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昶旻和8eight李贤组成的Homme于11月3日公开了新曲《不是爱情》(사랑이 아냐)。这一次的单曲是使离别的悲伤更加深刻的感性抒情曲,将深秋的萧瑟情绪充分展现。
 

사랑이 아냐  - Homme
알면서도 난 그 바보짓을 계속했죠
혹시나 하는 기대가 참 잔인하고 무서워
전부 다 관두라고 미쳤냐고 할 땐 안 들리고
어느 샌가 눈떠보니 타버린 가슴만 덜렁 
 
너무 아픈 건 사랑이 아냐 이제서야 I know 
혼자 우는 건 사랑이 아냐 사랑이 아냐
 
말해봐요 나는 대체 뭐야 우습죠 바보 같은 내가
내 자신에게 더 미안해
 
꿈이 없던 난 그대가 꿈이 되 버렸죠
어쩌면 이루어지지 않기에 그래서 꿈인 건가 봐
언젠가 마주쳐도 아무렇지 않길 바래 yeah
 
너무 아픈 건 사랑이 아냐 이제서야 I know 
혼자 우는 건 사랑이 아냐 사랑이 아냐
 
니가 없는 공기가 낯설다 널 미워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내가
 
너무 아픈 건 사랑이 아냐 이제서야 I know 
혼자 우는 건 사랑이 아냐 사랑이 아냐
 
말해봐요 나는 대체 뭐야 우습죠 바보 같은 내가 
내 자신에게 더 미안해 사랑이 아냐 
사랑이 아냐 이젠 사랑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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