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同衣服穿出不同感觉”的新一期选了Sistar成员宝拉和金娜英进行比较。两位年龄和职业都不尽相同的女性是如何将一件露肩上衣演绎出属于自己的风格的呢?下面我们一起来欣赏一下吧。

오프숄더는 시선을 분산시킨다. 좁은 어깨를 넓어 보이게 만든다. 이런 효과 덕분에 블라우스와 수영복 등 썸머룩에선 없어선 안될 아이템이다.
露肩装能够分散人的视线,使窄小的肩膀看上去更宽。正是因为有这样的效果,露肩设计成为了衬衣和游泳衣等夏季服装必不可少的组成元素。

‘씨스타’ 보라와 ‘방송인’ 김나영이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었다. 보라는 모 패션잡지의 6월호 화보에서, 김나영은 한 브랜드 행사장에서 선보였다.
Sistar的宝拉和电视人金娜英都选择了同款的露肩衬衣。宝拉是在某时尚杂志的6月刊画报上,金娜英是在某品牌的活动现场。

▶어떤 옷? : 어깨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오프숄더 블라우스이다. 가슴선과 소매부위에 남색 물결 무늬로 시원한 느낌을 냈다. 무늬 아래로 오버사이즈 핏의 화이트 블라우스가 이어졌다. ‘레베카 밍코프’의 것으로, 40만원이다.
▶什么衣服?:这是一件露出肩部的清凉衬衫。胸前和袖子上的蓝色波浪纹更增加了清爽的感觉。波浪纹下方是宽松的白色衬衫。这件衣服是Rebecca Minkoff旗下的产品,售价40万韩元。

▶보라는? :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일본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썸머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여기에 하의 실종룩을 연출, 탄탄한 하체를 과시했다. 태닝된 피부와 블론드 컬러도 블라우스와 딱 맞아 떨어졌다.
▶宝拉呢?:彰显出了健康的性感美。以日本冲绳为取景地,展示了夏季时尚的精髓。“下衣失踪装”让紧实的腿部线条一览无余。小麦肤色和金色的头发与白色衬衫搭配完美。

▶김나영은? : 톡톡 튀는 감성이 느껴졌다. 오프숄더 블라우스 사이로 가늘고 긴 쇄골뼈를 자랑했다. 하의는 하이웨이스트 데님 스커트. 블라우스를 안에 넣어 빈티지풍을 완성했다. 남색 양말에 매탈릭 스포츠 샌들로 포인트.
▶金娜英呢?:演绎出与众不同的活泼感。露肩设计更突出了金娜英的性感锁骨。下身搭配高腰牛仔裙,把上衣扎进裙子里,完美演绎了复古时尚。

▶같은 옷 다른 느낌 : 건강한 섹시는 보라처럼. 오프숄더로 단단한 어깨를, 하의 실종으로 탄탄한 다리를 자랑했다. 여기에 구리빛 피부와 갈색 머리까지 삼위일체.김나영은 의심할 여지 없는 패셔니스타였다. 믹스매치가 돋보였다. 조금의 어색함이 없었다.
▶相同衣服不同感觉:宝拉展示了真正的健康美。露肩设计让紧实的肩部线条显露出来,下衣失踪搭配更彰显了紧实了大腿。再配上古铜色皮肤和金色头发,三位一体的时尚造型完成。金娜英则是当之无愧的时尚明星,混搭风丝毫不会让人觉得尴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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