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간격 천만영화 2편 탄생
一个月间两部千万电影诞生

올해 극장가에는 역대 최초로 한 해 여름 시즌에 두 편의 천만 영화를 만들어내는 기염을 토했다. 최동훈 감독의 '암살'과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개봉한 기대작 4편 중 가장 높은 관객 호응도를 얻어내며 나란히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암살'이 역대 16번째, '베테랑'이 17번째로 천만 클럽에 입성했다.
今年影院意气奋发,史上第一次在同一年夏天出了两部千万电影。崔东勋导演的《暗杀》和柳承莞导演的《老手》是在迎合夏季旺季上映的备受期待的四部电影中观众呼应度最高的,两部电影双双突破了千万观影数。《暗杀》作为史上第16个,《老手》作为史上第17个进入了千万电影的行列。

'베테랑'은 '암살'의 천만 돌파 이후 불과 14일만에 다시 천만 돌파의 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여름 성수기에 몰린 극장 관객 파이가 동시기에 두편의 천만영화를 만들어낼만큼 성장했다는 점을 입증한다.
《老手》在《暗杀》突破千万之后不过14天就再此创下了突破千万的记录。今年夏天聚集影院的观众派同时出了两部千万电影,足见韩国电影之成长。

'암살'과 '베테랑'은 개봉 29일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최동훈 감독은 '도둑들'에 이어 두번째, 류승완 감독은 생애 첫 천만 돌파작이다.
《暗杀》和《老手》才上映29天就突破了千万观影数,打成了平局。《暗杀》是崔东勋导演继《夺宝联盟》之后第二部、《老手》是柳承莞导演生平第一部突破千万的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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