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果说上半年韩国影坛是男演员的活跃的话，那么下半年女演员们华丽来袭了，全智贤、全度妍、韩孝周等女演员带着各自的新作品将占据夏日影院。一起来了解一下韩国夏日影院有什么精彩的电影吧！

1.全智贤 -《暗杀》

전지현은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암살'에서 여성 독립군 '안윤옥' 역을 연기하며 극의 중심을 이끈다. 극중 전지현이 연기하는 '안윤옥'은 일제강점기시대의 친일파와 일본군 사령관을 저격하는 독립군 저격수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는 180도 다른 진지한 연기와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여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在李政宰、河正宇、吴达洙 、赵镇雄等豪华演员阵容出演的《暗杀》，全智贤饰演的女性独立军“安玉允”的这个角色成为了整部电影的中心人物。电影中全智贤饰演的“安玉允”是日本帝国主义强占时期铲除亲日派和日军司令官的独立军狙击手，从电视剧《来自星星的你》180度转变的全智贤所展示的演技和高难度的动作戏，也让粉丝们产生了很大的期待。

2.全度妍 -《侠女：刀之记忆》

'협녀, 칼의 기억'의 전도연 역시 통해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캔들' 이후 오랜만에 사극연기를 보여줄 전도연은 죽은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검객 역을 맡아 이 전에 볼 수 없던 화려한 액션과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侠女：刀之记忆》里的全度妍预计也会是展现给大家至今为止所没有看过的新的面貌。在电影《丑闻》以后时隔很久呈献给大家史剧演技的全度妍，为了给死去的父母报仇担任了孤军奋战的女剑客的角色，预计会展示给大家之前不曾看到的华丽的动作戏以及强烈的存在感。

3.韩孝周 -《Beauty Inside》

'스물', '극비수사', '연평해전' 등 남자 배우 중심의 영화들이 상반기를 점령했다면, 하반기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한효주는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그녀가 가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如果说上半年是《二十》、《极秘搜查》、《延坪海战》等以男演员为中心的电影占据荧屏的话，那么下半年在期待韩国最棒的女演员活跃荧屏的同时，预计韩孝周会通过《Beauty Inside》 用她独特可爱的魅力占据各大影院。

여기에 '미쓰 와이프'로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엄정화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돌아온 이정현, '퇴마 무녀굴'의 유선 등 여름 극장가는 여배우들의 활약이 빛날 전망이다.
还有以《Miss Wife》挑战喜剧演技的严正花、以《诚实国度的爱丽丝》回归荧屏的李贞贤以及《退魔：巫女窟》的柳善等，预计夏季影院女演员们的活跃将会闪耀荧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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