1988》中演绎着最可爱最有魅力的角色。希望金雪演绎的珍珠可以经常出现在剧中的观众们的心也逐渐变得强烈起来。

◆ 이렇게 사랑스러운 딸을 보았나 - MBC ‘화려한 유혹’ 갈소원
◆你见过这么可爱的女儿吗？-MBC《华丽的诱惑》葛素媛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바로 갈소원을 두고 하는 말이다. 갈소원은 ‘화려한 유혹’에서 신은수(최강희)의 딸 홍미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씩씩하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真的非常的可爱。说的就是葛素媛。葛素媛在《华丽的诱惑》中饰演申恩秀（崔江熙 饰演）的女儿洪美莱的角色。在剧中散发着勇敢开朗的能量。

지난 달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17회에서는 신은수와 진형우(주상욱), 그리고 홍미래가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외국에 나가서 함께 살기로 약속한 상황. 이에 진형우는 “우리가 외국 가서 살 집 보여 주겠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보여줬다. 홍미래는 “정말 예쁘다”며 감탄했다.
在上个月30号播出的MBC月火电视剧《华丽的诱惑》的第17集中，描绘了申恩秀和陈亨宇（朱相昱 饰演）还有洪美莱三个人约会的样子。是三个人已经约好一起去国外生活的情况。陈亨宇拿出了几张照片说“给你们看看我们将要在国外生活的房子”。洪美莱感叹道“真的好漂亮啊”。

이후 진형우는 신은수와 홍미래를 집까지 바래다 줬다. 진형우가 헤어짐을 아쉬워하자 신은수는 “미래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 때 홍미래는 “안 기다린다.”며 재치 있게 자리를 비켜줬다. 홍미래의 배려로 진형우와 신은수는 포옹하며 둘 만의 시간을 가졌다.
在那之后陈亨宇送申恩秀和洪美莱回家。陈亨宇表现出不想与申恩秀分开的样子，但是申恩秀说“美莱在等着呢”，这时美莱说“我没等着。”很有眼力的离开了。因洪美莱的照顾，陈亨宇和申恩秀有了两个人的时间。

특히 갈소원은 사랑스러운 딸로 완벽하게 변신, 시청자들을 연신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귀여운 외모는 물론 앙증맞은 말투로 캐릭터를 풍성하게 하고 있는 것. 비타민 같은 존재가 아닐 수 없다. 갈소원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特别是葛素媛完美的变身成了可爱的女儿角色，使观众们一直保持着微笑。可爱的样子再加上乖巧的语气使整个人物形象更加丰富。就像是维他命一样的存在。今后葛素媛又会展现怎样的面貌引发了关注。

◆ 어른들 눈물나게 하는 연기 - KBS2 '부탁해요 엄마' 길정우
◆ 使大人们流泪的演技-KBS2《拜托了 妈妈》吉正宇（音译）

'부탁해요 엄마'의 '산이' 길정우가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길정우가 '부탁해요 엄마'에서 맡은 역인 김산은 엄마 선혜주(손여은)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똑똑한 아들이다.김산은 아빠 김광렬(강성진)이 엄마를 폭행하는 모습을 본 후, 아빠만 보면 오줌까지 싸면서 공포에 떨었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된 김광렬은 김산에게 사과하며 선혜주를 떠났다.
《拜托了 妈妈》中的“小山”吉正宇（音译）展现出的热演深深吸引住了观众。吉正宇（音译）在《拜托了 妈妈》中饰演的金山是希望自己妈妈宣惠珠（孙汝恩）幸福的聪明儿子。金山自从看到自己的爸爸金光烈（姜成镇【音译】）对妈妈实施暴行之后，只要看到爸爸就会尿裤子并且浑身颤抖。知道这个事实的金光烈像金山道歉并且离开了宣惠珠。

또한 김산은 엄마의 사랑의 큐피트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엄마가 이형규(오민석)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형규의 사무실을 자주 드나들며 아빠가 되어주길 바라며, 엄마와 이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길정우는 귀엽고 애교 넘치는 모습부터, 아빠 때문에 공포에 떠는 모습, 오열 등 다양한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金山在剧中还饰演妈妈的丘比特。得知了妈妈喜欢李亨圭（吴闵硕 饰演）之后经常去他的办公室希望他成为自己的爸爸，努力让他和妈妈联系在一起。吉正宇（音译）可爱和撒娇的样子，因爸爸感到恐怖颤抖的样子，哽咽的样子，多种多样演技的表现赢得了观众的好评。

◆ 파마머리 심장 스틸러 -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손장우
◆ 卷头发的心脏stealer-SBS《妈妈是我的儿媳》孙长宇（音译）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심이영의 아들로 나오고 있는 아역배우 손장우가 귀여운 매력으로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앗아갔다.
《妈妈是我的儿媳》中作为沈宜英的儿子出演的童星孙长宇（音译）以可爱的魅力抓住了观众的心。

똘망똘망한 눈에 뽀얀 피부, 파마머리로 귀여움을 배가시킨 동우의 매력은 매일 아침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机灵有神的眼睛和雪白的皮肤，以烫卷发散发出可爱东宇的魅力，在每天早上使观众们保持微笑。

◆ 아빠 최민수보다 더 의젓해 -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최유진
◆ 比爸爸崔民秀更一表人才-TV朝鲜《妈妈是什么》崔友镇（音译）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최민수-강주은 가족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자식보다 남편 키우는 게 더 힘들다"는 강주은. 사고뭉치 남편 최민수는 반려견보다도 못한 서열이었다.
在3号播出的TV朝鲜《妈妈是什么》中公开了崔明秀-姜珠恩家族的日常生活。这天姜珠恩表示“养老公比养儿子还辛苦”，经常犯错的老公崔民秀在家的地位还不如宠物。

이날 볼링장에 간 세 식구. 최민수는 아들 유진이 볼링공을 던지는 것을 방해했다. 아빠 때문에 공을 잘못 던진 유진은 그의 목덜미를 찰싹 때렸다. 최민수는 허허 웃었고 강주은은 아들 편을 들었다. 마치 아빠와 아들이 뒤바뀐 듯한 모습이었다.방송에서 보여진 유진은 최민수와 전혀 다른 성격.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 한국어로 말하는 일도 수줍어 했다.
这天去保龄球馆的3个人。崔明秀妨碍了儿子友镇（音译）扔保龄球。因为爸爸没能把球扔好的友镇（音译）嗖的一下打了爸爸的脖颈。崔明秀呵呵的笑着，姜珠恩也站在了儿子这一边。好像是爸爸和儿子反过来似的样子。在节目中的友镇（音译）和崔明秀是完全相反的性格。非常的害羞，以至于在人很多的地方连说韩语都会觉得不好意思。

하지만 유진은 엄마에게는 남편 이상의 든든한 존재. 사고 한 번 없는 믿음직한 아들이었다. 유일하게 엄마를 걱정시키는 부분이 있다면 한국어 공부. 엄마의 끊임없는 한글 교육에도 유진은 투정 한 번 부리는 모습이 없었다.
但是友镇（音译）对妈妈来说却是比爸爸更坚实的存在。也是没有惹过事情的值得信赖的儿子。唯一让妈妈担心的地方就是学习韩国语。虽然妈妈一直不断的教育他学习韩字，但是友镇（音译）一次都没有埋怨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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