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란 아역’의 대표 아이콘 유승호, 전역 후 제 2의 연기 인생 기대-
“好好长大了的儿童演员”代表人物俞承豪,期待退役后的第2演技人生

유승호는 ‘잘 자란 아역’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풋풋하고 귀엽던 외모는 어느새 여심을 저격하는 훈훈한 외모로 완성됐고 연기력을 더욱 탄탄해져 ‘잘 자란 아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俞承豪被选为“好好长大了的儿童演员”代表人物。曾经清纯可爱的外貌不知何时已经成长为狙击女心的暖男外貌,演技更上一层,成为“好好长大了的儿童演员”的模范。

유승호는 지난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2002년 영화 ‘집으로…’를 통해 국민 남동생이 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영화 ‘돈 텔 파파’, ‘마음이…’ 등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俞承豪2000年通过MBC电视剧《刺鱼》出道。2002年出演电影《爱·回家》成为国民弟弟,获得了很高人气。之后还出演电影《别告诉爸爸》、《人狗奇缘》等提升了认知度。

이후 영화 ‘블라인드’와 SBS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 출연하며 기존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之后通过出演电影《盲证》、SBS电视剧《武士白东秀》展现了不一样的魅力。

이 두 작품을 계기로 유승호는 성인연기에 도전하며 아역배우에서 어엿한 남자배우로 거듭났다. 특히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윤은혜와 연기한 모습은 최근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俞承豪也凭借在这两部作品中展现的成年演技成功从儿童演员成长为正式的男子演员。特别是在MBC电视剧《想你》中与尹恩惠的对手戏,到现在都是话题之一。

‘보고싶다’는 유승호에게 또 다른 의미가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는 이 작품 이후 돌연 입대를 하게 된다. 당시 사전 예고 없이 군 입대를 택한 만큼 팬들과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당황스러웠던 기억이다.
《想你》是一部对俞承豪来说有不同意义的作品。他在这部作品之后突然入伍。毫无预告地宣布入伍,给粉丝和观众们留下了十分惊讶的回忆。

이후 지난 2014년 12월 제대 후 영화 ‘조선마술사’와 ‘김선달’ 등에 캐스팅 되며 제2의 연기 인생 시작을 앞두고 있다.
之后在2014年12月退役后确定出演电影《朝鲜魔术师》和《金先达》,他的第2演技人生即将开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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