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期屏幕上男神活跃不断，而究竟怎样的男神名场面才让人过目不忘，想反复观看呢？来跟着小编看看，这一周被选出来最想回放的几个场面，不论是综艺还是电视剧，有魅力男的地方就能攻略女心！
 

'TV반복재생'은 한 주간 방송된 각 방송사별 드라마 혹은 예능 중 다시 돌려보고 싶은 장면을 선정하는 기획특집이다.
《TV反复重播》是一个针对一周内在各电视台的电视剧或综艺中想反复播放的场景企划的特辑。

이런 남자들을 또 어디서 볼까.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사랑스럽게 존재감을 뽐낸다. 근래 팔색조 매력으로 안방 여심을 녹인 남자들의 선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지불식간에 여심을 훔친 이 매력적인 남자들. 톡톡 튀는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4명의 심쿵남들을 모아봤다.
这样的男人还在哪里能看到呢？偶尔温柔，偶尔又散发出可爱的存在感。近来以八色鸟魅力吸引钕心的男人间的战争吸引了大家的视线。不知不觉间就偷走女心的魅力男人们。让我们来一起看看吧。

◆ 여심 공략할 줄 아는 용한 돌팔이 - SBS '용팔이' 주원
◆懂得攻略女心的勇敢的倒卖者-SBS《龙八》周元
눈 뗄 수 없는 존재감에 안방극장 여심이 동요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용팔이'에서는 태현(주원)에게 푹 빠진 여진(김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以无法挪开视线的存在感动摇女心。在2日播放的《龙八夷》中描述了茹真（金泰熙）陷入泰贤（周元）魅力当中的场景。

마침내 자유를 얻은 여진.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두려웠다. 이젠 태현을 잃을까봐서였다.
终于获得自由的茹真，但是她一如既往的害怕，不过现在是害怕失去泰贤。

이날 여진은 태현이 만들어준 오믈렛을 먹기 위해 식탁 앞에 앉았다. 그리고는 "너무 무거워"라고 앙탈을 부렸다. 먹여달라는 것. 이에 태현은 "까딱하면 넘어갈뻔 했다"며 "팔 운동이야. 직접 먹어"라고 여진의 부탁을 거절했다. 그러면서도 태현은 여진의 재활운동을 도와주면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这天茹真为吃泰贤准备的煎蛋卷坐在饭桌前，然后却撒娇说着“太重了”，想让泰贤喂她吃。不过泰贤说着“差点就被你绕进去了，这是运动胳膊呢，自己吃吧”拒绝了茹真的请求。不过虽然如此，泰贤还是一直帮助茹真进行复健并展现了甜蜜的气氛。

때론 남자답게, 또 때론 모성애를 자극하는 주원은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김태희의 마음은 물론, 안방 여심까지 사로잡았다.
偶尔非常男人，偶尔又刺激母爱的周元散发着八色鸟的魅力，不仅是金泰熙，也抓住了所有女人的心。

◆ 이 남자, 이렇게 순진할 줄이야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태양
◆谁知道这男人这么单纯啊-JTBC《拜托冰箱》太阳
'빅뱅 태양'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려한 이미지를 주로 떠올린다. 그러나 태양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반전 순진남이었다.
一说到Bigbang的太阳很多人第一个想到的就是一个非常华丽的形象，然而太阳其实是世界上最有反转性的单纯男了。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태양의 냉장고 속 재료를 가지고 요리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양은 3개나 되는 냉장고로 셰프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선한 과일과 여러 유기농 제품으로 '유기농 마니아'임을 뽐냈다.
在上个月31日播放的JTBC《拜托冰箱》中公开了太阳的冰箱并展开了料理对决。当天太阳的3个冰箱吸引了主厨们的注意，而他本人也因为有很多新鲜的水果和各种有机农产品被称为“有机农爱好者”。

그러나 유통기한이 지난 유기농 소시지와 불고기 양념으로 곧 허당 매력을 드러냈다. 정형돈은 "건강을 챙기는 분이 유통기한을 넘기냐"고 말해 태양을 당황케 했다. 이어 냉장고에서 고무장갑이 발견되자 태양의 연인 민효린을 간접 언급하며 다른 사람이 냉장고에 손을 댄 것인지 떠보기도 했다.
但是因为国企了的有机农香肠和烤肉蘸料也展现了他黑洞的魅力。郑型墩说到“如果是个在意自己健康的人，怎么会有过期食品呀”让太阳非常慌张。接着又因为在冰箱里发现了胶皮手套而间接的聊到了太阳的恋人闵孝琳。

태양은 "제 기억에 없다. 당황스럽다"고 말했고 결국 고무장갑은 태양의 어머니가 넣어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태양의 순진무구함은 요리를 시식할 때도 빛났다. MC들은 허겁지겁 요리를 먹는 태양에게 "한 입도 안 남기고 다 먹는다"며 서운해했다. 그러자 그는 "저만 먹는 건 줄 알았다"며 "한 번 드셔보겠어요?"라고 물어 폭소를 유발했다. 태양은 모성애를 자극하는 모습으로 안방 여심을 단숨에 녹였다. 반할 수밖에 없는 심쿵 매력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太阳表示“我完全没有印象了，好慌张啊”，最终发现胶皮手套是太阳的妈妈发昂进去的。而太阳在试常食物的时候也展现了非常纯真的模样。MC看着狼吞虎咽吃东西的太阳表示“你一口也不留，都出了”表示了委屈 。但是太阳说“我以为是只给我吃的呢，你要来尝尝不？”引发了爆笑。而太阳也以刺激母爱的样子瞬间融化了女心。是让人无法不着迷的心动魅力男。

◆ 사랑하고픈 심쿵 교수님 - tvN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
◆让人想相爱的心动教授-tvN《第二次二十岁》李尚允
까칠한 남자, 과연 멋있을까 싶었지만 진정한 멋짐이란 이남자 같은 것.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스무살’의 차현석(이상윤)은 역대급 멋짐으로 단 4회만에 시청자들을 푹 빠지게 하며 ‘심쿵남’의 시작을 알렸다.
虽然很多人怀疑挑剔男能否真的很帅气，但是帅气就是这个男人的。tvN金土电视剧《第二次二十岁》的车玄锡（李尚允）以历代最帅的样子仅在4集内就让观众们完全着迷，开始了“心动男”历程。

대학 캠퍼스에서 펼쳐지는 하노라(최지우)와의 티격태격도 잠시, 이제 로맨스의 때가 왔다. 서로를 향해 날선 대화를 하던 이들은 이제 서로를 위하게 되며 로맨스를 시작할 예정. 특히 5일 방송에서 차현석은 하노라를 지키는 흑기사로 변신,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在大学校园里和河露拉展开的吵闹故事也是暂时的，现在到了浪漫时刻了。之前一直说着让彼此陌生的对话的他们现在开始了为了彼此的浪漫。特别是在5日播放的节目中，车玄锡为了守护河露拉变身为黑骑士，让观看的人也非常心动。

게다가 차현석은 성교수 사건으로 대학 내 왕따가 된 하노라를 지키려 증거를 직접 만들고 성교수를 압박했으며 하노라의 남편 김우철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하노라를 지키기 시작했다.
另外车玄锡为了守护因成教授事件而在大学内一直被孤立的河露拉而亲自收集证据并压迫成教授，同时在知道了河露拉丈夫金宇哲劈腿的事情后更是开始守护河露拉。

◆ 감동의 심쿵남 - KBS2 '어셈블리' 정재영
◆感动的心动男-KBS2《assembly》郑在泳
'어셈블리' 정재영이 진실과 싸우고자 검찰에 자진출두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assembly》郑在泳为了和真实继续做斗争而主动进入检查的样子让人感动。

지난 3일 방송된 KBS2 '어셈블리'에서는 백도현(장현성)의 계략으로 뇌물 수수 혐의를 받은 진상필(정재영)이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고 검찰에 출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日播放的KBS2《assembly》中讲述了因被白度贤设计而被怀疑收受贿赂的陈相弼放弃了不逮捕特权而主动接受检查的样子。

진상필을 다른 국회의원과 다르다며 믿고 따르던 국민들은 그가 뇌물을 받았다는 사실에 실망하며, 그를 변절자라고 손가락질했다. 심지어 퇴출 운동까지 벌어졌다. 진상필은 국민들의 오해를 풀고 싶었고, 고민 끝에 검찰출두를 결정했다.
一直相信陈相弼和其他的国会议员不同并跟随他的国民们因为他收受贿赂的事情而非常失望，并指责他是叛徒。甚至展开了要求他下台的运动。而陈相弼非常希望解开国民们的误会，考虑后决定主动接受检查。

결국, 진상필은 가족들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고 검찰에 출두했다.항상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이 되려고 힘쓰는 진상필, 이번에도 통쾌한 반격과 함께 진실을 밝힐지 이목이 집중된다.
最终，陈相弼和家人们告别后去接受了检查。一直努力想为国民奉献而努力成为过会议员的陈相弼，究竟这次是否能顺利度过难关并揭露真实呢？让人非常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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