预计五月上映的KBS 2TV新金曜剧《橘子果酱》(《Orange Marmalade》)的男女主角是吕珍九与AOA成员金雪炫,讲述了吸血鬼为了在和人类共存的社会中生存孤军奋战的故事,其中有两人相拥弹吉他的温馨场面哦!吕珍九更是苦练吉他为哄女人心!

여진구가 열연할 엄친아 정재민은 외모, 운동, 공부는 물론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기타 연주 실력까지 겸비한 최절정 인기남. 특히 여진구의 기타 연주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통해 최초로 선보이게 되는 만큼 더욱 많은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韩国男演员吕珍九将在新剧《橘子果酱》中扮演天才男学生张载民,除出众的外表、优异的成绩外,还将以音乐天赋和纯熟的吉他演奏打动观众的心。特别是吕珍九在该剧中首次展奏吉他弹奏,更是引起了人们的关注。

이에 평소 피아노, 드럼, 기타 등 악기연주에 관심이 많았던 여진구는 독학으로만 배우던 기타를 이번 드라마를 위해 정식으로 배우게 됐다고. 출연을 결정하고 난 뒤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기타 연습을 거르지 않고 있다고 전해져 그의 남다른 열정과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고 있다.
平时就酷爱钢琴、架子鼓、吉他等乐器演奏的吕珍九,因以前是自学弹奏吉他,为了该剧正式去专门学习吉他。即使拍摄日程繁忙也不敢疏忽吉他练习,可感受到他非凡的热情与对该剧的喜爱程度。

여진구는 “오래전부터 혼자 인터넷이나 책을 보면서 기타를 연습하곤 했었다. 그래서인지 기타 연주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진 않고 있다. 기타 선생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신 덕분에 빠르게 실력이 오를 것 같다. 여전히 기타 연주가 쉽지만은 않지만 재미있게 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吕珍九称:“因为以前我就通过看书或网络自学吉他,所以并不感到很困难。最近我正式开始学后,老师教得很好,演奏实力有很大的进步。吉他演奏并非易事,敬请期待我在剧中的表现。”

‘오렌지 마말레이드’스틸컷 속에는 여진구와 설현이 다정한 모습으로 기타 연주를 하고 있다.
《橘子果酱》最新公开的剧照中,吕珍九与金雪炫以各种亲密姿势依偎在一起弹奏吉他。

두 사람은 청재킷을 입고 커플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꼭 붙어 백허그를 하고 있어 달달한 연인의 모습을 풍겼다. 실제로도 여진구와 설현은 촬영을 거듭할수록 밀도 높은 커플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는 후문이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照片中,两人穿着青色牛仔服情侣装,清爽又充满活力,吕珍九从背后拥住金雪炫手把手教弹奏吉他。两人的微笑也散发出浪漫甜蜜的爱情气息。据传闻,两人随着一起拍摄次数的增加,私底下更是以合拍度极高而自豪,这更加深众人了对该剧的期待。

 词汇学习:

거듭:反复。一再。

그 실험은 1년 동안 거듭되었다.
那个实验已经重复了1年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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