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同衣服穿出不同感觉”的新一期选了少女时代允儿和演员河智苑进行比较。两人是如何将天蓝色针织衫进行搭配的呢?纯色VS撞色,哪个更胜一筹?让我们一起来欣赏一下吧。

'깔맞춤', 한 마디로 색을 맞추는 스타일링이다. 상의와 하의를 한 색깔로 통일하는 방법도 있고, 옷의 포인트 컬러를 이용해 의상을 조합하는 경우도 있다. 단순하지만 결코 쉬운 코디는 아니다.배우 하지원과 '소녀시대' 윤아가 같은 니트는 입었다.
“配色”,即色彩搭配的style。既有上衣和下衣同一颜色的搭配法,也有利用衣服的point颜色搭配服装的情况。虽然单一,却绝不是简单的搭配。演员河智苑和少女时代允儿穿了同样的针织衫。

▶ 어떤 옷? : 짙은 하늘색의 라운드 니트다. 면 소재라 가볍고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어깨와 목라인에 검은색으로 배색을 줬다. 스팽글을 촘촘하게 박아 은은하게 마무리지었다. '넘버21'의 것으로, 118만 원이다.
▶怎样的衣服?:深天蓝色的圆口针织衫。面料很轻盈,穿着很舒适。肩膀和脖颈处以黑色相配。密密麻麻镶嵌着亮片,隐约没有尽头。“Number 21”,118万元。

▶ 하지원은? : 깔맞춤 끝판왕(?)이었다. '하늘색' 니트에 '하늘색' 와이드 팬츠를 입었다. 흰색 가죽 가방을 착용해 화사한 톤을 유지했다. 앞코가 뾰족한 매탈릭 '실버' 구두로 포인트를 줬다. 선글라스 역시 '실버' 미러글, '깔'을 맞췄다.
▶河智苑呢?:配色的终结者(?)。“天蓝色”针织衫搭配了“天蓝色”宽裤。利用白色皮包保持华丽格调。尖头Maetallik‘白银’皮鞋点睛。墨镜果然是‘白银’镜像镜,配合‘色彩’。

▶ 윤아는? : 미니멀 깔맞춤이었다. 니트 포인트 컬러인 '블랙'에 하의 색상을 맞췄다. 발랄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냈다. 미니백을 크로스로 착용해 깜찍함을 더했다.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내렸다.
▶允儿呢?:最小化的配色。根据针织衫point颜色“黑色”搭配了下衣。既活泼阳光,又显得俏爽干练。斜背迷你小包,更加轻巧感。长卷发也自然地放下来。

▶ 같은 옷 다른 느낌 : 깔맞춤 대결이었다. 하지원은 전신을 하늘색으로 깔맞췄다. 조합이 문제였다. 캐주얼한 니트와 복고풍의 나팔 바지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매탈릭 구두와 미러 글라스 등 유행템 모두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
▶相同衣服不同感觉:配色的对决。河智苑全身以天蓝色搭配。问题就在于搭配。休闲的针织衫和复古风喇叭裤根本不搭。Maetallik皮鞋和镜像墨镜等流行单品也并不和谐。

윤아의 깔맞춤은 센스가 넘쳤다. 니트의 포인트 컬러(블랙)를 이용, 하의를 검은색으로 받쳤다. '검은색-하늘색-검은색'의 깔맞춤이 조화롭게 전개된 것. 오히려 블랙룩에 하늘색 니트가 화사한 포인트가 된 느낌이었다.
允儿的配色很不错。利用针织衫的焦点颜色(黑色),搭配了黑色下衣。‘黑色-天蓝色-黑色’的颜色搭配非常和谐。黑色look中天蓝色针织衫反而成为了华丽焦点的感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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