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蒙面歌王》从试播以来就引发不少话题，从f(x)Luna到“歌唱之神”金延宇，通过抛开对人的偏见、固有印象，使得无数歌手、演员、搞笑艺人以及偶像组合里的成员们都得到了再发现，无数好歌从中诞生，今天让我们一同来看看节目PD评选的最佳舞台是哪些吧？看看有没有你的心水哦~

'나는 가수다'를 만들고 '쎄시봉'을 재조명했으며, '무한도전 가요제'로 음원차트를 흔드는 음악 예능의 명가 MBC에서 또 일을 냈다.
创造《我是歌手》、令《C'est Si Bon》被重新发现、用《无挑歌谣祭》撼动音源榜单的音乐综艺名家MBC又火了！

16회까지 방송이 진행되고 5명의 복면가왕(파일럿 포함)이 탄생하는 동안, 수많은 복면가수들의 노래가 시청자들에게 때론 웃음을 때론 감동을 선사했다. 다양한 무대가 있었지만, 시청자들마다 기억에 남는 무대와 강렬했던 음악이 다를 것. 그렇다면 가수들을 직접 섭외하고 현장의 감동을 안방까지 전달하기 위해 애쓰는 연출자는 과연 어떤 무대를 가장 인상깊게 봤을까?
16集以来诞生了5位歌王（包含试播），无数蒙面歌手们的歌曲让观众们又哭又笑。当然如此多样的舞台演出，留在每个观众心中的舞台还有强烈的音乐自是各有不同。那么直接不考虑歌手，来看看在现场导演的眼里，尽全力传达感动、给人印象最深的舞台有哪些吧？今天就来一探究竟！

▶'오페라의 유령' =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김연우)+질풍노도 유니콘(배다해)
▶《歌剧魅影》=生化房克莱奥帕特拉（金延宇）-疾风怒涛独角兽

-방송일 : 5월17일 '복면가왕' 7~8회(4차) 1라운드
-播出时间：5月17日 《蒙面歌王》7-8集（第4次）第1轮

-민철기 PD "대중 음악 프로그램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훌륭한 무대였다. 듀엣곡으로서 두 사람의 호흡도 굉장히 좋았다. 오페라 장르로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안방에 전했다는 점에서 최고의 무대로 꼽고 싶다."
-闵喆奇（音译）PD“在大众音乐节目里没法轻易看到非常优秀的舞台。作为合唱曲两人的合作默契也是非常好。歌曲种类本身只能在剧场里感受到的感动，通过电视能够传达给大众这一点就让我想要选它作为最棒的舞台了”

小编碎碎：这是"生化房克莱奥帕特拉综合征"开始的舞台。多样种类都消化的“歌唱之神”金延宇和KBS《男人的资格》合唱团里有惊人声乐实力的音乐剧演员裴多海，如此的相遇组合，如果不是《蒙面歌王》相信是很难见到的。完全没料到会在《蒙面歌王》的舞台上看到歌剧舞台，为此让人深感震惊同时也印象深刻。特别是金延宇展现的实力，让评审团甚至怀疑是声乐家。金延宇出演从摇滚抒情到民谣不断涌现出惊人的消化能力，以歌剧作为开始着实强劲。

▶'만약에 말야' =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김연우)
▶《我说如果》=生化房克莱奥帕特拉（金延宇）

-방송일 : 5월24일 '복면가왕' 7~8회(4차) 2라운드
-播出时间：5月24日《蒙面歌王》7-8集（第4次）第2轮

-민철기PD "'만약에 말야'는 선곡도 음색도 좋았다. 내가 저렇게 잘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 무대랄까. 들으면서 '아, 나도 저런 노래를 부르고 싶다, 저렇게 부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 무대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무대였다. 들을수록 참 좋았고 빠져드는 노래였다."
-闵喆奇PD“《我说如果》选曲还有音色都非常棒。让人有我也想要唱到那程度的想法，觉得我也想这么唱，要是我能唱到那样多好啊。是让人为之动容的舞台。越听越觉得好听,陷入其中的歌曲啊。”

小编碎碎：这是《蒙面歌王》史上最初4连胜记录的“生化房克莱奥帕特拉”给观众带来的又一个感动的舞台。金延宇在演绎这首歌的时候，没有用自己特有的明亮音色，而是用彰显男性美粗狂沙哑的声音让大家倍感震惊！完全沉浸在感性之中的舞台，展现出了让听的人都陷入到歌曲当中的投入度。让评审团里的B1A4灿多看到舞台都哭出来的程度，就像闵PD说的“我也想要唱到那样”，这首歌相信也会继任宰范《苦海》和Flower的《Endless》之后，成为在这个夏天男人们在KTV的热唱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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