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综艺的播出集数越来越短,已经告别了“长篇”时代。最近的韩国综艺都选择了试播或者季播的方式,先来观察观众们的反应,再决定节目的前途。韩国综艺节目制作也选择了新模式,风靡亚洲的韩国综艺也要看“收视率眼色”度日了。小伙伴们有木有感觉到韩国综艺的“人性化”呢?

예능프로그램의 방송횟수가 짧아지고 있다. 명절이나 봄·가을 개편 등에 한정됐던 파일럿 프로그램이 이제는 특정시기와 상관없이 잇따라 방송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综艺节目的播出集数正在一点一点地变短。原本限定在节假日或者春季、秋季开播的试播节目现在并不一定在特定时间进行播出,受到关注。

최근 방송을 시작한 KBS 2TV ‘두근두근 인도’는 4부작 프로그램. ‘취재 예능’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돌 스타들이 인도에서 일종의 ‘특파원’으로 활동하면서 겪는 일을 보여준다.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인피니트 성규, 씨엔블루 종현, 엑소 수호 등 한류 아이돌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最近开始在KBS 2TV播出的《扑通扑通印度》就是4部作的节目。被称为“取材综艺节目”,就是偶像明星在印度作为特派员一边活动一边展示出自己所经历的事的综艺节目。凭借着将东方神起最强昌珉、Superjunior圭贤、Shinee珉豪、Infinite圣圭、CNblue宗泫、exoSOHU等韩流明星聚在一起这一点,节目在开播之前会受到了关注成为话题。

17일 방송을 시작한 KBS 2TV ‘나를 돌아봐’는 타인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이 역시 총 4부작이다. 이경규 김수미 유세윤 등이 출연한다.
17日开始播出的KBS 2TV节目《回头看我吧》是通过他人看自己的一档节目,任然是分4部制作的节目。由李京奎、金秀美、刘世允等出演。

조민수 김현주 손태영 등 6명의 여자 연기자들이 액션연기에 도전하는 KBS 2TV ‘레이디 액션’도 2부작으로 29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최근 종영한 KBS 2TV ‘용감한 가족’도 10부작의 ‘한시적 방송’이었고, 유재석과 김구라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았던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도 지난달 31일, 단 1회로 끝났다.
由赵敏秀、金贤珠、孙泰英等6名女艺人出演的挑战动作演技的KBS 2TV节目《Lady Action》也是分为2部制作,预计从29日开始播出。最近结束播出的KBS 2TV的节目《勇敢的家族》也是分为10部制作的“限时放送”,刘在石和金九拉合作而成为话题的SBS《 同床异梦,没关系没关系》也是在上个月31日播出,只播出1集就结束了。

이 같이 한시적인 프로그램이 잇따라 방송되는 이유는 시청률 때문이다. 과거 시청률 보증수표였던 ‘톱스타’나 ‘아이돌’ 등이 더 이상 시청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각 방송사들은 시청자 반응을 먼저 살핀 후 정규편성을 해도 늦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저조한 시청률로 폐지되는 ‘굴욕’을 당하기 전, ‘파일럿’ ‘시즌제’라는 명분으로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정규프로그램으로 편성하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다.
这样的限时性的节目接连播出的理由就是收视率。这是因为,过去的收视率保证的“顶级明星”或者“偶像明星”等不再对节目收视率产生太大影响。各个电视台都首先在考察过观众反应后再进行正式节目编制,他们认为这样做也并不晚。在承受由于低迷的收视率而被取消的“屈辱”之前,各个电视台选择通过“试播”、“季播”的名分来观察观众的反应,制作成持续6个月以上的正规节目的方式。

KBS 예능국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정규로 편성하기까지 만만치 않은 과정을 거친다. 정규 편성 후 시청률이 나오지 않는다고 폐지하기도 쉽지 않다”면서 “이런 방송시스템에 따라 패턴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아이디어의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 쉽게 사라지는 일회성 프로그램이 무분별하게 나오는 분위기를 조장할 수도 있다”고 우려도 제기했다.
KBS综艺局的相关人士表示:“到将节目制作成正规节目位置,要尽力很多过程。在制作成正规节目后,收视率提不上来,取消节目也是很不容易的。根据这样的播出体系,将模式稍微进行变动。”接着还表示了自己的忧虑:“虽然具有能够创造出多种多样创意的节目,但是方面很容易就消失的1集节目也助长了创意无分别提出的混乱氛围。”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