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尹钟信12月号收录歌曲《疲倦的一天》,由SuperStarK选手郭真言和金弼参与合作,MV中三人用各自的魅力嗓音诉说着疲惫的一天所发生的故事,作为新人出演MV的郭真言和金弼也挑战在镜头前展示别样的自己。 

 

지친 하루 -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미안해 내 사랑 너의 자랑이 되고 싶은데 
지친 내 하루 위로만 바래
날 믿는다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취한 한숨에 걸터앉은 이 밤
 
해낼게 믿어준 대로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좋은 그곳이 나의 길
 
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 
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 
딱 한 잔만큼의 눈물만 뒤끝 없는 푸념들로
버텨줄래 그 날이 올 때까지
 
믿어준 대로 해왔던 대로 처음 꿈꿨던 대로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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