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日举行的2014年SBS演艺大赏竞争尤为激烈,综艺两大支柱刘在石、姜虎东外,去年大赏获得者金炳万及连续多年未能获奖的李京奎等的竞争,成为此次颁奖典礼的最大亮点!刘在石能否卫冕三大之声的大赏奖杯呢!让我们拭目以待吧!

2014 SBS 연예대상을 두고 치열한 대상 경합이 예상되고 있다.
2014SBS演艺大赏将展开激烈的大赏竞争。

2014 SBS AWARDS FESTIVAL (이하 ‘SAF’) 연예대상은 ‘위로·격려·감사’를 키워드로 올 한해 예능을 총 결산한다.
2014 SBS AWARDS FESTIVAL演艺大赏以“安慰、激励、感谢”为主题结算今年综艺节目。

무엇보다 ‘정글의 법칙’ 김병만,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유재석,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경규, ‘스타킹’ 강호동이 대상을 두고 다른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首先《丛林的法则》金炳万、《星期日真好-running man》刘在石、《Healing Camp》李京奎、《star king》姜虎东等展开的激烈的大赏竞争备受瞩目。

전년도 연예대상의 주인공 김병만은 2년 연속 수상을 노린다. ‘정글의 법칙’과 지난 8월 첫 방송된 ‘에코빌리지-즐거운 家’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며 대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去年演艺大赏的得住金炳万对二次获奖虎视眈眈。通过《丛林的法则》和8月首播的《Eco Village:愉快的家》与观众见面,提高了获得大赏奖杯的可能性。

유재석은 SBS 간판 예능프로그램으로 꼽히는 ‘런닝맨’으로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런닝맨’은 올해 중국에 포맷을 수출, 해외에서도 영향력을 입증했다. 유재석 특유의 친화력 있는 진행으로 ‘런닝맨’의 롱런을 가능케 했다는 평을 받으며 지상파 연예대상 3관왕에 도전한다.
刘在石通过SBS招牌综艺节目《running man》依然获得了大家的喜爱。加上《running man》今年将版权出口给中国,在海外也证明了其影响力。刘在石被大众评价说,因其特有的亲和力才能让《running man》长期播出,将挑战无线台演艺大赏的三连冠。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와 ‘글로벌 붕어빵’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이경규는 7년 무관의 설움을 벗어나고자 첫 대상에 도전, 올해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通过主持《Healing Camp》和《世界鲫鱼饼》活跃的李京奎为了摆脱七年无冠的悲愤,将首次挑战大赏,成为今年最有力的大赏候补。

‘스타킹’에서 소통과 화합의 진행자로 변신한 강호동은 특유의 파이팅 넘치는 진행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在《star king》中变身为沟通和协调的主持人姜虎东,以特有的充满朝气的主持风格,获得大众认可,成为大赏候补。

대상 후보들의 치열한 경합이 벌어질 ‘2014 SBS 연예대상’은 30일 오후 8시 5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大赏候补们展开激烈竞争的《2014 SBS演艺大赏》将于30日下午8点55分进行直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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