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剧《制作人》继确定豪华主演和黄金配角阵容后，于23日迎来了初次剧本研读会。据韩媒报道，当天现场和气融融，演员们非常愉快地进行了讨论。小伙伴们有没有更加期待了呢！先跟着小编走近剧本研读现场解解馋吧！

김수현, 차태현, 공효진, 아이유 주연의 KBS 2TV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가 첫 대본 리딩을 마치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金秀贤、车太贤、孔孝真、IU主演的KBS2 TV新综艺电视剧《制作人》完成了第一次剧本研读，期待感直升。

'프로듀사'의 첫 대본 리딩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진행됐다. 이날 대본 리딩은 오후 1시부터 진행됐다. 이번 대본 리딩은 김수현, 차태현, 공효진, 아이유 등 주연 배우들 및 김종국, 박혁권, 예지원 등과 제작진이 함께 했다. 외부의 방해 없이 약 2시40분 가량 진행됐다.
《制作人》初次剧本研读于23日下午在首尔江南区驿三洞进行。当天剧本研读从下午1点开始进行。这次剧本研读金秀贤、车太贤、孔孝真、IU等主演，以及金钟国、朴赫权、艺智苑等和制作人员一起参与了。没有外部的妨碍，进行了约2小时40分钟。

'프로듀사' 관계자에 따르면 대본 리딩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주연 배우들부터 조연 배우들까지 각자 맡은 캐릭터 설정과 향후 펼쳐질 극 전개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로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배우들의 유쾌한 대본 리딩은 '프로듀사'의 흥행에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根据《制作人》相关人员，剧本研读在和气融融的气氛中完成了。从主演到配角演员聊了很多关于各自饰演人物的设定和今后发展走向的内容，始终以愉快的氛围进行着剧本研读。演员们愉快的剧本研读令盛行期待感直升。

'프로듀사'는 예능국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김수현, 차태현, 공효진은 극중 예능국PD 역할을 맡았다. 아이유는 톱스타 가수 역할을 맡았다. 이외에 나영희는 엔터테인먼트 대표 변미숙 역, 예지원은 예능국 행정 직원 역할을, 박혁권은 예능국 김태호CP 역을, 서기철 아나운서는 예능국 국장, 조윤희는 백승찬 PD의 첫 사랑 신혜주PD로 각각 나선다.
《制作人》是在艺能局里展开的故事。金秀贤、车太贤、孔孝真剧中饰演艺能局PD。IU饰演顶级歌手。除此之外，罗英姬饰演娱乐公司代表卞美淑，艺智苑饰演艺能局行政职员，朴赫权饰演艺能局金泰浩CP，徐基澈主播饰演艺能局局长，赵允熙饰演白胜灿PD的初恋申海珠。

한편 '프로듀사'는 오는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另外，《制作人》预计于5月中旬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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