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金泰熙和李莞一直是演艺圈姐弟组合的代表人物。最近李莞的新电影《延坪海战》上映，同时爆出他和姐姐的幼年照片，不仅成功吸引了大家的视线，同时也再次确认了金泰熙“天然美女”的称号。

배우 이완이 영화 '연평해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누나인 배우 김태희와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演员李莞最近出演的电影“延坪海战”正是热点，他和姐姐小时候的照片也吸引了大家的关注。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 이완 남매 어린 시절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最近在网络社区爆出的照片“金泰熙和李莞姐弟幼时相片”。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스페셜에 등장한 김태희와 이완의 어릴적 모습이 담겨있다. 김태희는 작은 얼굴에 베이비파마로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在公开的照片中2012MBC的特别节目上现身的金泰熙和李莞的儿时的样子。

특히 김태희는 오똑한 콧날에 커다란 눈망울, 귀여운 볼살까지 지금과 다르지 않은 모태미녀를 입증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特别是金泰熙翘翘的鼻头，大大的眼睛，可爱的婴儿肥，让人看了之后不仅感叹，就是从小和现在相比没有什么变化的天然美女。

 이완 김태희의 어린 시절 사진에 네티즌들은 "김태희 정말 예쁘다", " 누가 어렸을 때 예쁜 애들은 커서 못생긴다고 한 거지", "김태희 떡잎부터 달랐던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这张照片后，网友们纷纷称赞“金泰熙真是太美了”“是谁说小时候漂亮的孩子长大以后就不好看了”“金泰熙真是从小就很漂亮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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