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着《Oh My Venus》剧情进入白热化阶段,苏大叔的魅力也展现的淋漓尽致!不过此剧中还有两位新鲜血液哦!那就是猛男成勋和可爱男Henry!工作人员公开了俗称为“Oh My Venus三人帮”的幕后花絮!这微笑真是迷死人了哦!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성훈-헨리 ‘오마비남(男) 3인방’의 ‘꽃미소’ 가득한 촬영 현장 뒷모습이 공개됐다.
《Oh My Venus》公开了苏志燮-成勋-Henry“Oh My Venus三人帮”充满花样微笑的幕后花絮。

소지섭-성훈-헨리는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각각 베일에 감춰진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후계자 김영호, ‘코리안 스네이크’라고 불리는 UFC 웰터급 챔피언 장준성, 천진난만한 장준성의 매니저 겸 트레이너 김지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특히 세 남자는 극중 한 집에서 동거 중인 ‘한 지붕 세 남자’로 ‘호흡 척척’ 훈남진동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苏志燮-成勋-Henry在KBS新月火剧《Oh My Venus》中分别饰演了神秘的健身教练兼医疗法人“GAHONG”的继承者金英浩,被称之为“韩国snake”的UFC轻量级冠军张俊成,天真烂漫的张俊成经纪人兼私人教练金志雄。尤其三个男人在剧中是同居在一个屋檐下的“三个男人”而默契十足,散发着暖男震动魅力,为片场注入了活力。

‘오마비남’ 3인방으로 통하는 소지섭-성훈-헨리가 촬영장 속 ‘꽃미소’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안구 힐링’에 나선 장면이 포착됐다. 소지섭-성훈-헨리 등 3인방이 밤샘을 불사하는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항상 밝은 표정으로 활력 넘치는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것.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세 남자가 보여주는 ‘꽃미소’가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는 후문이다.
通过《Oh My Venus》三人帮苏志燮-成勋-Henry的“花样微笑”俘获女心并养眼的场面曝光了。苏志燮-成勋-Henry等三人帮在不惜熬夜及忙碌的日程中,一直以明亮的表情,让拍摄现场充满活力。突然“到访”的冷空气中三位美男所呈现出的“花样微笑”让现场变得更加充满热情。

무엇보다 소지섭-성훈-헨리 등 ‘오마비남’ 3인방은 극중에서 ‘한 집 동거’를 하고 있는 설정 덕분에 유독 많은 장면을 함께 촬영하고 있는 상황. 의형제처럼 끈끈한 우정으로 의기투합, 환상적인 연기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촬영 도중 쉬는 틈틈이 서로의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는 동시에 캐릭터에 깊게 몰입하고 있는 것.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코믹한 장면에도 척척 맞는 호흡으로 완벽한 장면을 연출, 스태프들의 극찬이 끊이질 않고 있다.
苏志燮-成勋-Henry“《Oh My Venus》三人帮因为是同住在一个屋檐下的设定而一起拍摄的场面尤其多。犹如结拜兄弟,通过亲密的友情意气相投,展现幻想般的默契度。拍摄途中抽空就交流日常故事,不间断的进行对话,但是拍摄一开始就马上进入角色。让人忍不住的搞笑场面也展现出十足的默契度,拍出完美的场面,引起了工作人员的一致赞赏。

특히 소지섭은 성훈과 강도 높은 트레이닝 장면을 촬영하던 도중 실제로 운동을 하느라 비지땀을 흘리는 성훈을 끌어안은 채 환한 웃음으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성훈 역시 소지섭의 포옹에 박장대소를 터트리며 화답했던 터. 옆에서 지켜보던 헨리 또한 두 남자의 웃음에 동참, 특유의 재치만발 애드리브를 건네면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尤其成勋在拍摄强度高的体能训练场面中真实的运动而流汗时,苏志燮开心的微笑着抱着成勋,以资鼓励。成勋也因苏志燮的拥抱而拊掌大笑。在旁一直观察的Henry也加入到两位男人的微笑中,抛出特有的,有才气的即兴表演,让拍摄现场陷入一片笑海。

그런가하면 소지섭은 후배 성훈과 헨리의 연기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직접 연기 지도까지 나서는 등 후배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성훈은 극중 ‘불꽃 카리스마’ 와 거친 남성미를 선보이고 있는 반면 촬영이 끝나면 ‘무장해제’ 반전미소로 여성 스태프들의 여심을 홀리고 있다. 헨리는 처음 본 사람과도 스스럼없이 지내는 활달한 성격으로 온 촬영장을 헤집고 다니며 눈웃음 가득한 비글美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而且苏志燮不仅不吝啬的对后辈成勋和Henry的演技提出建议,还亲自指导,表达除了对后辈的无限关爱,让现场气氛温暖无比。另外成勋在剧中呈现“火花四射的领袖风范”和粗狂的男性美,相反拍摄结束之后女性工作人员就会被“解除武装”的反转微笑迷得如痴如醉。Henry活跃的性格让与第一次见面的人也毫无间交流,并让拍摄现场充满笑容的小猎犬之美,成为了现场活跃剂。

제작사 측은 “소지섭-성훈-헨리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훈훈한 세 남자의 환상적인 팀워크가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꽃미소를 잃지 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열연을 펼치는 배우들의 열정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制作方表示:“苏志燮-成勋-Henry等拥有各自魅力的三位帅男的幻想默契度成为了拍摄现场的活力剂,希望大家多多支持,不失微笑,在和气蔼蔼的气氛下展开热演的演员们的热情!”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오마비’ 4회 분에서는 주은(신민아)이 갑상선 기능 저하라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들은 후 친구 현우(조은지)에게 “이게 무슨 개똥같은 소리냐고!”라며 눈물을 훌쩍이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살을 빼야만 하는 진짜 이유를 찾게 된 주은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영호(소지섭)와의 사이에서 불꽃 점화될 ‘헬스 힐링 로맨스’를 예고했다.
另外24日播出的《Oh My Venus》第四集中,珠恩(申敏儿 饰)听到甲状腺机能低下症的健康状态之后对朋友贤雨(赵恩智 饰)说:“这又是什么屁话”,流泪的场面吸引了观众视线。预示了找到真正减肥理由的珠恩与英浩(苏志燮 饰)之间点燃的火花“健康治愈型浪漫爱情故事”开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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