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夏天韩国的动作片电影绝对不冷清，一连出了三部相关的电影，他们分别是《暗杀》《老手》《侠女：剑的记忆》，这三部影片可谓是各有千秋，又各自有实力派影星助阵，小编带大家来看看吧~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베테랑’(감독 류승완)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의 박흥식 감독과 전도연이 그 주인공이다.
电影《暗杀》由崔东勋导演和全智贤合作，《老手》由柳承莞导演和黄政民合作，《侠女：剑的记忆》由朴兴植导演和全度妍合作的作品。

먼저 ‘암살’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은 ‘도둑들’ 이후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도둑들’에서 줄타기 전문 도둑 예니콜 역을 맡아 액션 연기를 탁월하게 소화해낸 전지현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은 최동훈 감독은 그녀를 뮤즈로 ‘암살’의 저격수 안옥윤 역에 전지현을 다시 한번 캐스팅했다.
首先《暗杀》是崔东勋导演和全智贤继《盗贼联盟》之后的第二次合作。《盗贼联盟》中全智贤饰演的专业走钢丝的盗贼耶妮可，将动作戏消化的很好的演技实力给崔东勋导演很深的印象。这次在《暗杀》中再度挑选全智贤饰演有“缪斯”一样角色的狙击手安玉允。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7월 22일 개봉한다.
影片《暗杀》以1933年的上海和韩国京城（现首尔）为背景，讲述了一群暗杀者、临时政府成员和杀人犯一起交错的选择和无法想象的命运。7月22日上映。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한국 범죄오락액션의 베테랑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 개성파 베테랑 배우들이 의기투합 한 작품이다. 8월 5일 개봉한다.
《老手》作为一部讲述广域搜查队的刑警老手追查唯我独尊的财阀三世的韩国犯罪动作片，由韩国老手导演柳承莞和黄政民、刘亚仁、刘海镇、吴达庶等个性派老演员意气相投的作品。8月5日上映。

‘협녀, 칼의 기억’에서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맹인 여검객 월소로 파격 변신을 앞둔 전도연, 박흥식 감독과 무려 3번째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1년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로 제3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분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2004년에는 ‘인어공주’로 제3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을 안겨줬다. 8월 13일 개봉한다.
《侠女：剑的记忆》中，全度妍摇身一变，成了为了复仇付出一切的女剑客雪郎，这是与朴兴植导演第三次合作的作品，光这一点也足以成为话题。2001年《求偶一只公》获得了第37届韩国百想艺术大赏最佳女主角，2004年《人鱼公主》获得了第3届韩国电影大赏最佳女主角。该电影8月13日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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