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权和瑞麟洞孩子们的珠妍携手演绎歌曲《在如此美好的日子里》,感情丰富的声线称托出早已被感情所累,疲惫不堪的情侶分手時的淡淡哀愁。

이렇게 좋은 날에 - 주영, 조권 
답답해 헤어지자 잘 지내
한마디면 되는데 그 한마디가
 
답답해 헤어지자 잘 지내
한마디면 되는데 널 앞에 두고 그 한마디가
 
이별을 얘기하기 전 상태
이별에 아파하기 전 상태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잠시 미루고 싶었는지 몰라
 
두 눈이 마주치고
서로의 맘을 확인하고
난 후에야 눈물이 흘러
 
이렇게 좋은 날에 울기는 왜 울어
더 좋은 사람 만나 여기까지야 우린 우린
여기까지만 해
고마웠어 다 잊고 잘 살아 이제
눈물은 멈추고 몰랐던 것처럼
잘 지내 안녕
 
오늘따라 한걸음 한걸음
왜 이렇게 무거운지
오늘따라 눈부신 저 하늘이
너무나 반가워서 참 다행이야 다행이야
나처럼 너도 괜찮아 보여서
우리 다신 마주치지 말자
 
이렇게 좋은 날에 울기는 왜 울어
더 좋은 사람 만나 여기까지야 우린 우린
여기까지만 해
고마웠어 다 잊고 잘 살아 이제
눈물은 멈추고 몰랐던 것처럼
잘 지내
 
안녕
다 잘 된 일이야 차라리 잘 된 거야
잘한 거야 다 잘 될 거야
 
고마웠어 미안해 사랑했어 미안해
더 좋은 사람 만나 여기까지야 우린
여기까지만 해
고마웠어 다 잊고 잘 살아 이제
눈물은 멈추고 몰랐던 것처럼
잘 지내 안녕
 
답답해 우리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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