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트, 완벽한 ‘남친돌’이 주는 설렘? 종류별로 골라봐
▲Beast,完美“男友豆”带来的心动?来挑挑你喜欢的类型吧
▲ 데뷔무대 : 2009년 10월 16일 SBS ‘인기가요’
▲出道舞台:2009年10月16日 SBS《人气歌谣》

비스트는 2009년 미니 앨범 ‘비스트 이즈 더 비스트(Beast Is The B2ST)’를 발표했다. 데뷔 전부터 잘 알려진 연습생 멤버들이 많았던 덕분에 금세 관심을 받았고, 팬층도 빨리 두터워졌다.
Beast于2009年发表了迷你专辑《Beast Is The B2ST》。由于有很多在出道前就有些名气的练习生成员,出道前就受到很多关心,粉丝群体也极速增加。

샤이니처럼 앳되고 상큼한 이미지 대신 이름처럼 ‘짐승’ 같은 남성미를 강조했다. 그러나 짐승이라 해서 근육질 남성미만 강조한 것은 아니다. 남자다워보이면서도 운동을 좋아하고 다정한 남자친구 같은 이미지가 비스트를 대중적으로 알리는데 한몫했다. 또 비스트가 지닌 성숙한 남성미는 ‘픽션(Fiction)’, ‘섀도우(Shadow)’처럼 수트 차림도 무리없이 소화해내는 섹시함으로 승화되기도 했다.
他们不像SHINee一样强调年幼清新的形象,而是像队名一样强调像“野兽”一样的男性美。说是野兽但不是强调身上有大块肌肉的肌肉男形象,而是看上去有男人味、喜欢运动、深情的男友一般的形象,这也为Beast的大众化添上一分力。并且Beast还完美消化了在《Fiction》、《Shadow》中的正装造型,为他们增添了一分性感。

이기광과 윤두준은 축구라면 사족을 못 쓰는 ‘현실 남친(남자친구)’ 같은 이미지로 예능에 얼굴을 비췄다. 막내 손동운은 특유의 활달한 입담으로 예능에 종종 출연했다. 음악 분야에서 활약한 멤버들도 많다. 양요섭은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메인보컬다운 노래 실력을 드러내며 주목받았다. 장현승은 포미닛 현아와 함께 트러블메이커로 활동하며 비스트로는 보여줄 수 없던 섹시하면서도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이기도. 또 용준형은 현재 작곡팀 ‘굿 라이프(Good Life)’에서 비스트 노래 대부분을 프로듀싱하는 등 음악적인 성장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李起光和尹斗俊用像是“现实男友”一样的形象活跃于综艺节目之中。忙内孙冬云以他活跃的口才在综艺节目中崭露头角。还有很多成员活跃于音乐领域。梁耀燮因为在KBS 2TV《不朽的名曲》中展现了他作为主唱的歌唱实力而受到关注。张贤胜和4Minute的泫雅组成Troublemaker进行活动,展现了他不同于Beast成员的性感而中性的魅力。龙俊亨现在作为作曲组Good Life的一员,制作了Beast的大部分歌曲,抓住了音乐方面的成长。

최근 비스트는 앨범 ‘오디너리(Ordinary)’ 타이틀곡 ‘예이(YeY)’와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컴백 3일만에 케이블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더니, 8월 둘째주엔 지상파 3사 1위를 휩쓸었다.
最近Beast新专辑《Ordinary》的主打歌《YeY》和先行曲《要去上班了》均获得了1位。回归3日就获得了有线台音乐节目的1位,在8月第二周席卷了三大电视台的音乐节目1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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