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Me The Money》因被称为Rap版《我是歌手》受到关注。韩国代表Hip-Hop制作人和最高rapper的相遇，让所有人狂热的新舞台，最近不知是怎么了，成员接连出现了各种争论，让我们了解一下是怎么回事吧！

1.랩 가사면 여성 비하도 OK?
rap歌词批判女性也OK？

위너 송민호는 지난 13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 일대일 배틀에서 여성을 비하하는 듯한 랩 가사로 도마 위에 올랐다.랩 가사 중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가 있다.
winner的宋闵浩在13日的“Show Me The Money 4”一对一比赛中出现了批判女性的rap歌词。歌词大概意思是“MINO狙击爱女，如同妇产科一样张开双腿”。

지난 10일 방송에서는 몬스타엑스 주헌과 맞붙었던 참가자 이현준의 랩 가사 역시 여성을 비하하는 듯한 내용이 여과없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10日播出的节目中,无过滤地播出monstar x的周宪和对手李贤俊的rap歌词也有类似批判女性的内容，引起了观众的不满。

일부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쓰며 "힙합이라는 명목 아래 누군가를 비하하고 욕하는 내용을 묵인하는 제작진의 행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一些观众在观众留言板上留言,指责道 "默认选手以hiphop的名义骂人、诽谤他人的制作组真是十分严重啊。"

2.저작권 도용 논란, 첫 방송부터 후끈
盗用版权,首播便引发争议

래퍼 JJK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 첫 방송에서 래퍼 서출구를 소개하는 도중 자신이 찍은 영상이 아무런 사전 동의 없이 출처도 표시되지 않고 사용된 것에 대해 불쾌함을 표시했다. 크루 킥앤스냅 에치포르테 역시 블로그를 통해 '쇼미더머니4'가 자신들의 영상과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한 것에 항의했다.
rapper JJK在上月26日播出的”show me the money  4 “的首播中介绍rapper西出口时，自己拍摄的视频在没有任何事先同意的情况下也没有标示出处的事,表示不快。crew在博客写到“ show me the money 4 "无故使用在自己的视频和照片，对这一事也表示抗议。

논란이 커지자 '쇼미더머니4' 제작진은 "제작 과정 도중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합의점을 찾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제작진은 SNS를 통해 "원작자의 사전 동의를 구하지 못한 채 몇몇 영상이 방송에 사용됐다. 킥앤스냅과 JJK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보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舆论扩大后，“show me the money 4”制作方承认了“制作过程中的失误”，会寻求协商的方法。之后通过SNS表示“没有经过当事人同意就在节目中使用视频“一事。”向kick&snap和JJK真心致歉，以后会为了制作更好的节目会继续努力。“

3.'쇼미더머니4'도 장악한 일베 논란
“show me the money 4”也出现手势争议

일베 논란도 빠지지 않았다. 일대일 배틀을 앞두고 슈퍼비와 맞붙은 이응범이 대기실에서 일베를 나타내는 손가락 모양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정확히 잡혔다.
关于带有政治性的手势的争议也不落下。在一对一比赛之前，Super B和李应范在休息室中带有政治性含义的手指形状被摄像机拍摄到了。

논란이 커지자 이응범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일베 회원이 아니고 연관도 없다. 다만 사진과 동영상 속 상황에 대해서는 저도 기억이 없어 뭐라 설명을 드리지 못하겠다. 무의식적인 손동작인 것 같다"며 "섣부른 판단으로 마녀사냥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 오해의 소지를 만든 점 정말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风波扩大后李应范表示我不是任何亲日的会员，也没有任何的关系。但是照片和视频中的问题时，我也不记得了，无法给出解释。好像只是无意识的动作，希望大家不要扩大解释，能克制一下就好了。造成了会产生误会的空间非常抱歉“。

4.심사위원도 사고뭉치? 지코, 음주운전 차량 동승 사고
评委也出事故?ZICO乘坐酒后驾驶车辆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코는 지난 8일 블락비 멤버 박경의 생일파티를 마친 뒤 매니저와 함께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운전대를 잡은 매니저는 음주 상태였고, 신호위반을 하면서 접촉사고가 일어났다.
11日首尔江南警察厅透露,本月8日在block b的成员朴经的生日派对后，和经纪人一起回家的途中遭遇交通事故。 当时驾车的经纪人是酒后的状态闯了红灯引发了交通事故。

지코 측은 곧바로 "매니저의 음주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했지만, 책임 소지를 놓고 논란이 이어졌다. 지코의 소속사 측은 "작업실로 이동할 경우 항상 매니저가 데려다 줬기에 이 날도 매니저가 함께 나서서 운전하게 됐다. 지코는 사고 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매니저의 음주 사실을 알았고, 지코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00%였다"며 "지코는 본인이 운전한 것은 아니나 매니저의 음주 사실을 미처 파악하지 못해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상당히 자책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ZICO解释说”不知道经纪人喝酒的事实“，关于责任争论还在持续。ZICO的经纪公司表示一般去工作室都是由经纪人送的，那天也和经纪人在一起所以是经纪人开的车。在警方调查事故后，警方表示”ZICO在调查过程中才知道经纪人喝酒的这一事实，ZICO的血液中酒精浓度是0.000%，ZICO自己本人没有开车也不知道经纪人饮酒，所以ZICO内心非常自责在深刻反省对于造成大家的困扰非常抱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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