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生迷们有福音啦!2014年话题作《未生》完美落寞,因写实风格让她引起观众共鸣,但是其结局的开放性引起大众热议。对此制作方表示,此结局暗示第二季开拍的可能性,并将竭尽全力去促成!

tvN 드라마 '미생' 측이 20회 후반부 등장했던 요르단 신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선물이자, 시즌2에 대한 예고편의 성격"이라 밝혔다.
tvN电视剧《未生》制作方对20集后半部出现的约旦场面表示:“是给观众的礼物,也可以看做是第二季的预告片。”

'미생' 관계자는 22일 OSEN에 "드라마가 전반적으로 우울한 이야기였다. 마지막 장면은 사실 샐러리맨에게는 꿈 같은 전개다. 이는 인트로와 엔딩이 연결된 구조였는데, 저렇게 멋진 장그래(임시완 분)가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를 시간적으로 거슬러 올라간 형식이었다"고 설명했다.
22日,《未生》相关人士对osen表示:“电视剧全盘是比较忧郁的故事。最后一个场面其实对于上班族来讲是像梦一般的情节发展。这是开场和结局的连接结构,这样帅气的张克莱(林时完)之前遇到了什么样的事情,按回忆的形式进行拍摄的。”

이어 "'미생'들이 성장하고 뭉쳐서 이렇게 멋진 일을 해냈다는 걸 시청자에게 선물하고 싶었다. 요르단의 페트라는 과거 대상무역의 중심지로 상징적인 공간이다. 그 곳에 오차장(이성민)이 서서 꿈을 꾸는 듯한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另外:“我们想把‘未生们’成长和团结下成功的做成这么有成就的事情当做礼物献给给观众。约旦的佩特拉是古代代偿贸易的中心地,是具有象征意义的空间。希望能在这个地方描绘一下吴次长勾画美丽蓝图的场面。”

또한 '장그래의 추격신이 과했고, 요르단 분량이 지나치게 많았다는 반응도 있었다'고 묻자 "일종의 팬서비스기도 했다. 윤태호 작가님이 시즌2에는 요르단 배경이 많이 나오게 된다고 했는데, 그것에 대한 예고편 격으로 봐도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另外对于“很多人反应张克莱的追击场面及约旦分量过多”提问,表示:“是一种粉丝服务。尹太浩作家表示第二季会有很多约旦背景,因此可以看做是对第二季的预告片。”

한편, 지난 10월 17일 1.6%(닐슨코리아, 케이블기준)의 시청률로 첫 발을 내디뎠던 '미생'은 현실적인 직장인들의 생활을 사실적으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통해 20일 무려 8.24%의 자체최고시청률로 종영했다.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미생' 스페셜 방송 '나는 아직 …미생'은 오는 26~27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전파를 탄다.
另外,10月17日以1.6%收视率开始首播的《未生》,如实的描述职场人生活,引起观众共鸣,收视率蒸蒸日上,20日收视率创下了自体最高收视率8.24%。为了抚慰观众们不舍的心情,《未生》特辑《我依然……未生》将于26~27日,金、土下午8点30分播放。

《未生》第2季原作剧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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