拥有花样美貌的韩国女演员们,是否只是“花瓶”呢?还是拥有和外貌一样华丽的演技呢?年轻的20代韩国女演员们中谁是真正的气质美女加实力演技派呢?让我们一起来看看吧~

20대 여배우 중 스타성과 연기력 겸비한 최고 5인의 스타는?
20代女星中明星气质和演技都兼备的最强的5位是?

문근영(28), 박보영(25), 박신혜(25), 천우희(28) ,김고은(24). 이들 5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20대 여배우라는 점이다.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여자 스타라는 점도 유사점이다.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하는 연기자라는 점도 비슷하다.
文根英(28),朴宝英(25),朴信惠(25),千禹熙(28),金高恩(24),这5位的共同点是什么呢?共同点就是都是20代的女演员,明星气质和演技兼备,并且是穿梭在电影和电视剧间的演技派。

아역 연기자로 출발한 문근영은 SBS 연기대상 최연소 수상자로 기록될 만큼 최고의 연기력을 갖고 있다. 여기에 대중적 인기까지 담보하며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문근영은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캐릭터 속으로 들어가는 연기를 해 문근영이라는 연기자의 존재감과 연기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문근영은 9월 개봉하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에서 유아인이 연기한 사도세자의 부인 혜경궁 홍씨로 출연한다.
以童星出道的文根英是SBS演技大赏最年少获奖者,拥有最精湛的演技。再加上大众化的人气作担保,活跃在电影和电视剧作品中。文根英个性鲜明的同时演技精湛,穿梭于各个角色中,文根英将演员的存在感和演技两手抓牢。文根英在9月首映的李俊毅导演的电影《思悼》中扮演思悼世子的妻子惠景宫洪氏。

요즘 tvN 드라마‘오 나의 귀신님’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박보영 역시 20대 여자 스타다. 차태현 주연의 영화 ‘과속 스캔들’로 연기자로서 존재감을 심은 박보영은 ‘늑대소년’의 송중기의 힘으로 흥행배우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하지만 연기자로서 확실한 인정을 받지 못하다 요즘 방송되는 ‘오, 나의 귀신님’에서 신들린 연기를 선보영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最近出演tvN电视剧《oh我的鬼神大人》,掀起收视狂潮的朴宝英也是20代的女星。出演车太贤主演的电影《超速绯闻》作为演员而深入人心,《狼族少年》中在宋仲基的助力步入票房保障的明星队伍。但是演技没有得到确实的认证,最近播放的《oh我的鬼神大人》中令人着迷的演技正展现出她的价值。

20대 여자 스타 중 한류 스타는 드물다. 최지우 송혜교 이영애 등 1세대 한류스타를 잇은 여자 스타는 거의 없다. 배용준 장동건 이병헌 원빈 송승헌 권상우 등 1세대 한류스타를 잇는 2세대 남자 한류스타는 많다. 중화권에서 최고 인기를 얻고 있는 이민호 김수현 그리고 일본에서 배용준 인기를 능가하는 장근석 등이 있다.
20代女明星中韩流明星十分稀少。崔智友、宋慧乔、李英爱等第一代韩流女明星后几乎没有。紧接裴勇俊、张东健、李秉宪、元彬、宋承宪、权相宇等第一代韩流明星的第二代男星却很多。中华圈中获得高人气的李敏镐、金秀贤和在日本人气超过裴勇俊的张根硕等。

20대 여자 스타 중 최고의 한류스타 그것도 중국과 일본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는 유일한 여자 스타는 박신혜다. 박신혜는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일본에서 최지우 다음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이민호와 함께 출연한 ‘상속자들’를 통해 중국에서 가장 인기 높은 여자 스타로 부상했다. 박신혜는 밝은 캐릭터를 소화하는 최고의 연기자다. 최근 출연한 작품 ‘피노키오’ ‘상의원’에서 박신혜의 진가가 발휘됐다.
20代女明星中最强的韩流明星中在中国和日本获得高人气的唯一一位女明星就是朴信惠。朴信惠以《原来是美男》继崔智友在日本获得高人气,又和李敏镐合作《继承者们》在中国步入高人气女星之列。朴信惠是完美演绎励志角色的最佳演员。最近出演的作品《匹诺曹》、《尚衣院》中展现了自己的价值。

20대 여자 연기자 중 가장 강렬한 캐릭터 연기를 잘 소화하는 연기자를 꼽으라면 ‘한공주’의 천우희가 첫 손가락이다. ‘한공주’를 관람할 때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다. 관객들이 영화가 끝날 때 저 배우가 누구지 하면서 기립박수를 친 것이다. 너무 뛰어난 연기력이었다. 천우희는 그런 배우다. 그래서 관객들이 신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2014년 35회 청룡영화상에서 주연상을 수상을 당연하게 여긴 것이다. 강렬한 연기력의 포스를 자랑하는 천우희가 관객과 만나는 류승룡 주연의 ‘손님’과 20일 개봉하는 한효주 주연의 ‘뷰티 인사이드’에 우진 역으로 출연한다. 천우희의 어제보다 오늘 진화한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20代女演员中首屈一指最能消化强烈性格角色的演员要数“韩公主”千禹熙。看《韩公主》的时候目击了冲击性的场面。观众们在电影结束时询问这演员是谁的同时起立鼓掌,太卓越的演技!千禹熙就是这样的演员。所以虽然是新人演员,2014年第35届青龙电影节中获得最佳主演奖,观众们也认为是实至名归。以厉害的演技表演著称的千禹熙与刘承龙主演的《客人》上月20号与观众们相见,韩孝珠主演的内在美的友珍一角。比起之前的演技更上一层。

20대 여자 연기자 중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의 스펙트럼이 가장 넓은 연기자는 단연 김고은 이다. 13일 개봉하는‘협녀’에서 이병헌 전도연과 함께 주연으로 나선 김고은과의 인터뷰에서 연기력과 캐릭터과 잘 넓은 이유가 뭐냐는 질문을 던졌다. 김고은은“‘생각 없이 선택하자.’ 아직은 작품을 선택할 때 여러 가지 깊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야기가 이해 되고 공감 가면 하고 싶다. 자신에게 생각이 많고 깊어지면 더 두려워진다. ‘은교’라는 작품으로 그 나이에 데뷔할 수 있었던 저는 운이 좋은 배우다. 전도연 선배, 이병헌 선배, 김혜수 선배, 윤여정 선배 등 좋은 선배와 작업할 수 있었던 것도 감사하다.”김고은의 대답이다. 그녀가 이윤정PD 연출의 tvN 드라마‘치즈 인더 트랩’주연으로 발탁돼 안방 극장의 시청자와 만난다. 김고은이 이 드라마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까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20代女演员中演技和角色消化力的光谱最宽的演员当然就是金高恩了。13号首映的《侠女》中与李秉宪全度妍一起担任主演的金高恩,在采访中被问及演技和戏路宽的理由是什么,金高恩回答“不考虑太多直接选择”。“现在还是选作品的时候没有太多的想法。理解故事能够产生共鸣就想参演。自己的想法变多变深的话选择会变难。以《银娇》这一作品在那样的年纪出道,我认为自己是运气好的演员。能够和全度妍前辈、李秉宪前辈、金惠秀前辈、尹汝贞前辈等前辈一起拍摄,十分感激。”她还将主演李润成PD导演的tvN电视剧《奶酪陷阱》,将在家庭剧场与观众们见面。金高恩将在这部电视剧中展现怎样的面貌,现在开始就有些好奇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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