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荧屏十年最心动节目&Star
作者：沪江多啦H梦
来源：互联网
2015-11-19 07:45
转眼间十年已过，曾经我们喜爱的、追随的，都已变成了一份记忆深藏心底。过去十年，韩国演艺界发生不同的事件，制作出了数不清的作品。那么，在过去十年间，有哪些让你心动的韩剧、电影、综艺、明星呢？今天就随小编来看一下放送篇吧。
◇ '최고의 드라마'…비로소 '완생'이 된 tvN '미생'
◇ “最佳电视剧”，当然就是成为“完生”的tvN《未生》
지난해 방송된 tvN '미생'이 다른 드라마 후보들을 제치고 '최고의 드라마'로 선정되며 '완생'으로 거듭났다.
去年播出的tvN电视剧《未生》击退众多后补电视剧，被选为“最佳电视剧”，完成了从“未生”走向“完生”的道路。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각색해 제작된 '미생'은 바둑이 삶의 전부였던 장그래(임시완)가 프로 입단 실패 후 원인터내셔널이란 무역 회사에 인턴사원으로 입사하면서 겪게 되는 직장 생활의 애환을 그린 작품이다. '미생'은 올해 진행된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를 비롯해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중적 인기와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由尹太浩作者的同名漫画改编的韩剧《未生》是一部讲述了将围棋当做自己全部的男主人公张克莱在遭遇失败之后，作为一名实习职员进入贸易公司工作，并经历了各种职场生活的悲欢离合的故事的作品。韩剧《未生》在类似今年举行的“韩国电视剧节”的各种颁奖仪式上获得各种奖项，它的大众人气和作品性同时受到了认可。
김수현·전지현 주연의 SBS '별에서 온 그대'는2위에 올랐다. 방송한 지 10년이 넘은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이 3위를 차지하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도4위나 획득하며 케이블 드라마의 강세를 입증했다.
由金秀贤、全智贤主演的SBS电视剧《来自星星的你》获得了第二名。已经播出超过十年的MBC《我叫金三顺》获得第三，tvN的《请回答1994》获得了第四位，地方台的电视剧成为强势潮流。
◇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영원한 국민 예능 MBC '무한도전'
◇ “最佳综艺节目”，永远的国民综艺《无限挑战》
예상대로였다. 본지와 함께 올해로 방송 10주년을 맞은 MBC '무한도전'이 압도적인 득표 수(74표)로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这是预想当中的结果。从开始收看开始，但今年也已经播出了十周年的MBC综艺《无限挑战》以压倒性的得票数获得了“最佳综艺节目”的荣誉。
방송 초반 저조한 시청률로 잦은 포맷 변화를 겪었던 '무한도전'은 유재석·박명수·정준하·정형돈·노홍철(현재 황광희로 대체)·하하 등으로 멤버를 구성한 이래 대중들의 토요일 오후를 책임지며 일찌감치 '국민 예능'으로 자리했다. 10년이란 긴 세월만큼 방송 내용 및 멤버 논란으로 간간이 부침을 겪었지만 발빠르게 사과하고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무한상사' '무도 가요제' 등의 레전드 특집을 내놓았다.
在播出初期经受了收视率低潮的《无限挑战》在由刘在石、朴明秀、郑俊河、郑亨敦、卢洪哲（现由黄光熙代替）、哈哈等成员构成以来，以观众们的周六下午为责任，早就已经成为了“国民综艺”。在十年的时间中，节目内容及成员问题，虽然时不时也会出现一点坎坷，但是都及时地进行了道歉，还制作了“拿着钱箱跑”、“无限商社”、“无限歌谣祭”等传奇特辑。
2, 3위에는 '무한도전'의 김태호 PD와 함께 스타PD로 꼽히는 나영석 PD의 연출작이 3개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나 같이 '여행 속 일상'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tvN '삼시세끼 시리즈'， '꽃보다 시리즈'， KBS2 '1박 2일'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排在第二三位的是和《无限挑战》的导演金泰浩齐名的明星导演罗英锡的3部作品受到了关注。一个就是以“旅行中的日常”为主题的tvN的《三时三餐》、《花样姐姐》，还有KBS2的《两天一夜》，分别获得了第二三位。
◇ '최고의 예능인'…국민 예능이 낳은 국민 MC 유재석
◇ “最佳综艺人”，主持国民综艺的国民MC刘在石
지난 10년간 유재석의 활약은 독보적이었다.신동엽, 강호동, 이경규 등과 함께 매년 방송 3사를 비롯한 각종 시상식의 단골 대상 후보였던 그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한 해도 빼놓지 않고 대상을 차지한 유일한 예능인다.
过去十年间刘在石的活跃是独一无二的。和申东烨、姜虎东、李京奎等，每年一起作为三大社各种大奖的候选人的刘在石，自2005年开始到现在，年年都会收获大奖。
'최고의 예능인' 부문에서 유재석은 73표를 획득하며 가볍게 정상을 차지했다. 그 뒤는 신동엽(2위), 이경규(3위), 김구라(공동 4위) 순이었다. 한때 유재석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강호동은 고작 1표에 그쳤으며, 후보에 없었던 정형돈이 2표를 획득해 공동 4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在“最佳综艺人”的部分，刘在石凭借73票轻松夺得荣誉。他之后的分别是申东烨（2位）、李京奎（3位）、金九拉（4位）。另一方面，曾经和刘在石能够比肩的姜虎东只获得了1票，而并没有在候补名单的郑亨敦却获得了1票，位于并列第四，受到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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