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Clown和San E于11月19日零时公开了合作专辑《吃不到的柿子》,作为Double Single被收录的另一首作品《孤单的动物》,San E与Mad Clown通过歌曲描述了怀着孤单感活着的现代人们的肖像以及贯穿整张专辑的“Loser”的感性,同时通过真挚而直观性的Rapping唱出来。

외로운 동물 (Lonely Animals)-산이(San E), 매드 클라운(Mad Clown) 

잘 지내지가 아닌 

혹시 지금 바쁘니가 

인사말 되어버린 

요즘 난 혼자뿐인 침대 위 

누워 꽉 찬 하루 뒤에

줄 서있는 공허함 

잡생각과 맞바꾸곤 해 

사회와 수학 어따 써먹냐 

묻던 나인데

커 보니 세상 온통 정치와 

그걸 올려놓은 계산대

내 두 귄 바퀴 구르는 소음보다 

내 앞사람 머리 굴리는 소리에 

쫑긋 소름 돋아

그토록 싫던 어른들 

얼굴 닮아있는 날 보는 나 

자신을 보는 날 본 친구

그걸 볼 수 있는 게 어디야 

난 생각조차 안 해

위로인지 비꼼인지 몰라도 

이거 하난 아네 

진심 보이지 말 것 누군가 

진심을 약점 잡아 이용 키에 

진심과 숨바꼭질해

난 술래 외롭고 재미없다 

이게임 너무 꼭꼭 숨어서 

꿈속에서조차 can’t find you 

Let’s talk about u and talk about me 

일 얘기 말고 너 사는 얘기 

하늘이 so blue 

정말 간만에 올려본 너인데 

Why do I feel so 

alone alone alone (어쩔 수 없는) 

alone alone alone (우리는)

외로운 외로운 동물 인가 봐 

외로운 외로운 동물 인가 봐

so lonely 

(외로움 이리 내 그거 어서 압수) 

so boring 

(지루한 show 쳐줄래 박수) 

요즘 들어 괜시리 나 자주 

하늘 바라보네 

두 손을 뻗어서 별을 살짝 잡아보네

모두 잠든 새벽 내방의 허름한 신발장 

반짝이는 별들을 살금히 담아보네

쓸쓸함 이 뱃속 

깊은 곳부터 올라왔고

난 정처를 둘 곳 없을 때였지 

난 기억해 

그때 난 실없게 외로움을 

헤프게 흘리고 다니지 않기로 해

"엄마는 현실이 펴지길 바라셨고 

아빠는 이상을 굽히질 않으셨네"

삶은 짜여진 각본 없는데 

난 자꾸 또 영화처럼 살아보려 해

잔뜩 화난 것같이 꿈을 쫓는 난 

자물쇠 박힌 낡은 쳇바퀴

외로움은 내 작은 책받침 

삐뚤은 글씨로 꿈을 끄적이네

Let’s talk about u 

and talk about me 

일 얘기 말고 너 사는 얘기 

하늘이 so blue 

정말 간만에 올려본 너인데 

Why do I feel so 

alone alone alone (어쩔 수 없는) 

alone alone alone (우리는)

외로운 외로운 동물 인가 봐 

외로운 외로운 동물 인가 봐

so lonely 

(외로움 이리 내 그거 어서 압수) 

so boring 

(지루한 show 쳐줄래 박수)

우린 그저 외로운 동물 

너와 나 똑같은 거 알아 

별을 집어삼킨 도시 불빛아래 오늘따라

참 달다 술이 그 뜻은 

우리 하루가 그만큼 썼다는 거겠지 

썼다는 거겠지

눈을 뜨면 같은 하루 행복은 

오늘도 표시되지 변함없이 

이 도시에서 숫자로

비슷한 희망 비슷한 눈 

비슷한 꿈 사랑에 서툰 외로운 동물

Let’s talk about u and talk about me 

일 얘기 말고 너 사는 얘기 

하늘이 so blue 

정말 간만에 올려본 너인데 

Why do I feel so 

alone alone alone (어쩔 수 없는) 

alone alone alone (우리는)

외로운 외로운 동물 인가 봐 

외로운 외로운 동물 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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