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份又有各种新歌出现啦~但这次大都不是些秋季气氛相符的悲伤感性的情歌，反而是热辣的HipHop以及让人倍感兴奋的舞曲。就看小编给大家推荐介绍几首吧~

10월 신곡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모두 가을 분위기에 맞춰 발라드곡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올 한해 뜨겁게 달아오른 힙합 장르부터 신나는 댄스곡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자, 이제 골라서 듣는 건 본인 마음.
10月新歌开始纷纷涌现，但都不是与秋季气氛相符的抒情情歌，反而准备的是热辣的HipHop和让人兴奋的舞蹈。现在就一起来试听下下面选出的新歌吧~

솔로가수로 나선 스테파니(Stephanie)가 첫 번째 미니앨범 ‘톱 시크릿(Top Secret)’을 발매한다. 지난 8월 앨범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나선다. 프로듀서 251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스테파니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깔을 살려냈다.
以solo歌手身份出道的Stephanie发行了第一张mini专辑《top secret》。这次的形象与在八月专辑中看到的180度的完全不同。出品人251中Stephanie担当总制作，展示了其固有的色彩。

그룹 팬텀 리더 키겐도 싱글앨범 ‘선을 넘자’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선을 넘자’와 수록곡 ‘현대 의학의 힘’으로 구성됐다.
组合fandom的队长发表了单曲专辑‘越轨’。由主题曲‘越轨’和收录曲‘现代医学的力量’构成。

가수 박시환도 6개월만의 신곡 ‘업스 앤 다운(Ups&Down)’을 발표한다. 에디킴이 박시환에게 선물한 곡이다. 기타리스트 샘 리(Sam Lee)와 베이시스트 최훈의 감성 연주와 에디킴의 섬세한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졌다. 박시환의 풋풋하면서도 담백한 보컬을 얹었다.
歌手朴时焕也发表了新歌《Ups&Down》。这是Eddy Kim给朴时焕作为礼物的歌。吉他手Sam Lee及贝斯手崔勋的感性演奏和Eddy Kim细腻的钢琴演奏相协调。再加入朴时焕的清新而又朴素的嗓音。

그룹 보컬 멤버 전우성은 솔로곡 ‘걷고 싶다’를 발표 한다. 2014년 첫 솔로 앨범 발표 이후 1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전우성은 이전 히트곡 ‘만약에 말야’를 만들어낸 전우성과 그의 친형 JANU와 또 한 번 힘을 합쳤다. 합작품이다.
组合的主唱成员全优胜也发表了solo歌曲《想行走》。这是自从2014年发表了第一张solo专辑后时隔1年6个月再次发表热门歌曲‘ 「如果」这样的话’的全优胜和他的亲兄弟JANU一起出力做出的合作作品。

‘걷고 싶다’는 피아노와 현악기가 조화를 이뤄 따뜻한 분위기를 낸다. 가을의 슬픔을 곡 전반에 녹여내고, 전우성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애절함을 배가시켰다.
《想行走》中钢琴和弦乐器的综合打造出了温暖的气氛。将秋季的悲伤全盘溶解，全优胜沙哑的嗓音让悲伤感加倍。

그룹 티아라 멤버 은정은 네이버 V앱을 통해 발라드곡을 발표한다. 신곡 ‘GOOD BYE’는 은정의 음색이 돋보이는 메이저 발라드곡.
组合Tara的成员恩静通过naver V app发表了抒情歌。新歌《GOOD BYE》是恩静音色中被高估的长调抒情歌。

게다가 ‘GOOD BYE’는 티아라 주연의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의 삽입곡이다.
再加上《GOOD BYE》还是Tara朱妍的网络电视剧《甜蜜的诱惑》的插曲。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