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我的鬼神大人》正在热播,剧中善良的暖男崔成财竟然还有不为人知的另一面!从播出的几集来看,崔成财有些行为确实让人心生疑虑,网友们对他的真实身份也展开了推理讨论:林周焕其实是……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가 있다. 서늘한 미스터리를 지닌 '임주환'의 정체를 추리하는 묘미 말이다.
收看Tvn电视剧《oh我的鬼神大人》又新增一大乐趣,即推理充满高冷神秘感的林周焕的真实身份。

임주환은 극중 훈남경찰 '최성재' 역으로 분하고 있다. 최성재는 보기 드문 캐릭터다. 누구보다 선량한 '민중의 지팡이'인 그에게는, 치명적인 비밀이 있다.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것.
林周焕在剧中扮演暖男崔成财一角。崔成财是个少见的角色,他比谁都善良,是“民众之杖”,而在他身上却有着致命的秘密——他有着“两张脸”。

지나가는 행인의 부탁도 거절 못하는 그이지만, 가끔 섬뜩한 면모를 보여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안기고 있다. 특히 신순애와 있을 때 그렇다.
即使是过路行人的请求也无法拒绝的他偶尔也有恐怖的一面,尤其是和申顺爱在一起的时候,这让观众们疑惑不已。

최성재는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의 집안과 유독 친분이 깊어 보인다. 최성재는 신순애가 살아 생전 짝사랑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신순애가 죽은 후에도, 그의 아버지 신명호(이대연)가 운영하는 기사식당에서 늘 밥을 먹을 정도로 깊은 정을 자랑한다.
崔成财和处女鬼申顺爱的家人有着很深的交情。崔成财是申顺爱生前暗恋的对象,申顺爱死后,他还经常去伯父申明浩经营的一家韩式餐馆吃饭,体现出深厚的情谊。

그런데 이상하다. 최성재는 신명호가 식당 한 구석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서도, 모른척 걸음을 옮겼다. 평소 그의 성격으로 미루어 볼 때, 이해할 수 없는 처사다.
但是奇怪的是崔成财看见申明浩在食堂角落里摔倒了也当作没看见一样走开了。以他平时的性格来看,这样的举止让人难以理解。

뿐만 아니다. 아내 강은희(신혜선)를 지극히 위하면서도, 그녀 친구의 차를 는 등 좀처럼 앞뒤가 맞지 않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 그녀의 친구가 강은희의 뺑소니 사고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발레리나를 꿈꾸던 강은희의 다리를 앗아간 주범으로 최성재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
不仅如此他还总是做出一些前后矛盾的行为。他对妻子姜恩熙(申惠善)极其照顾,但因为妻子的朋友提起姜恩熙的肇事逃逸事故,就去划妻子朋友的车子。网友们都在怀疑崔成财可能是夺去拥有芭蕾舞演员梦的姜恩熙双腿的罪魁祸首。

네티즌들은 크게 두 가지 의문점을 제기했다. 최성재가 사이코패스 혹은 악귀라는 의심이다.
网友们提出的疑问大致有两种:崔成财是神经病患者还是恶鬼?

최성재는 현재는 나봉선(박보영)을 예의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동시에 모으고 있다.
崔成财现在正在密切关注罗奉仙,这同时也引来了网友们的好奇和忧虑。

tvN 측은 이와 관련해 "임주환의 정체는 서서히 공개될 예정"이라며 "조만간 그의 과거도 밝혀지니 많은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오 나의 귀신님'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 방송.
tvn方面对此表示“会慢慢公开林周焕的真实身份”,“迟早会披露他的过去的,请大家多多关注”。《oh我的鬼神大人》每周五、六晚8:30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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