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叙俊黄静茵再度合作MBC水木剧《她很漂亮》,高俊熙崔始源倾情加盟,只两集收视率上升惊人,朴叙俊毒舌却有着丰富的内心,双重魅力大爆发,令剧迷心动不已,后续剧情值得期待。

방송 1회 만에 실시간 검색어를 하루 동안 1위에 장식하는 대이변으로 범상치 않은 출발을 알렸던 '그녀는 예뻤다'가 2회 만에 '시청률 정변'의 신화를 만들었다.
只播出一集就在一天之内达到实时关键词一位,以大发之势出发的《她很漂亮》只两集就创造了“收视率政变”的神话。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2회는 수도권 기준 8.1%를 기록하며 전회보다 2.3%상승하며 동 시간대 드라마 중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이는 방송 2회 만에 이루어진 놀라운 상승폭이자 경쟁작 중 유일한 상승세라는 점에서 향후 수목 드라마 시장의 기적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높였다.
据收视率调查公司TNMS显示MBC水木剧《她很漂亮》第二集以首都圈为基准达到了8.1%比起前一集上升了2.3%,占据了同时段电视剧的第二位。只播出两集就有了如此惊人的涨幅,竞争作品中唯一有着上升之势的,往后能否创造水木市场的奇迹值得期待。

2회에서 박서준은 독설과 막말을 남발하는 나쁜 남자의 모습과 무심한 듯하지만 다정한 속마음을 지닌 2색 매력으로 여심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막말은 기본, 독설은 옵션인 나쁜 남자부터 '츤데레'까지 극과 극을 오가며 전작에서는 보지 못했던 의외의 매력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在第二集朴叙俊的的毒舌和乱说话的坏男人的样子和像是漠不关心的样子却有着情感丰富的内心,2色魅力完美抓住女心。乱说话毒舌为基本的坏男人开始到“土包子”相互极与极转换,前作中看不到的意外的魅力收获了热烈的反响。

지난 17일 방송 분에서는 성준(박서준 분)이 부편집장으로 스카우트 된 패션매거진 '모스트' 편집팀으로 혜진(황정음 분)이 차출되면서 성준과 혜진의 긴장감 넘치는 만남이 펼쳐졌다. 또한 지난 1회 방송 초반, 등장했던 엘리베이터 장면에서 중간 탑승으로 면접에 지각할 위기에 빠진 혜진을 도운 것이 성준과 신혁(최시원 분)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성준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도 한층 높였다.
17日放送的内容中(朴叙俊饰)以副编审的身份为了时尚杂志《MOST》编辑组选出了惠珍,晟俊和惠珍紧张气氛中的见面由此展开。另外播出第一集的前半部分,电梯的场景里帮助了陷入迟到危机从中间搭乘的惠珍,晟俊和信赫也在,对于晟俊角色的又增添了一丝好奇。

성준과 한 팀에서 일하게 된 것에 당황한 혜진은 설상가상 운명의 장난처럼 자신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성준과 엘리베이터에 둘만 타게 되고, 그 순간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한다. 당황한 혜진은 비상벨을 누르고 문을 두드리며 "여기 사람 갇혔어요", "살려주세요~ 사람 살려!"라고 소리쳤다. 이에 성준은 혜진의 진정시키려 얼굴과 목에 걸린 사원증을 번갈아 보며 "살고는 싶은 것 같은데 문은 가만히 놔두는 게 안전하지 않겠어요, 김혜진씨?"라고 말해 혜진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跟晟俊要在同一个组里工作,惊慌的惠珍雪上加霜的命运像开玩笑一样和不知道自己真实身份的晟俊一起搭乘了电梯,那个瞬间电梯发生了停止故障。慌张的惠珍按下了警铃敲门叫喊“这里有人被关起来了”,“救命~救命!”晟俊为了让惠珍镇定下来,来回看了看她的脸和挂在脖子上的员工卡“看起来很想活着嘛,如果放着这个门不管的话不会安全的,金惠珍?”这样说着让惠珍更紧张了。

이어 비상벨을 누른 채 긴장되는 마음에 이를 딱딱거리며 휴지로 땀을 닦고, 호흡 곤란 증세까지 보이는 혜진에게 "폐소공포증 같은 거 있어요?"라고 물으며 걱정하는 반전 모습을 선보였다. "누가 가르쳐준 건데, 불안할 때 이 음악 들으면 난 좀 괜찮아지더라고요"라며 초등학생 시절 혜진이 자신에게 들려주었던 팝송이 감미롭게 흘러나오는 이어폰을 귀에 꽂아 주는 자상한 모습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对按了警铃很紧张,用面巾纸擦了汗,呼吸很混乱的惠珍问到“有类似有闭恐惧症之类的吗?”可以看到会担心别人的反转的样子。“有人教过我说不安的时候听了这个音乐就会觉得没关系”是小学生时期惠珍给自己听过的流行歌曲,甜美的音乐流淌出来,将耳机插在了惠珍的耳朵里,很温暖的样子动摇了女心。

반면 박서준은 카리스마 넘치는 까칠한 부편집장의 모습도 실감나게 선보였다. 패션 화보 촬영장에서 실수를 저지른 혜진에게 "별 상관 없는 사람이라 다행"이라며 냉정하게 돌아서 혜진을 서운하게 만들었다. 또한 극중 혜진을 ,비롯한 편집팀 직원들에게 "아웃"을 외치는 것도 모자라 아무런 의견도 내지 못하는 혜진에게 "혹시 어디가 모자란 거냐", "그냥 나가라", "왜 앉아서 산소를 축내고 있냐"라는 등의 독설로 상처를 안겼다. 이에 혜진은 성준에게 이를 갈며 "내가 이 회사에서 나가나 봐라"앞으로 펼쳐질 혜진과의 티격태격 험난한 편집팀 생활을 예고했다.
反面朴叙俊克里斯马的刻薄副主编的样子塑造的很完美。在时尚画报的拍摄现场对闯祸失误的惠珍说“还好是不相关的人”冷静的说完之后转身让惠珍很郁闷。还有对于剧中包含惠珍在内的编辑组职员们喊“Out”还不够,对不能有意见的惠珍说“是不是哪里还不够”“你出去”“为什么在这做着减少氧气”等用毒舌伤害别人。惠珍咬牙切齿的对晟俊说“那我就试试从这个公司出去”。预示着之后将会展开的和惠珍争吵,艰辛的编辑组生活。

박서준은 15년 전 첫사랑 혜진을 잊지 못해 귀국해서 제일 먼저 한 일이 혜진을 찾는 일이었을 만큼 순정파 면모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양파남' 성준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혜진의 부탁에 등 떠밀려 대신 성준을 만나러 나온 하리(고준희 분)를 달콤함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거나, 유학을 떠난 줄로 아는 혜진에게 그리움을 가득 담아 손수 메일을 보내는 등 엇갈린 사랑의 시작을 예고하며 흥미를 고조시켰다. 이렇듯 박서준은 무심한 듯 다정한 이중 매력의 성준 캐릭터를 통해 여성들이 한번쯤은 꿈꾸는 '완벽한 남친'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朴叙俊15年前没有忘记初恋惠珍回国之后最想做的就是寻找惠珍,如此纯情派的面貌,看着拥有多种魅力的“洋葱男”晟俊,期待之后将展开的故事情节。特别是不理惠珍的请求,望着来见晟俊的夏莉(高俊熙饰)甜蜜感逐渐消失的眼神,亲自写了包含着满满想念的邮件,发给了自己认为要去留学的惠珍,预示着开始错过的爱情,达到了高潮。这样朴叙俊的漠不关心,多情的2种魅力,通过晟俊的角色展现了女性们所梦想“完美男友”的样子动摇了收视观众的心。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허당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另一方面《她很漂亮》里从雀斑爆炸头‘史无前例的炮弹女’蜕变的惠珍和“顶级的彩票男”晟俊,虽然很完美,但是空隙很多的“莽撞性感女”夏莉,“厚脸皮反转男”信赫,四男女的活泼浪漫喜剧每周三周四晚上10点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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