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下半年新剧《锥子》是由韩国著名同名漫画改编而成的，被誉为继《未生》之后最值得期待的漫画改编电视剧。首播之日就好评如潮，反响空前热烈，还不太知道的小伙伴就跟随着小编一起感受一下这部剧的魅力吧！

JTBC 주말극 '송곳'이 첫 방송부터 명작의 탄생을 알리며 주목받았다. 원작 웹툰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만족감을 선사하며 열띤 지지를 받고 있다. 갑과 을로 점철된 우리사회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날카로운 인상을 남겼다.
JTBC周末剧《锥子》从播出第一集开始，就因是名著的诞生为世人所关注。因为是完全按照原著而改编的满足感使之受到了广泛的支持。把甲和乙充斥的我们的社会，非常真实、尖锐的展现在我们面前。

24일 첫 방송된 '송곳'은 동명의 원작 웹툰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원작은 포털사이트 평점 9.96, 리뷰 150만이라는 수치를 기록하며 '죽기 전에 봐야 할 명작'으로 꼽혀왔다. 노사문제와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인권에 대한 최규석 작가의 진지한 성찰과 주옥같은 대사로 젊은층의 지지를 받아왔다.
24日首播的《锥子》是以同名漫画为基础而改编的电视剧。原著在门户网站的平均分是9.96，150万评论数值的记录，被评为“死之前一定要看的名著”。关于劳动合同问题和非正式员工的人权的问题崔圭锡作家真挚的反省和像珠玉一样的台词受到了年轻人的支持。

뚜껑을 연 '송곳'은 "원작의 힘을 누수 없이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 김석윤 PD의 포부가 그대로 담겨 있었다. 캐릭터뿐 아니라 스토리 전반의 짜임새가 원작과 흡사했다. 특히 내레이션이 주는 여운을 똑같이 살려냈다. "분명히 하나쯤은 뚫고 나온다. 송곳 같은 인간"이란 안내상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했다. 주인공 지현우와 안내상의 단단한 의지를 뚜렷하게 표현했다.'실제로 일어난다면 이런 모습이겠다'라고 상상하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해 원작 팬들의 지지까지 얻었다.
已经开封的《锥子》是包含了“绝对不会失去原著的力量原原本本传达为目标”的金锡允导演的抱负。不仅仅是人物形象，整体的构架也和原著十分吻合。特别是旁白带给大家的余温完全保留了下来。由安相内的旁白“一定至少会有一个会冲破出来。像锥子一样的人”等开始。主人公池贤宇和安相内坚强的意志也清晰的表达了出来。“如果真实的发生的话就应该是这个样子”因为和大家想象的样子完全吻合而得到了原著粉丝的支持。

'송곳'의 주 배경인 마트는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세트장이다. 경기도 남양주의 세트장은 야채와 수산코너부터 각종 생필품과 음료 등 마트를 통째 옮겨다 놓은 듯하다. 총 450평 규모로, 야채와 생선은 선도 유지를 위해 촬영 당일에 신선한 것들로 채워 넣는다. 세밀한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제작진의 의지다.
《锥子》的主要背景的超市是比实际更实际的摄影棚。京畿道南杨州的摄影棚，是把蔬菜和水产品，还有各种生活必需品和饮料等像是把整个超市搬来一样。共450坪的规模，为了保持蔬菜和海鲜的新鲜度都是以当天的最新鲜的物品摆放上去的。细微的小细节也不放过体现了制作单位的意志。

이렇듯 웹툰의 감동을 드라마에 그대로 옮기기 위한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은 배우들의 연기가 큰 몫을 해낸다.특히 극의 주인공 지현우는 원작 속 이수인 과장의 헤어스타일은 물론, 억울한 듯 무표정하고 답답한 표정까지 꼭 닮은 섬세한 연기를 선보여 극에 몰입도를 더했다.
像这样，为了把原著的感动原原本本的搬入电视剧，人物的同步率跟演员的演技是息息相关的。特别是剧中的主人公池贤宇，照搬了原著中的李秀仁科长的发型，更是将他像是委屈，又像面无表情一样的憋屈表情，非常细致地表现出来，使观众们能更投入到剧中。

‘송곳’은 방송 전부터 지난해 최고 화제작인 ‘미생’과 비교되며 화제를 모아왔다.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과 대한민국의 현실을 적나라하면서도 담담하게 담아낸 스토리라는 공통점 때문. 일단 뚜껑을 열어본 ‘송곳’은 ‘미생’에 이어 신드롬을 일으킬만한 충분한 조건을 갖췄다. 첫 방송 시청률 또한 2.7%로 올해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과연 ‘송곳’이 초심을 이어가며 ‘미생’급 열풍을 몰고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锥子》播出之前就和去年最高的话题作品《未生》进行比较而引起了许多话题。因为两部剧都是以漫画改编的，并且都是以大韩民国的现实为基础的故事。首先已经开封的《锥子》是接着《未生》有充分的条件会引起综合症的一部剧。首播的收视率以2.7%，成为了今年JTBC播出的剧中最高的数值，有着非常好的开端。果然《锥子》会不会像《未生》那样引起热潮而受到了广泛的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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