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天的首尔可是灰常的有情调，看韩剧就造啦~小编就给大家推荐几个在汉江边非常浪漫的地方吧~韩剧情调可是满满哒~~如果秋天去思密达游玩的话千万不要忘记这些地方哦~

◇ 난지 갈대바람길
◇ 暖地芦苇路
갈대바람길을 따라 한강과 버드나무 숲 사이를 걷다 보면 새 소리와 풀 벌레 소리에 마음이 정화된다. 해질 무렵 갈대밭은 영화 속 장면처럼 아름답다.갈대바람길은 강변물놀이장에서 생태습지원까지 이어지는 1.7㎞ 코스다. 주변엔 난지캠핑장이 있어 가을 캠핑도 즐길 수 있다.
沿着芦苇路在汉江和芦苇之间行走，听着鸟和虫子的声音，身心都被净化了。夕阳西下时的芦苇地更是像电影某个画面一样美丽。芦苇路是江边水上公园到湿地公园之间长达1.7km的路。在周边还有湿地露营地，能十分愉快地露营。

◇ 반포 수변길
◇ 盘浦水边路
반포대교에서 동작역 방향으로 강을 따라 걷는 반포 수변길은 버드나무와 갈대, 물억새, 갯버들이 흐드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다.강 건너 남산타워를 보면서 흙길을 걷다가 그네 의자에 연인과 나란히 앉아 기념촬영을 하면 좋다.밤에는 반포대교에서 달빛무지개분수가 음악과 조명에 맞춰 공연을 하면서 낭만을 더한다. 달빛무지개분수는 10월에는 평일 3회, 휴일 6회 가동된다.
在盘浦大学往桐梓站方向沿着江走，水边路上有小柳树，芦苇，荻苇，蒲公英在摇晃，有一种万籁俱寂的气氛。在江对面还能看到南山塔，沿着一条泥土路会有秋千，恋人们并肩坐在上面拍纪念影照片是很好的。晚上的时候在盘浦大学还有月光彩虹喷泉，音乐和照明配合着演出者进行公演使氛围更加浪漫。月光彩虹喷泉在10月平日有三次，休假时有6次。

◇ 뚝섬 숲속길
◇ 纛岛山林路
뚝섬한강공원에는 울창한 수목 사이로 한 두 사람 지나다닐만한 좁은 오솔길이 있다.500m 길이의 이 길에는 모과, 감나무, 산수유, 매실, 대추나무가 가득 심어져 있다.나무들이 내뿜는 숲 냄새와 강바람이 섞인 공기를 맡으며 길을 걷다 보면 쌓인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갈 정도로 시원한 느낌이 든다.
在纛岛汉江公园郁郁葱葱的树木间有个只能一两个人通过的林间小路。在这500米长的小路上种植着木瓜树，柿子树，山茱萸树，梅子树，枣树。在有树木的味道和江水味道混合空气的路上，会有种所有的压力都会得到释放的凉爽感。

◇ 고덕 자갈길
◇ 高德石子路
고덕수변생태공원에 있는 3㎞ 길이의 생태 탐방로는 시원하게 흐르는 한강을 바라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웰빙 산책로'로 유명하다.산책로에는 버드나무와 생태연못, 저습지 등이 있고 걷는 중간에 딱새와 노랑지빠귀 등을 관찰할 수 있다.
在高德水边生态公园中的3km长的生态路上有流动的汉江，因‘舒服的散步路’而有名。在散步路上有小柳树和生态荷花池，湿洼地等，还可以在中间观察到花红燕和红尾鸠。

◇ 암사생태산책길
◇ 岩寺生态散步园
암사나들목부터 상류로 1㎞ 구간으로, 아이들과 함께 맨발로 땅바닥을 밟고 나뭇잎을 주우며 가을을 즐기기 좋다.갈대와 물억새 등이 사람 키만큼 자라서 가을 정취가 가득하고 흰뺨검둥오리 등 조류를 관찰할 수 있다.
岩寺进出口开始的上流1km的主干路上，和孩子一起光脚逆流玩水，一起捡叶子，度过愉快地秋天。芦苇和荻苇等按照人的高度来修剪，充满了情趣，也能观察黄嘴鸭等鸟类。

◇ 어도탐방길
◇ 鱼道路
잠실한강공원에서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잠실수중보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면 그 곳이 어도탐방길의 시작점이다. 아이들과 함께 물길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를 관찰하고 주변의 갈대를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찍기 좋다.
沿着蚕室汉江公园中的步行道行走，听着击打蚕室水中岛屿的清爽的水声，这里就是鱼道路的起点。和孩子一起能观察到逆流而上的鱼，以周边为背景拍家族照片的话非常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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