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殷嘉恩为电视《夜行书生》演唱OST《悲伤的风》歌曲在上周15日电视上出现就引发观众们的好奇心。是一首悲伤哀切的钢琴旋律和抒情的琴弦合奏演绎的美妙乐曲,讲述吸血鬼和人类无法实现爱情的悲伤的情歌。

슬픈 바람-은가은
悲伤的风-殷嘉恩

올 것 같지 않던 봄이 찾아와도
시린 나의 시간은 멈춘 것 같아
그댄 그런가 봐 바람 같은 건가 봐
잡을수록 멀리 흩어져가
보낼 수 없는 이유만 자꾸 생각이 나
고집 센 맘이 그댈 놓지를 않아
버릴 수 없는 지울 수도 없는 난
이렇게 헤픈 눈물뿐이죠
纵然似是难至之春 寻觅而来
吾冰冷时间 彷如静止
是君如此 似是如风
越是捕捉 越是消散
纵是忆起 缘何送别难
固执内心 难以放手
无法丢弃 亦抹不掉
如此痛心 唯有眼泪

내 눈물 하나 그리운 마음 하나
둘 곳이 없어서 두 눈에 밟혀서
안길 수 없는 그댈 알면서 또 그댈
슬픈 어제처럼 기다려요
一丝泪光 一颗思念之心
无处安放 被双眼践踏
无法拥抱 纵深知仍是君
如悲伤昨日 依旧等待

맘 깊이 쌓인 그리움을 덜어내 봐도
눈물은 자꾸 그댈 데려오나 봐
아물 수 없는 이별인 걸 알기에
이렇게 깊은 한숨뿐이죠
纵然试图摆脱心深处思念
泪眼婆娑 总是将君忆起
知是无法回头 离别早注定
唯有唏嘘叹息

내 눈물 하나 그리운 마음 하나
둘 곳이 없어서 두 눈에 밟혀서
안길 수 없는 그댈 알면서 또 그댈
슬픈 어제처럼 기다려요
一丝泪光 一颗思念之心
无处安放 被双眼践踏
无法拥抱 纵深知仍是君
如悲伤昨日 依旧等待

하지 못했던 입술 끝에 숨겨둔 그 말을 삼키며
눈물로 살겠죠
나 그렇게 살아도 난 그렇게 아파도
그댄 내 몫까지 웃어줘요
至唇边不能言 唯有下咽
以泪而生
纵如斯度日 纵痛不欲生
君应代而展笑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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