突袭发布新单曲《远去的日子》的圭贤,这首歌曲描述一种明明与恋人相爱很久,却突然感到陌生的心情,前奏融合巴赫《G弦上的咏叹调》,古典风味更将抒情王子的feel完全展现。

멀어지던 날 (The day we felt the distance)  - 규현(KYUHYUN)
사랑이 익숙해진 그 날에
마음이 멀어진 그 시간에
무작정 네 손 잡고 
너의 무릎을 베고 잠깐 잊자 했어
 
바라만 봐도 아파 
가슴이 너무 아파
둘도 없이 소중했던 
우린 추억이 아닌데
내 사랑인데 날 웃게 해준 넌 데
닿을 수 없이 멀어진 
우린 되돌아 갈 수 있을까
 
그립던 네 마음이 전해 와
사랑이 따뜻하게 다가 와
설레이는 마음에 
널 꼭 끌어안고서 
좀 더 있자 했어
 
바라만 봐도 아파 
가슴이 너무 아파 
둘도 없이 소중했던 
우린 추억이 아닌데
내 사랑인데 날 웃게 해준 넌 데
닿을 수 없이 멀어진 네 맘이 
한번 더 뛸 수 있을까
 
항상 곁에 있던 너는 
소중하게 숨겨뒀던 선물처럼 
넌 나의 행운인걸
 
널 바라본다
추억을 삼켜 본다 
숨길 수 없는 한가지, 
날 기다려준 한 사람 
널 안아본다 다시 찾아온 설렘
이제 내 모든 행복을 
다 모아 너에게만 줄게
 
비처럼 맑은 너를 사랑해
내 숨이 차오르게 잡고 싶은 한 사람
꿈 같은 지금처럼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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