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韩合作电影大盘点

최근 한국 영화 산업의 화두 중 하나는 중국과의 합작 프로젝트다. 그 형태는 다양하다. 단순히 한국의 감독과 배우와 스태프가 중국 영화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고, 양국의 프로덕션이 공동 제작을 하기도 한다. 중국 로케이션을 할 때도 합작 형식의 제작이 이뤄지기도 한다.
最近韩国电影产业话题之一便是与中国的合作。其形态多种多样。既有单纯地韩国导演、演员和工作人员参与中国电影的情况,也有两国共同担当制作的情况。另外,中国取景也是合作的形式之一。

>>从电影史看中韩电影合作大盘点(二)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整理,转载请注明出处。

야망의 대륙 野望的大陆(关东太阳会)

야망의 대륙 野望的大陆(关东太阳会)

가장 먼저 중국 땅을 밟았던 한국 영화는 무엇일까? 어떤 영화가 '최초'인지에 대한 공식적인 자료는 없지만, 1993년에 나온 ‘야망의 대륙’이 아닐까 싶다. 중국의 장춘 영화제작소에서 촬영했다.
最先踏上中国土地的韩国电影是什么呢?虽然对于最初的电影并无正式资料,但很可能是1993年的《野望的大陆》。在中国的长春电影制作厂拍摄。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

상해탄 上海滩

상해탄 上海滩

‘상해탄’은 당시 한참 떠오르던 신인 배우 정우성이 서극 감독이 제작하고 장국영과 유덕화가 출연하는 영화에 출연해 작은 화제가 되었던 작품. 킬러 역을 맡았다.
《上海滩》是当时还是新人演员的郑宇成出演了徐克导演制作、张国荣和刘德华出演的电影而引起了些许话题的作品。饰演了杀手的角色。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

서울공략 韩城攻略

서울공략 韩城攻略

‘동경공략’(2000)의 속편인 마초성 감독의 ‘서울공략’(2006). 중화권에서 한국을 중심 로케이션으로 삼은, 흔치 않은 사례다. 주요 스태프는 홍콩에서 왔고 한국의 현지 스태프가 결합하는 케이스였다. 서울영상위원회의 전폭적인 도움으로 웬만한 한국 영화도 받지 못하는 지원을 받았다.
《东京攻略》(2000)后续篇的马楚成导演的《韩城攻略》(2006)。在中华圈以韩国为主要拍摄地的例子并不多见。也就是主要工作人员来自香港,并与韩国当地工作人员合作。由于首尔影像委员会的全力支持,得到了完美的韩国电影也莫及的支援。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

무극 无极

무극 无极

중국이 주도한 프로젝트에 한국이 공동 제작 방식으로 합류한 케이스. 천카이거 감독의 ‘무극’(2005)은 범아시아 캐스팅이 이뤄진 영화로, 한국의 쇼이스트는 장동건 캐스팅과 함께 제작비 330억 원 중 10%를 출자했다.
中国主导制作韩国共同参与的合作例子。陈凯歌导演的《无极》(2005)进行了全亚洲选角,韩国Showeast出示了张东健角色及制作费33亿元的10%。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

묵공 墨攻

묵공 墨攻

장지량 감독의 [묵공](2006)은 한국, 중국, 홍콩, 일본의 프로젝트로 한국 지분은 25%. 한국과 홍콩을 대표하는 안성기와 유덕화가 만났고, 최시원(한국), 판빙빙(중국), 오기륭(대만) 등의 젊은 배우들이 가세했다.
张之亮导演的《墨攻》(2006)是韩国、中国、香港、日本共同制作,其中韩国资本占25%。代表韩国和香港的安圣基和刘德华合作,崔始源(韩国)、范冰冰(中国)、吴奇隆(台湾)等年轻演员一同出演。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

집결호 集结号

집결호 集结号

2006년 중국 화이 브라더스의 왕종군, 왕종뢰 사장과 펑샤오강 감독은 MK픽쳐스의 이은 대표와 베이징에서 만났다. 전쟁 영화를 준비하던 펑샤오강 감독은, MK픽쳐스에게 공동 제작 제안을 한 것. 그렇게 완성된 ‘집결호’(2008)은 기술 결합을 중심으로 한 합작 형태로 한국의 특수효과, 특수분장, 사운드 업체들이 참여했다. 박주천 무술감독과 조기영 B카메라 감독도 현장에 있었다.
2006年中国华谊兄弟王中军、王中磊社长和冯小刚导演与MK Pictures的李恩代表在北京见面。正在准备战争电影的冯小刚导演向MK Pictures提出了共同制作的提议。那样完成的《集结号》(2008)以技术合作为中心的合作形态,韩国的特殊效果、特殊化妆、音效企业参与了进来。朴柱天武术指导和赵基宁B摄影也在现场。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

삼국지 - 용의 부활 三國志之见龙卸甲

삼국지 - 용의 부활 三國志之见龙卸甲

이인항 감독의 ‘삼국지 - 용의 부활’(2008)은 좀 더 규모 있는 합작이었다. 한국의 태원엔터테인먼트가 80%의 투자 지분을 가진 프로젝트로, 200억 원 규모의 대작. 유덕화가 주인공을 맡았고 홍금보가 연기와 함께 무술감독으로 참여했다.
李仁港导演的《三國志之见龙卸甲》(2008)是更大规模的合作。韩国的泰元娱乐公司投入了80&的制作资本,200亿规模的大作。刘德华担当主人公,洪金宝出演并担当武术指导。

>>从电影史看中韩电影合作大盘点(二)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