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月火新剧《Mrs.Cop》将接档《上流社会》于8月3日首播，该剧由金喜爱、金旻钟、孙浩俊、李多喜、李起光、申素率等共同出演，主要围绕金喜爱饰演的刑警大妈在职场和家庭中遇到的各种事情来展现出韩国职场母亲悲欢的故事。值得期待哦！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으로 오랜만에 드라마에 컴백하는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이 혹독한 안방극장 신고식을 치렀다.
SBS月火新剧《Mrs.Cop》（编剧：黄秀河，导演：刘仁植）是组合BEAST的李起光久违的电视剧回归作品，并且经历了残酷的荧屏申告式。

이기광은 ‘미세스 캅’에서 최영진(김희애 분)이 이끄는 강력팀의 막내 형사 이세원 역으로 분한다.
李起光在《Mrs.Cop》中饰演崔英真（金喜爱 饰）带领的强力组忙内刑警李世源。

극중 세원은 허드렛일을 자청하고 선배들의 기분을 딱딱 맞추는 솔선수범형 막내는 아니지만, 자신이 맡은 일은 묵묵히 해내고 가끔 정곡을 찌르는 말 한마디로 막막하던 수사 흐름에 물고를 트는 역할을 해내는 인물이다.
剧中世源虽然不会自己主动请求干杂活，也不是那种配合前辈们心情率先垂范型的忙内，但是他能将自己负责的事情默默地做好，偶尔一语道破的一句话让十分茫然的案件搜查变得顺利。

아기 형사 이세원의 진땀나는 신고식은 범인 체포를 위한 잠복 및 추격 촬영을 통해 이뤄졌다. 이날 촬영 분은 범인 검거 작전에 투입된 세원이 같은 팀 진수(양현민 분)와 잠복근무를 서던 중, 범인을 발견하고 맹렬한 추격을 펼치는 장면.
小刑警李世源大汗淋漓的申告式是通过拍摄为了追捕犯人而潜伏和追击来实现的。当天拍摄的内容是投入逮捕犯人行动的世源和同组的晋秀（梁铉民 饰）在执行潜伏任务中，发现犯人展开猛烈追击的场面。

촬영 당시 이기광은 허정도(조재덕 역), 양현민 등 선배 형사들과 함께 30도를 훌쩍 넘는 폭염을 뚫고 4~5시간에 걸친 전력 질주를 감행했다. 날쌘 범인의 움직임을 따라 달리고 또 달려야 했던 이기광은 자타 공인 운동 잘하기로 소문난 ‘만능돌’답게 끝까지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보여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拍摄当时李起光与赵宰德（许镇道 饰）、梁铉民等前辈刑警们一起在超过30度的酷暑中拍摄4~5个小时肆意地全力奔跑。跟着动作敏捷的犯人移动，必须一直奔跑的李起光是传闻中大家公认的擅长运动的“万能偶像”，到最后展现出了一直不会疲惫的能量，让现场的工作人员十分震惊。

제작진은 “극 중 이세원은 다사다난한 사건이 펼쳐질 ‘미세스 캅’에서 점차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성장형 캐릭터로, 건강하고 발랄한 20대 청년 이기광과 꼭 부합되는 인물”이라 소개하며 “여러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온 대표 연기돌이기에, ‘미세스 캅’에서도 제 몫을 톡톡히 해내리라 믿는다”며 그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制作组方面介绍“剧中李世源在展开多灾多难事件的《Mrs.Cop》中呈现出慢慢向上发展的样子，是个成长型的角色，是与健康而且朝气蓬勃的20代青年李起光十分符合的人物”，制作组还对他表现出期待感说道“他在许多作品中都展现了令人印象深刻的演技，是代表性的演技偶像，相信他会在《Mrs.Cop》中将自己的部分实实在在地做好”。

이기광의 활약이 기대되는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 점, 엄마로선 빵점인 형사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보여줄 드라마로, ‘상류사회’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8월 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期待李起光活跃的电视剧《Mrs.Cop》讲述通过作为警察是满分，作为母亲却是零分的刑警大妈的活动，展示韩国职场母亲的伟大和悲欢。该剧将作为《上流社会》的接力棒于8月3日晚十点首播。（韩国时间）

【Mrs.Cop预告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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